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공급입니다. 오르비 대면상담 관련 해명글.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531218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장카설유민 으로 불린대요 개인적으로 장원영이 제일 여돌중 압도적인거같음.. 걍...
-
말을 하면 된다
-
좋은 아침? 7
-
둘 다 합격하면 어디가세요?
-
아는애가 투움바파스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대는데 그렇게맛있음? 양이 많은편인가요...
-
서울권도 그럼?
-
BOSSY 우두머리 행세하는
-
국어가 망해서 ㅜ 108 132 3 64 62 면 세종대 낮공 가능한가요 ㅜㅜ
-
넷다 존예..
-
문디컬 도전 생각중인데 원래 동아시아사는 일단 할 생각이였고 배경지식 어느정도 있는...
-
입결 ㄴㄴ 그냥 미래나 병원 전망 등등 으로좋은 순위요.. 경한이 1등일거고.....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입결은 반영비따라 매해 바껴서... 그냥 병원이나 선후배 전통같은거만 보면요 당연히...
-
서 연 카 성 고 울 다음...
-
입대 지금 바로.
-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기도하고 과도 역시 공대로 가는게 맞지않나...
-
쌍지 했는데 ㄹㅈㄷ 점수나왔음 … 생윤 사문중에 하나 해야하나
-
컷이 졸라게 높던데
-
회귀시켜줘 2
제방
-
글 리젠 뭐야 1
뒤졋네
-
“수능 경북 수석은 현역 의대생” 술렁...의대생 수능침공 현실화? 9
경북 지역에서 의대생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 수석을...
-
샤를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차올라요.. 교수님이 들어오면 뭐하고 싶어요? 이러셨는데...
-
지금 통계학과, 경제/경영, 전기전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
수리논술 2
이거어케푸는지 아시는분 ㅎㅎ.. 좀 끄적여본건데 일단 제가풀어본것도 올려바요.....
-
수리논술 질문 0
인하대랑 건대 어디가 더 붙기 힘들죠??! 인하대 최저xx 건대 최저 2ㅎ5
-
군대를 많이 늦게 간 편이라 21년도 군번이고 23년도에 전역했습니다. 보직은...
-
지도덕후여서 우리나라 지자체 200여 개 세계 나라 200여 개 위치랑 이름 다...
-
코인 논란 ‘찐명’ 김남국, 野과세론 비판…“운동권적 사고서 벗어나야” 4
“시장 친화적인 경제적 마인드 탑재해야” 소위 ‘찐명’(진짜 친이재명) 이라고...
-
이재명 “코인 과세 가능한가”…금투세처럼 폐지 길 가나 [이런정치] 6
이재명, 비공개 지도부 회의서 ‘과세 가능한지’ 의문 수차례 제기 “해외거래소 통한...
-
오늘 애슐리 갑니다 13
흐흐
-
화미사탐지구로 26수능 참전
-
안돌거같네
-
강원대 의대 14명 강원대 약대 3명 가톨릭관동대 의대 10명 입결 어느 정도 될까요
-
쌍사vs쌍윤 1
둘중 머가 나음?
-
기사아아앙 6
다시 취침
-
자연대 중 택1 (수리과학부 제외) 지방 약대 수의대 중 택1 어디가심?
-
근데 설마설마 0
이번 화1 2509물1 (만백 93) 꼴 나는건 아니겠죠 그러면 진짜 안되는데
-
어제 매운거 먹었는데 11
[이하생략]..
-
고민되면 메디컬 1
절대불변의 명제임 고민조차 안 될 만큼 원하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길이 있다...
-
왜살아야함? 10
수능>망함 친구>없음 나이>많음 살>존나찜 얼굴>좆망 행복>없음 추억>없음 정신>병듬 인간성>좆박음
-
걍 무조건 사탐이 나은거임?
-
근데 난 미적보다 기하를 더 못할 듯.. 공통에서 수1도형이 최약파트 중 하나
-
블부이 기상 8
공강 개꿀
-
좀 전에 내년 선발인원이 떴는데 올해 대거 미지정사태에도 꼴랑 50명 줄여놓고...
-
창팝 추천좀 3
이해가쏙쏙되잖아리슝좍이랑 리미제라블시리즈랑 쌀숭이 바리정같은 초 네임드는 봤음
-
나갔다와야지 9
흐흐
-
사실 로스쿨을 ‘안’ 가는 것보다 ‘못’ 가는 거에 가까워보이긴 하는데…
-
과탐 하나 노쇼하는 꿈 꿨네 하
-
서울대 1차 떴냐? 10
나도 슬쩍
-
제가 살면서 주변을보면 자기가 하고싶었던거 있었는데 꿈을 접고 성적에맞춰...
늦으시간까지 수고많으십니다~
흐음 이런일이엿군요~
양쪽 말을 들어보니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겠네요
물량님에 대한 인지도와 글에서의 마음씀씀이 잘 알고 있습니다.
올린글에서 말입니다.
혹여....피상담자가 마음 상할 표현이 있나...다시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게 서비스 정신입니다....(혹시나 해서...)
제가 아직 사회 경험이 많이 부족해 그런 부분이 미흡해서 생길 수 있는 무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피 상담자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링크걸려있는 글의 글쓴이분은 부모님인것 같은데 부모님이 자기자식의 성적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듯?
솔직히 안되니까 그렇게 말하는걸..
부모는 항상 자식을 믿는답니다...
그리고 과대평가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여기 기웃기웃합니다...
물론 최악도 생각하지요...
-항상 울 아들을 믿는 아빠가-
안된다고 말할거면 그냥 애초에 안된다고 하고 돌려보내면 될거같은데.. 전 대면상담 하진 않았다만 분명히 영 아닌 학생은 판단 뒤 환불조치 해준다고 적혀있었는데, 어쟀든 서로의 원하는 방향이 달라서 그런듯..
성적에 대해 누구보다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자식을 가장많이 아는 부모니까...자식이 뭘 원하는지도요,그래서 같이 고민합니다.
확실히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몰아가는건가요
하...월요일 상담인데 진짜불안하네ㅠㅠ 그냥환불받을까?
아닝
표본분석과 점수분석을 통한 합격가능성추정이 오르비컨설팅을구매한이유아님??
그런데 이걸원하는지몰랐다고하면 직무유기아닌가요 맨날 분석하느라바쁘다바쁘다이러더니
죄송하다고 끝날일이 아닌것같은데.. 해명도불충분해보임 제 바로 윗댓글님 말처럼 오르비 컨설팅을 그 비싼 돈 내고 받은 이유가 있는데 말이죠....저도 대면상담 몇번 받아본 입장에서 오르비 컨설팅 후기를 보니 60만원 어치는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타업체에서 30만원 돈 내고 컨설팅받았을때 정말 만족했었는데 다른 대면 컨설팅보다 많은 금액을 부른만큼 값어치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해명보단 변명에 가까운 이런 글로 피상담자분을 위로하실게 아니라 추가상담이라든지 부분환불 등 피상담자분에게 실질적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야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