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651997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위를 가져오지 못한 '그'에게 '도벽'과 '거짓말'이 생기다니... 5수를 한...
-
언매선택 유언 2개틀리고 95점 수학도 풀어보려했는데 체력이슈로 내일... 현역때...
-
그거 두개 못풀었는데
-
현역 3모 채점 9
감기걸려서 정상은 아니었는데 수학 실수빼면 대강만족해요 물리는 하나 찍맞
-
저것만 좀 잘 풀었으면…
-
무산이었던 걸로 할까요.... 문제 만들기 너무 부끄럽네요
-
고12들이 수능쳐보고 쉽다하면 머라하면서 왜 그러는거임 연례행사인거는 아는데...
-
4분도 안걸리네
-
김현우 라이브반 1
김현우 라이브반을 4월달부터 들어도 될까요ㅔ
-
ㅈㄱㄴ
-
카르텔 해명하라
-
나 생각보다 예민하네.. 귀마개 추천좀 소리진짜 안나는걸로
-
[고3] 미적분 80-81, 영어 1등급 24.63% (메가스터디 추정) [고2]...
-
나름 배민에서 리뷰 몇백개에 별점 4.9~5짜리 고깃집 엄선해서 벌써 2번째...
-
끝낼시간이다
-
이런 시불... 모기 쯤은 멸종 돼도 상관없지 랂겠어..?
-
개같다 진짜 0
또 도돌이표
-
보통 기출 한번 정도는 풀고 실전개념 강의 들어야하나여? 자퇴하고 독재학원 다니는...
-
오르비엔 역시 4
고트가 많아
-
듄탁해, 매E네, 강E분, OVS 이런 수특 문학 작품 분석 강좌 교재 중에 제일...
-
전 제 커리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냥 총각으로[Bachelor] 살려고요 ㅎㅎㅎ...
-
너무마음에드는데? 진짜 외치던 1등급 20 2누적 50 나왔네ㅋㅋ 평가원아 좀 보고 배워라 ㅅㅂ
-
근데 없더라고요
-
덕코빨리모으는법추천좀 18
흠..
-
일단 본인은 1시간만에 풀었음을 고함.... 아 물론 확통 23, 24, 25,...
-
쉽다쉽다거리더니 역시 표본빨이..
-
탐구 등급컷 말도 안되게 낮은데.. 특히 물리, 생명.. 수능때 이런 난이도로...
-
늦은 저녁 ㅇㅈ 1
-
기출을 풀어야할까요 아니면 n제를 풀어야할까요 ㅜ 풀긴 푸는데 해설에 비해 제...
-
학교과가 답이 없어서 교수가 제발 공대 버리고 왔으면 가라고 하네요..
-
벌써 본과에요…
-
항상 수학 영어 모고보면 2떴는데 오늘 처음으로 84 93 떳네요 찍은게 없긴 한데...
-
3모 성적 기록 2
나만 문학 어려웠나.. 문학 첫세트 개박살남 역시 3월 수학 등급컷 정말 후하구나...
-
커플 들어오면 바로 이노래 on
-
어 형이야 0
형은 동사점수가 수학점수랑 비슷해 수상하 씨발놈아
-
주요문항 미리보기입니다 기하 계산 상태 왜이럼
-
[생명과학1 유전] 24년 03월모의고사 유전 풀이 2
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오늘 3월모의고사가 있었죠? 유전 파트만 문제풀이...
-
... 3
-
침대인 거 같음 3모 좋됐네 ㅋㅋ
-
알면 나랑 동년배야 ㅎㅎ
-
내일할거 0
작수 12 14 풀고 22 실마리라도 찾아보기
-
복권중독으로 만족해요
-
3모에 대한 제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기록을 남기려고 했는데 2
막상 글로 쓰려니까 좀 그렇네요.. 이건 개인적으로 워드에다 써서 한번 쭉 읽고...
-
생존신고 1
-
사탐런하려는데 3
지구 도저히 못하겠어서 사탐런하려는데 생명+동아시아사 생윤+동아시아사...
-
해설 보는데 앞에 감소감소까지는 이해 가는데 마지막 증가가 c를 통과하고 d로...
-
딥하게도 마시고, 오르비를 마치 현생 살듯이 하지도 마시고, 괜스레 내적 친밀감으로...
-
작수랑 점수가 같네 ㅋㅋ...
-
05년생친구가 동갑인줄알았다는데 그럼 저도그냥 05년생이랑 다를게 없지않나요??? 안그런가요??
강하게 키우시네 ㄷㄷ
혹시 고향이 스파르타이신가요?
잉..?그정돈 아닌데...부모님께서 세게 나가시네요ㄷㄷ
ㄱ러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생각이 확고하신거 같아요
너무 스파르타신데 ㄷㄷ
좀 너무 하신데..
스파르타도 밥은 줌
밥안줌 ㄹㅇ
너무 서러움 ㅠ
그렇게 하려면 미성년자때부터 독립할 수 있게끔 준비를 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재수 성공해서 대학 들어가면
또 태세 전환 씹오질듯
이게 가족입니까 하..
ㄹㅇ 다짜고짜 나가라 하시면 ㄷ
3월 말까지 짐 하나도 남겨두지 말고 싹빼가래
와 이건좀..
어디로요 ㅋㅋ
서울에서 재수 할거면 하고 아무튼 나가래요 집에선
우리가 호랑이 새끼도 아니고
그냥 야생에 툭 던져주면 알아서 살거란 ㅗㅜㅑ
미성년자때도 무슨 그지 마냥
옷없고 폰없고 용돈없이 살았는데
이제와서 응 너 미성년자 아니니까 나가 ㅇㅈㄹ
일부러그러신거임 님 생활력키울려고
근데 너무 비현실적이여서 서러움
본격 독수리가 새끼 키우는 심정...?
님은 얼만큼 지원 해주심??
저는 옷만 제가 알바해서 사고 나머지는 다 해주세요 근데 돈만 있었으면 당장 집 나갔을거에요ㅠㅠㅠ
엇 진짜로요??
원래 다 이러지 않나요??? 집은 저희보다 잘사시는거같은데 부모님 교육관이 독특하신거같아요
독특..노노
끔-찍
솔직히 잘살아요. 근데 그 잘사는게 나랑 ㄹㅇ 1도 연관없아서 글치 ㅠㅠ
차라리 행복하고 따수운 가정이 부럽습니다ㅠㅠㅠ
고3때 잘못해서 그런게아니면 좀너무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