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을 가장 추천하고 많이하는 이유가 뭐임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5600348
타임어택심함
당일컨디션 중요함 그래서 통수조심해야함
이런 단점있어도 사문 많이하고 추천도 많은 이유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덮 점수 기록 0
국어 언매 78 (공통 -15 / 언매 -7) 평소에는 지문마다 하나씩 틀려서...
-
N수 저는 재수까진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오니 1년 쉬는 사람 부지기수고...
-
헥헥 더워... 0
더워!!!!!!
-
5덮 궁예점 0
언미사문지구 81 76 50 44 보정등급 궁예점
-
수학 자작문제 0
저가 만든건 아니고 쌍둥이 형이 만듦
-
30분간 노실분 6
안녕하세요 저는 고대 23학번이고요 잠을 일찍 깨버려서 30분동안 심심하네요 댓글로 무물도 가능
-
내 혈액이..
-
어제 수2 스킬 노트 작업 끝내고 지금 6평 대비 실모 검토 중인데 문제들이 너무...
-
Rgb 5회 근수축,뉴런 안풀고 7분 20초 나왔는데 0
적당한가요? 에피네프린 분비 위치 틀려서 1개 나가리되긴 했습니다. Ox 표시...
-
그냥 단순히 궁금.....
-
ㅈㄱㄴ
-
얼버기 1
ㅋ
-
화작 95... 독서 2점짜리 1틀 문학 3점짜리 1틀 영어 94... 21,...
-
5월 더프 1
화작 82 확통 77 영어 93 사문 41 정법 41 화작 문학1틀인데 독서5틀ㅠ...
-
엄지로 가운데 ㅈㄴ 비빈담에 가운데부터 좌우로 살살 뜯으면 됨요. 3분이면 돼서 은근 좋은듯
-
후기좀용
-
분명 국어가 내 뒤로 100명이 있는데.. 나 왜 학급 꼴찌? 우리 반이 학년 전체...
-
뒤지겠네 0
왜케 피곤한거지
-
노추 0
https://on.soundcloud.com/6LQU2mqrxCEumF9p9
-
오누룬 3
퀄모를 들고 도서관에 가볼까? 해설도 쓸 겸?
-
출판되었나요?
-
더 자고 싶당 1
-
얼버기 2
-
아 공부하기싫다
-
충격적이네
-
. 2
-
저는 n수이후 전문대를 간 사람이구요. 대략 n수비용 1천만원정도의 자금을 날린...
-
sin+cos= @@ 으로 나타냈을때 숫자로 추론하기 어려운 숫자 값 조합이...
-
남자향수는 0
아묻따말닥여사비이사후말 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닥치고 여기서만 사라 존나 비싸고...
-
.
-
일주일에 한 세네번정도 단원별로 1~3개씩 풀고 지금 문제가 각각 4~5개 정도...
-
절약좀하자 시발롬아 돈도 없음시롱
-
내 주변엔 먹고살 정도만 벌면 된다 이런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갑자기 궁금해짐
-
5덮 0
국어-코막혀서 코뚫을려고 옆으로 누웠다가 눈떠보니 20분지났음 "이렇게된거 그냥...
-
백분위 95~98을 노리는 문돌이입니다.(수학 선택관련) 2
경제학과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입시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목표...
-
난 죽을때까지 들고 다닐거같음.. 약간 추억저장
-
분리변표 0
쓸 지 안 쓸 지는 수능 끝나기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건가요? 사탐런하고 미적사탐으로...
-
연대가고싶다 0
아
-
요즘날씨에 켜고자면 덥네요
-
추억이 새록새록
-
방에 크게 씹덕 노래 풀어놓음
-
올붕이 굿나잇 0
여름 시작이 수능시작이지 진짜는 이제부터
-
전부 높은 확률 계산해보니 88%로 밝혀져 방송 발췌 (다소 수정 있음)
-
이수만, 다시 엔터사업 뛰어드나…'A20 엔터테인먼트' 상표 출원 3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
대학교 시험인데 이런 경우는 어떡하나요,,?
-
1. 컨디션 난조인데 그래도 억지로 손움직여서 뭔가를 하긴 한 그런 애매타취쓰한.....
-
확통인데 5모 6등급 받았습니다 국어나 영어는 1아니면2 나와서 상관업ㄱ는데 수학이...
-
입시판 좀 뜨고싶음
딴과목들이 병신이라
사실 이과출신이면 지리가 나을거 같은데 무지성 사문추천이해안가요
양 적음
이해도 쉬움
도표 할만함
등급컷 표점 안정적 (근데 이건 이제 안 그럴 예정)
근데 이젠 도표보다 개념에서 더 변별하는 식이라 이과는 지리가 더 낫다고 생각함
제발
개념 변별이 생윤식 말장난인가요 지구과학식 말장난인가요
생윤은 안 해봐서 모르겠고 지구과학은 안 한지 오래 되어서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장문에서 정보처리하는걸로 변별하는 게 주인것 같긴한데 그와 함께 개념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는게 중요한 문제도 나오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영어로 치면 약간 기존엔 일치불일치 수준으로 그냥 대충 봐도 뇌빼고 눈으로 풀 수 있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약간 삽입 문제 풀 듯 세세하게 그리고 좀 더 이해를 하면서 봐야한다는 느낌?
사탐런의 경우
https://orbi.kr/00065438151
걍 표본 많아서가 제일 큰데
표점에서 이득이 큰건가요
표점이 안정적이죠 윤리랑 다르게 특정 문제 무조건적으로 거르는 표본이 존재+그 모수가 많음이라 웬만해선 터지기 쉽지 않음 당장 올해 6평만 봐도
한지랑 고민중인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