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677168]

2018-04-15 00:31:20
조회수 995

[심찬우]찬우가 보내는 스물 아홉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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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곤 합니다. 조금은 더 시간을 두고 상대를 봐야함에도, 나의 잣대로 규정짓고 그것이 진리인 것처럼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나는 그대가 조금은 더 차분하게, 조금은 더 진중하게 이 세상을 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분명 완전하지도, 완벽하지도, 완성될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즉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또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사람의 단점을 들추고, 그걸 이용해 상대를 짓밟기보다 상대의 장점을 보고, 상대를 인정해주는 눈짓을 주셨으면 합니다.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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