실제로 15살에 연의 합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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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우경...
1년 조기 입학한 초등학교 졸업 후 고입, 대입 검정고시를 수석, 차석으로 합격,
당시 카이스트에서 입학 제의가 왔으나 대학에 가긴 이르다는 부친(치과의사)의 조언에 따라 광주과학고 입학,
광주과학고를 차석으로 조기졸업 후 15살에 연대 의대 합격...
당시 연대 의대 측에서 그를 위한 영재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나 대학은 남들과 똑같이 다니고 싶다는 이유로 거절...
6년 후인 21살에 의대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에서 인턴 시작...
고등학교 때 잰 아이큐가 160이지만 본인 말로 자기는 노력파라고... -_-;;
필요하면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했다고 하니,
머리 좋은 사람이 노력까지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좋은 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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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뚱마벸ㅋㅋㅋㅋㅋ
노력도 했겠지만 아이큐 160이라니 기만인듯
ㄷㄷㄷ
저런 인재가 의사가되다니 뭔가 아쉽다
의대교수 될거같은데 뭘...
의대교수로는 그의 능력을 활용하기에 부족할 것 같음.
의학도 훌륭한 학문이죠..ㅎㅎ
훌륭한 학문인거 맞지만요
저런분은 걍 한 분야의 교수로 남아있기에는 능력이 아깝다는겁니다
그럼 뭐해여 ㅋㅋ
저명한 수학자들도 한 대학의 교수랍니다..
교수를 단순히 '교사'로 아는거 같은데...
교수돼서 좃나 쩌는 연구해주시면 좋겠당
아이큐160이 노력하면 저리 되는거구나
아이큐160에 스스로 노력파라 할정도의 노력이면...진짜 이길사람이 거의 없겠네요ㅠㅠㅠ와..
그러게요 왕잦에 테크ㄴ…
(황급히 팝콘으로 입을 막는다.)
저 154인데 아이큐 열시미 해바야겟네여
이야.... 될놈될이군요..ㅋㅋ
헐
누구는 21살에 대학을 들어가는데..
저런사람이 차석으로 졸업할정도면 역시 goat학고등학교는 대단하군요...
천재를의사로찍어내는 의사공장 머한민국
저정도 천재면 국가에서 이공계 인재로 키워줬으면ㅠ
본인이 노력해서 성공했으면 순전히 자신의 노력 덕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자신의 두뇌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타인의 두뇌 수준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지요. 만약 두뇌가 좋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음에도 저런 태도를 취한다면 기만행위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옆에서볼땐 ㄹㅇ
그 말을 님이 하시니깐 ''풉''하고 웃고 갑니다.
ㄷ 왜 난 모르겠지.?
의사되는걸 안좋게 바라보시네들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