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유네 [728619] · MS 2017 · 쪽지

2018-03-18 21:07:30
조회수 397

빗소리가 삼킨 사랑스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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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맣게 움을 트는 마음

그림처럼 묽게 번진 여름 안에

오롯이 또렷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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