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3일 전국 연합 학력 평가 세계사 총평 및 분석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2511352
2023년 3월 23일 학평 세계사 분석.pdf
<총평>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전형적인 학력 평가의 문제 유형을 따랐고, 새로운 출제 주제나 유형도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점수나 등급보다 학습 단계에 있어 방향성을 평가하는 준거로 삼는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분석>
출제 단원과 주제를 구분하고 간단하게 선지를 분석하였습니다.
<학습 방향>
탐구 과목 중 역사 영역은 아무래도 암기량이 학습의 완성도를 나타내는 기준입니다.
그만큼 기본 개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6월 모의 평가 전까지 기본 개념을 완성하되 최신 기출 문항의 정확한 분석을 병행해야 합니다.
섣부른 문제 풀이보다 완벽한 개념 정리에 학습의 지향점을 둬야 함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 6월 모의 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현장 강의 링크입니다.
세계사를 선택하고 학습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Oㅈ 박고잠 8
zara
-
이제 새벽에 잠 못잔다 19
제발 너 오르비에 얼굴깠어? 연락 오지마라 예전부터 인증메타 구경허면서 한 번은...
-
저는 그냥 흔한 가짜입니다
-
대충 6번의 파일 날림을 겪었지만 결국엔 완성했습니다! 내일 오전 수업 끝나고 바로...
-
이세계물의 시초 0
제로의 사역마를 보자 확실히 옛날 꺼라 분위기가 그립다
-
작년부터 정시한다고 깝치다가 모의고사 성적 안 나올 때마다,(사실 잘 나온 적이...
-
가끔 쇼츠 댓글 보면 인류애까지 상실되는 기분인데 오르비는 그래도 따뜻함
-
반만 ㅇㅈ 하고 탈릅을 14
옯생 진짜 첫 인증임 머리 감은거 맞음! 운동하고 와서 저럼 아이폰으로 바꾸니까...
-
N수생들아... 1
현재 재수중인데 아무리 해도 현역 때랑 성적이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공부 방법이...
-
망해도 불안한 것 같음 3덮 망하고 정신 나간 것처럼 공부만 하다가 5덮 잘 보니까...
-
저는 0
남르비입니다 다들 ㅇㅈ ㅇㅈ 하길래 뭔가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싶었어요
-
택배비 포함해서 만오천원 사례할게요ㅠ
-
크아아아
-
연관논리가 핵심인 문제인데, 발문에서 사람 P와 Q의 세포 ~~ 부분이 어색해서요....
-
드디어!!
-
근처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
-
메타돌때 해야지 0
-
중학교 때 고백받은 애 사촌 동생한테 페메와서 얘기하다 친해져서 걔한테도 고백받은 적이 있다는
-
잔다 7
ㅂㅂ
-
한 사람당 기회는 한 번 질문가능
-
문학 연계 4
많이되나? 고3이라 학교내신때 한 문학말고는 수특을 안봤거덩요요그게 한 1/4...
-
6평날은 도시락싸가서 먹어야지
-
다시 1등으로 올리기 위해 후원을 좀 받아요 투자도 됩니다
-
전 작수 때 타임어택으로 마킹 못 하고 2등급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바꿨는데 사탐런...
-
원래 독서론->문학->언매->독서 단일 지문->독서 가/나형 지문 이렇게 풀었는데...
-
시간 존나 안 간다고 그런 놈이 벌써 소집해제한지 8개월 예비군도 다녀옴 ㅋㅋㅅㅂ...
-
하면 사람들이 저격할까 무서움
-
생각해봤는데 7
내년에 대학가면 무조건 특정당할듯…
-
남혐도 이해 안 되지만 여혐이 더 이해 안 되는게 28
어케 이렇게 예쁜데 혐오할 수 있지? 어서 다들 애니를 보여줘서 치료를 해야돼
-
점심으로 국밥 포장해가는거 괜찮을라나.. 24시간 하는데서 7시 반에 포장할 생각인데
-
화작 15분 문학 22분 < 현대시 , 고전시가를 다 외운 나를 믿는다 나머지 독서...
-
모의고사 학원에서 신청해서 치면 밥은 어케하나요?? 7
도시락 싸가나요??
-
6모 시뮬레이션 0
아침 개쩌는 자신감과 함께 기상 공부는 안했지만 올백을 맞아버릴것만 같다 1교시...
-
내 ㅇㅈ 본 사람들 10
못생긴 한남은 잊어주세요
-
...
-
드릴5 다음? 4
드릴 5하고 있는데 드릴5 다음 드릴4를 할까 이해원 n제를 할까
-
문득 진짜 내가 미쳐가는구나 싶네
-
가지고 계신 분
-
다음 생에는 19
차은우가 되고 싶다
-
평가원은 평가원인가.. ㅋㅋ
-
하고싶은 성별/태어나고 싶은 나라 쓰고 가세요
-
He is KyeongNam bro.
-
알고있었음?
-
커터칼 미끄러져서 손바닥에 칼 쑤셔 넣어버림 그래서 20분 동안 계속 피 지혈했음...
-
저오늘생일이에요! 12
근데 친구가 레터링 케이크 ‘수령’을 3일로 설정해서... 4일 모고보자마자...
-
ㅇㅈ 5
저시키 나이상 7수 할까말까 고민중
-
ㄹㅇ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