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65033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차라리 남은 시간 쏟아서 미적 하나라도 더 맞추게하고 공통 파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을..
-
기계과라는 썰이 돌던데 정말인가요?
-
세월의흐름이느껴지는.,,
-
허수는 수학이라는 학문, 특히 미적분학과 해석학, 대수학 등이 더욱 폭발적으로...
-
궁금합니다 인천분들… 대충 어떤 분위기에요?
-
작수 9평 원점수 98점 받고 잘하는척 자만했다가 수능날 꼴아박은 사람인데 뭔가...
-
주변보면 여자들은 전부 친구들끼리 다니던데 남자들은 혼자 다니는 비중이 높더라고
-
경한 사탐 과탐 2
경한 정시에서 인문전형 보니까 국어반영비가 상당히 높던데요.40%. 사탐이 과탐보다...
-
혹올수 2
혹시덕코주러올수잇나요
-
방구석에서 남캐일러 핥짝 실시
-
힘들어 0
적분만 남았는데 내일할까.....
-
재수 논술 0
어제 자퇴하고 수능공부를 이제서야 다시 시작하는데 부산,경북 공대 수리논술 노리고...
-
상대선수가 무슨게이인데 맥그리고가 ko시킴
-
오늘은 변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 예정이 있는 날 입니다 5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옳다옪아
-
아니 진지하게 0
윤혜정커리타도되는거맞죠..?
-
이제 100일 정도 밖에 안 됐네 진쩌 말이 안 되는데 .. ㅋㅋㅋ
-
나왔어요~
-
메가패스 양도 0
공부접게돼서 양도합니다. 쪽지주세요
-
수학5등급이 N제푸는격.
-
친하고 함께다니고 많은걸 공유할수 있는 친구
-
이런 이른 고민이 공부에 도움 안될건데 생각이 드는건 어짤 수 없나보다
-
에이 학원생은 섭섭해서 어떡해!!!
-
[속보] 전공의들 “군복무 기간 줄여주면 절반은 복귀하겠다” 15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군 복무 기간...
-
유레카
-
미대생이 베이스 가방(락 연습하고 옴)+에어팟엔 클래식+패션은 힙찔이 스트릿 환장의 조합임
-
활동유저는200명언더인거같은데
-
정답은 부분적으로 yes. 다항방정식의 모든 계수가 실수인 경우에 한해 항상 성립함...
-
학교에서 자습중인데 답지를 안가져와서 채점을 못해요.. 130페이지 ~ 138페이지...
-
동국대가 가고싶어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책을핀다.
-
언매에 20분 이상씩 박고 비문학이랑 문학에서 존나 빨리 달리는식으로 푸는중
-
집독재중이라 시험 쳐보고싶음..
-
이건 공부 안하고 6논술 써놓고 어딘가 붙겠지~ 라는 생각으로 될게 아님이럴줄...
-
4수생 민준이 형이야, 지금까지 가오떄문인지 물리 화학 계속했는데 아무리해도 고정...
-
영어 88~92점, 1등급2등급 왔다갔다, 전체적으로는 풀리는데 어렵고 복잡한...
-
걍 시간도 많은데 문법 공부 빡세게 해서 무조건 언매해라 표점도 높은데 시간 단축도...
-
한의학개론이랑 한문 강의때마다 현타가 밀려온다.. 뭔 국어 가나지문에 있던 분들만...
-
문제 풀때마다 (어차피안나올텐데) 이 마음을 갖고있으니까 더풀기싫음
-
버거킹 가야지 0
-
팀화작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
어제도 덤벨로우 하는데 똑같이 11 kg 5세트 하고 지금 왼쪽만 근육통 개심하게...
-
작년보다 빡세지진 않겠지? 선착순 지원하려하는데
-
독서 2틀 문학 4틀 언매 6틀 71인것이예요... 잘본줄 알았는데 택도...
-
약간 물리학에서 강한 상호작용과 같은 느낌 일정 이상까진 오히려 좋은데 (자기 관리...
