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 때부터 관종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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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같은데 밟고 올라가서 춤추고 그랬음
그때가 초둥학교 2학년이었눈데
한번은 친구 생일파티 갔다가 이상하게 생긴 차가 있는 거임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거 포드 머스탱이었음
구때 난 아무 생각이 없었으니까 신나게 밟고 놀았는데
경비 아자찌한테 걸려버림
그래서 난 죽을 죄를 진 줄 알고 그러는데
경비 아저씨는 자꾸 다시는 이 동네 얼씬도 하지 말라고 그러고
지금 생각하면 조금 너무했다는 생각도 들음 그래도 앤데
결국 경비아저씨가 차 주인 불러서 주인이 내려옴.
기스는 이미 나있는 상황.
나는 정말 지옥에 가는 줄 알고 눈물을 글썽글썽 하고 있으니까
그걸 또 혼내기도 그랬나봄.
그래서 친구집가서 피자머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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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관심...
시발로마
댓글없는것은 내가 처리해줄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