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68471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네에서 보던 잼민이들이 오르비언이 되었네
-
ㅇㅈ 10
캬
-
이 아프다니까 엄마가 치과 예약 어렵다고 지금 바로 다음주꺼 하는거 어떠냐셔서...
-
짱모는 신이야 0
캬
-
0.5mz mz는 아닌데 한 번씩 mz해버린다고,,,,
-
ㅇㅈ 11
맛도리
-
에휴 이과자격도 없는 나는 죽음뿐이다…
-
여왕벌 ㄷㄷㄷㅈ 1
설마 푸바오랑 성이 같은 푸씨여서?
-
사람이 악하거나 비열하거나 얍삽하거나 그런 나쁜류는 아닌데 나사빠지고 독특한느낌? 이런사람 있음?
-
현강이랑 똑같이 2강씩 듣고있는데 강의가 길어서 다 듣고나면 문제 풀 시간이 별로...
-
올해는 사탐런 예정
-
정신 분석학 안 배우나요?
-
[거미손(인강) 체험단 모집 (선착순)]...
-
반수 시작하고나서 시대 단과 다니다가 신상 털릴수도
-
퉆 ㄱㄱ
-
솔직히 여붕이들 노출 20
나는 안 했으면 좋겠음.... 일단 여동생 셋 있는 입장에서.... 그렇게 아니꼬울...
-
ㅇㅇ
-
덕코 걸고 가위바위보 뜸?
-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
이건머지 8
그러니까 수완 뒷부분에 있는 실모 재탕한걸 종이책도 아니고 이북으로 9500원에 판다는..?
-
N제 시작 / 한완기 교사경 뭐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
-
축구 역사에서 득점과 실점의 수는 정확히 같음ㄷㄷㄷㄷㄷㄷ
-
오늘 길에서 오르비언 봤는데 걔도 탈릅했네 무슨
-
사문은 다 끝내보니 진짜 적은 것 같은데 생윤은 조금 밖에 못나갔는데 너무 많은 것...
-
입 주변에 상처 5군데는 생긴거 같네요 밖에 어떻게 나가지
-
저장을
-
남자크기 여자크기 평균 몇이라 생각?
-
예를들면 g(x)=f(x)+f(2-x) , g(1)=1 이런식으로 함수 새로 정의...
-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현재 오르비 및 홈페이지에 EBS 문학 분석 자료를...
-
기하ㄱㄱ 14
지금시작해도1ㅆㄱㄴ
-
그럼 미드ㅍㅅㅌㅊ면 12
흰티연청입어도된다고요? 여자눈에는 미드도 중요하지만 다리라인이 ㅈㄴ 중요해보여서…
-
6시 기상에 7시까지 등교 밤 9시 반까지 야자 집 오면 10시인데 지쳐서 독서실...
-
모의고사 제작 2
시험끝나면 갑종님과 함께 검수할 거임 밀린 문제들 계속 검토하고 9평 대비는 또 새로 만들고
-
지겹게시리 술집 돌려가며 6시간씩 앉아있진 않을거잖아요...
-
어떰?
-
입고시픈데 몸매부터 만들고.. 156센치에 48까지 뺄까욘 45까지 뺄까요 갠적으로...
-
오랜만입니다 오르비도 벌써 이제 십수년째 하고 있고 강의경력도 너무 오래돼서...
-
과외에서는 거의 기출만 해주시는데 문학은 kbs 듣고있어요
-
한완수 미적 0
작수 미적4등급입니다 쎈-한완수 상-한완수 하 한완수 상- 한완수 하 한완수...
-
알려주세요 문이과
-
속보 7
외형 존나열등해서 자살마려움
-
롤할사람 (3/5) 11
자랭이용
-
허벅지는 솔딕히 많이뺄생각은없는데 종ㅇ아리를좀 빼려면 붓기먼저 해결해야겠지?
-
과탐애들 사탐런 많이 하면 사탐난이도 떡상하는거 아님? 1
과탐 3,4등급이었던 애들 다같이 사탐런 하면 사탐 난이도 떡상할것같아서 쫄리네
-
지구과학2 특 19
각운동량 보존법칙 부력 마찰력 전향력 케플러 법칙 등등 다양한 물리개념을 배울수있고...
