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대생 수학과외합니다(2010학년도 6월 9월 수능 수리가형 모두만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674143
학과 : 의학과
학번 : 10
나이 : 24
실명 : 홍현기
성별 : 남
현 거주지 : 대구 수성구
과외 경력 : 4년
과외 가능한 장소 : 대구 전지역 가능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물리 (심화과정 원하시면 calculus, 일반물리도 수업가능)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현재 실력이 아닌 공부를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추후협의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 7220 8453(전화말고 문자넣어주세요)
참고로 10학년도 6월 9월 수능모의평가는 전국에서 만점자가 각각 20명, 34명에 표준점수는 172점, 158점이었습니다.
평가원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니 혹시 궁금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모의고사에서 만점을 받아왔습니다. 그만큼 수학에 관해서는 누구에게 뒤쳐지지 않고
지도했던 학생(모두 고3)들도 수업내용에 만족했습니다.
수업은 자체제작한 교재로 진행하며 학생의 수준이 평균이하일경우 시중에 나와있는 기본교재로 수업후
제 교재로 한번더 복습하는 형식으로 나아갑니다.
문제를 푸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보단 문제를 푸는 능력을 기르는 수업입니다.
문제를 보는 본질적인 시각을 기르는 수업이므로 처음에는 많이 어색할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끈기있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제가 지도했던 학생은(고3 이과 여학생) 처음에 저를 만났을때는(3월) 수리가형을 포기하고 수리나형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수리나형도 5등급이었기때문에 성적이 매우 낮은편이었지만
3월부터 꾸준히 지도한결과 7월 인천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수리가형 3등급(백분위86%)을 맞았습니다.
이후 수능에서는 수리가형 추정백분위 92%(2등급)을 받아오는 엄청난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제 수업을 받는 모든 학생들이 위 학생처럼 큰 성적향상은 어렵습니다.
단, 위 학생처럼 제가 원하는방향대로 공부를 꾸준히 해준다면 더 큰 성적향상도 기대할수 있습니다.
그냥 찾아가서 대충 문제지풀어주는 그런수업과는 다른 수업입니다.
철저히 학생의 실력과 이해도를 고려하여 수업이 진행이되며 그 수업의 내용, 자료 등 모든것이 최고의 퀄리티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시범과외 가능합니다. 시범과외는 간단한 테스트와 학생이 준비한 질문을 받는형식입니다.
꾸준히 제가 원하는 방향의 공부를 하실수있는분만 연락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7수능 1
27학번 정하는 2026년에치는 수능은 개 빡셀까요? 막 판이니까
-
학생들의 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오고 있고,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
소선거구제에서 득표율을 모두 알고 봉쇄조항이 없을 때 그것만으로 각 정당의 의석률을...
-
ㅈㄱㄴ
-
얘네들 맛이 그냥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커피우유 그 자체임 ㄷㄷㄷㄷㄷ
-
영어 유기 2
10월달까지 유기한다. 진짜 싫다 영어
-
가성비만으로 따지면 제일 갑은 19패스 대성인가? 메가는 내가 현역일 때도 가격 ㅎㄷㄷ했는데
-
오늘부로 방빼서 송도나 동춘쪽 자취방 알아봐야되나 송도는 좀 비쌀거같고
-
쌍윤러 컴온 3
생윤47~50 윤사45~50 베이스입니다 김종익 잘노기 쌩윤 교재두권 복습겸사서...
-
승리, 때릴 듯 손 ‘확’…정준영 “너무 웃겨” 충격 다큐 3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가수 승리와 ‘단톡방 사건’ 멤버인 가수...
-
"무서워서 탈출합니다"... 연세대 기숙사 붕괴 불안감 확산 2
"무서워서 살 수가 없어요. 일단 짐부터 챙겨 나왔어요"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
"학원비에 월세·용돈까지 年 1억 넘게 써요"…재수생의 눈물 [대치동 이야기⑥] 7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 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
ㅇㅇ
-
갓 음식 1티어 순두부찌게
-
학점교류 때문에 신림쪽에서 서울 한달 살이를 해야할거 같은데.. 보증금 0 월세...
-
작년에 주간지 풀었는데 옛 기출도 넣어져 있고 좋았더랬죠 지금은 주간지 없고...
-
3개 아니였잖슴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궁금하네
-
채점 스근하게 한 담에 다음 실모까지 노닥거리다 치는거 어케 고치누..! 근데 이래...
-
작년 하사십 시즌12 쓰레기장에서 주워온거 있음 작년이랑 재작년거는 겹쳤는지...
-
졸려어어어어 9
졸려!!!!
-
오랜만의 옯스타 재가동 10
지하세계의 맛
-
✊️✊️✊️✊️
-
....... 0
나만 어려워
-
뻘글) 1컷 84~88인 국어100점 vs 리트150점 이상 8
어느게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점자 50~150명 정도인 수능국어 만점 vs...
-
출신 학부를 공개하지 않고(동시에 자신의 출신 학부가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
사문 윤성훈 1
내신으로 한 번 돌리긴 했는데 넘 오래돼서 거의 까먹었는데... 윤성훈 불후의명강...
-
피뎁 때문에 그런가?
-
심멘 굿즈 진짜 3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
미적 선택자 작수 2등급 수준에서 풀만한 n제 추천 좀 해주세요~ 8
지금까지 수특말곤 딱히 한게 없네요ㅠ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뭘...
-
[사전 홍보] 6월 평가원 대비 본체만채 X 장시인 모의고사 배포 6
**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내년엔 꼭 시티펍 가서 피엘 현장감느껴야징 스카가는중
-
향아치? -버- 4
요즘 향아치라고 버튜버 보고 있는데 딱히 엄청난 한국사 공부는 모르겠고 개쓸데없는...
-
속이 시원하네
-
가보자 해야지
-
내일할거 2
아이스크림 사주기 수학배틀 하자고 하다 내가 튀어버려서...
-
하다가 때려친 입장선 참 존경스러움
-
문제를 잘푸는 것 / 문제를 잘 만드는 것 / 강의를 잘 하는 것 이 세개가...
-
뭔 전형으로 대학왔는지까지 말해야됨? ㅋㅋㅋㅋㅋ 연세대 미래캠인데 설캠인척하고...
-
ㅈㄱㄴ입니다요
-
슈발 1
졸아버렸다 지금이라도 가야지..
-
수학질문(3천덕) 잘못푼 식에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까요? 3
최초풀이가 나온 이유 : 구하고자 하는 식을 C에 관해서 정리해서 c = a ^x...
-
오늘 퀄모날임? 4
내 기억상 기출 교육청 형식 복붙이었는데 말이지 영어가 제일 처참하고
-
카페왜감ㅋㅋ 1
집에서 커피 내리기 시작하니까 우리 집 커피가 제일 맛있구만 ㅋㅋ . . . ....
-
따로 예상등급컷도 없나? 퀄모 매체 1틀 88인데 개꼴받네 ㄹㅇ 2뜨면...
-
하루가 왜 이렇게 없는 것 같을까요.. 다른 재수생 분들도 다 이렇게 사는건지.. ㅠㅠ
-
ㅇㅇ
-
고등학교 미적분에서는 14
음함수랑 합성함수만 제대로 이해하면 80퍼는 끝난거 같음 그만큼 쟤네 둘이 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