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개를 뚫고 들어오는 훌쩍이는소리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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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너무 좆같다 진짜 작년에 국어 좆박아도 2등급이었는데 진짜 어쩌면 좋냐 비문학 3문제찍고 문학도 답에 확신못갖고 멘탈나가서 화장실가서 개쳐울던거 생생하다 국어때문에
수학3점에서 버벅거리고 8번 적분문제 뇌절온거 붙들고있다가 개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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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오늘 경험함
꼽 3번줘도 계속 그 지랄해서 진짜
화딱지나서 뒤질뻔
진짜 고생하셨어요 저런새끼들 옆사람에게 피해갈꺼라고 생각안하나
저 1교시 국어때 유도부새끼 코콜면서 자는놈있었음.. 국어시간 절반넘게 지나니까 데려나가더라
귀마개도 안챙겨갔었는데 ㅅㅂ
진짜 고생하셨어요 수험장에서 하나하나 예민하실텐데 버티느라 고생하셨어요
님두요.. 한번 화나니까 글이 안읽히더라구요
정말 공감갑니다ㅜㅜ 그 소리에 딱 꽂히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ㅜㅜ 집중하려해도 들리고 글읽는 흐름깨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