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삐 [775823]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4-20 1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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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올해 의대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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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부터 이태석 신부에게 도움을 받았던 남수단의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33)

이태석 신부의 주선으로 2009년 한국 유학, 한국어를 배우고, 올해 신부가 졸업했던 의대를 졸업함

"이태석 신부의 길을 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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