-
메카니카로 뉴턴역학 공부하고나서 공부한 내용 쓰면서 연습하려고 수능특강 좀...
-
ㅈㄴ 아프네
-
현장 아니라 그런지 막히는건 없는 줄 알았는데 29번은 뭐죠시발 96점엔딩
-
수1 수2 시발점 2회독중이고 2~3등급 능지기준 주5회 5시간씩 한다하면 얼마나...
-
남자 화장 주관적 의견 11
피부 파운데이션 -> 게이 톤업 선크림 까지만 허용 그래도 피부 노화는 막는 게...
-
점심은 바나나 하나 고구마 하나 두유 한잔 가볍게 먹는데 진짜 점심에 졸려서 미칠...
서울대 반수 하려고한다면 님이 기다려 준다고 하셈
그럼 백퍼 커플 확정임
아니 제가 그렇게 말했어요 ㅠㅠㅠ
제가 서울대를 위해 반수한다고
아 못봄 ㅈㅅㅈㅅ..
음.. 님이 반수를 하려는데 남자가 못기다려주면 그 또한 인연이 아니겠죠..?
그리고 아직 끝난거 아니에요 기다리세요
남자 입장에서 기다려줄 가치가 없지 않나요
만약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컸으면 그 자리에서 사귀자고 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확답을 못 주겠다고 한건...
예전에 님이랑 비슷한 여자를 만났었는데 남자가 왜 바로 고백 안하냐는 이유로 잘 안됐음. 남자한테 너무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 마셈 좀 시간을 갖고 여유를 가지면 알아서 고백 하게 되어있음. 그 남자도 생각할 여유가 필요한거임
그리고 그 남자가 확답을 못갖는건 님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정말로 님에게 배려를 해주려는 마음때문에 그런거에요
남자입장에선 뭐하자는건지 헷갈릴듯
저도 이렇게 생각
좀 고민될듯 반수한다고하면 아무래도 연애에 제약이있는건 사실이니까.. 어느정도 호감이냐에 따라 다를듯
네 그렇죠 이번 생에 연애는 그냥 접어야 할듯
그렇게 생각하지 마요 아직 몰라요
반수할꺼라고 말해버린 제가 병신이었어요 하아
근데 남자가 나중에 자기학교 놀러오고 또 보자고 한건 아직 가능성 충분한데..
카톡으로 저의 감정을 충분히 밝혔는데도 그러는 거 보면... 충분하지 않았나봐요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 놓쳐서 너무 너무 아쉬워요
야밤에 막 익명으로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우울하네요
일단 기다려야한다니깐요 ㅋㅋ 아직 확정된거 아니에요 남자도 아마 생각중일 거에요. 그리고 님한테 또보자고 한건 님이 괜찮아서 그런거에여. 아직 놓친거 아니구여 님이 좀더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표현해요. 그리고 남자가 연애를 좀 못해본 사람이여서 표현력이 솔직하지 못한걸 수도 있으니 기다려 보세요
연락이 안와요..
사람 마음이 이렇게 한번 만나고 확 바뀌는게 가능하다는 걸 이번 기회에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흠... 연락이 안온다면 안타깝군요.. 혹시라도 나중에 다시 연락오면 잘 될수 있는거에요 화이팅
그 놈의 대학이 뭐라고... 반수 성공했다 쳐도 인생이 펼까 연애나 해볼수 있을까
높은 것만 바라보다 다 놓치는 것이 아닌지
엄청 회의감이 듭니다
저처럼 살지 마세요
ㅋㅋㅋㅋ저 관심있는분이랑 카톡으로 대화할때 어쩌다 반수얘기가 나와서 ㄱ그분이 저한테 반수하는것도 괜찮다고 목표는 이뤄야된다 뭐 그러심 그래서 제가 계속 고민중ㅜㅜ이랬는데 조만간 만날듯한데 이번에 만날때 저 반수할거에요! 이러믄 안되겠죵..?ㅋㅋ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