-
중학교에서 한학생이 다른학생을 때리면 민사합의금 어느정도 줘야함?
-
중간고사 망하면 정시를
-
키 156에 10
몸무게 50 통통인가 156은 반올림 한거임 반올림도 아님 154인데 올린거임
-
꼭 구매해야할까요? 지금 까지 10강정도 까지 들었는데 그냥 문학 수특책에...
예전부터 똑같은 글 계속 올리시는분인거같은데 짧게 말할게요.
어차피 선택은 님이하는 겁니다. 여기에 백날 뭐하고싶은데 무슨 선택을 하야할지 모르겠다 이런질문 올려봤자 바뀌는거 없어요.
그리고 저번에 올리셨던 질문 삭제하고 계속 재탕하시네요. 대충 보니깐 이미 스스로 답을 정해놓고 계속 물어보는것같은데..
그리고 이미 22살 삼수하셨네요. 군대도 갔다오셔야하고요.
본문에 써져있는 대학이 무슨학교인진 모르겠지만,
3수해서 인서울 못왔으면 솔직히 힘듭니다. 뭐 기적이야 일어날 수 있겠지만, 그 기적이 님한테 일어날 일운 없습니다. 현 시점에선 아예 없을 겁니다. 노력을 해야 기적을 바랄 수 있겠죠. sky 의치한수? 인서울 아닌대학에서 재도전해서 갈 확률이 매우 적어요. 본문에 지잡이라 표현하셨는데 무슨 대학인진 모르겠지만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 수능체제에선.. 현역, 재수는 몰라도..
차라리 편입을 노리세요. 근데 편입도 님께서 본문에 표현하신 소위 sky는 학점은행제로 힘듭니다. 갈 수야 있겠지만 문이 엄청 좁습니다. 본인이 뚫을 거라 기대하지마세요.
문과로 의치한 교차지원? 맞는진 모르겠지만 의치는 문과로 교차지원해서 합격 못합니다. 의대 중에 교차가능한 곳이 순천향의 하나로 알고 있는데 순천향의는 문과로 만점맞아봤자 못가요. 치는 교차지원 되는 곳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확실한짆 않아요)
문과로 한의대 교차지원 하겠다고 쓰셨는데 최상위 점수 맞지 못하면 지원할 엄두조차 안나는게 현실입니다. 차라리 그 점수 맞느니 이과로 수능봐서 가는게 더 현실적이겠네요.. 그런데 두 개 모두 현 시점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예전 부터 계속 글을 재탕만 하시는 것으로 보아 자신의 노력의 정도는 파악하지 않고 높은 곳만 바라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눈은 높은데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솔직히 집 넉넉하지 않은 이상 계속 수능만 바라보고 할 순 없어요. 현실과 타협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윗분말 틀린거 하나도 없지만 삼수에서 답안나왔다고 그다음에 못보는거 절대아닙니다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만 바꾸면 잘보는게 수능입니다 그냥 공군가서 제대로된 공부방법가지고 수능보세요 그래도안되면 현실에 맞게 인생 개척하시길 바랍니다.주변에 제대로 공군에서 공부해서 대학 잘간사람 많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공군이나 의경같은쪽으로 붙게 되면 한번 군수로 해보겟습니다
해서 되면 의대나 제가 하려는 곳으로 가고
안되며는 기존의 가노를 하거나 현실을 보고 맞춰살아 볼까 합니다
Play girl maxim님 감사합니다
혹시 공군도 좋고 여러곳을 지원하면 더 좋을것같아
공군과 의경 외에 공부할수있는 모집병이 있을까요?
토익이 780이 넘으신다면 여름지나고 카투사 모집이 있을거에요 카투사>의경>공군 순으로 좋습니다 공군이 가장 수능만 준비하기에 좋은건 정설입니다 규칙적인 생활(밥하는 병사,헌병제외)을 할수있고 일과후에 아무도 터치를 안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