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만보다는 피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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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허수 바이럴이라는 말이 있던데… 근데 또 피램은 독서가 별로라고 하고 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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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ㄱ
이유좀…
개인적으로 그게 본질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믿을뿐임 독서는 이상한 스킬없이 정말로 글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 문학은 공감하고 애초에 평가원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
피램보다 국일만이 더 나아 보이나요..? 그리고 피램 워크북이 기출문제 모아둔 문제집이라는데 해설면에서 마더텅이랑 별 차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ㅠ
국일만으로 방향성/태도 잡고 기출문제집 푸는게 좋아보임 어려우면 국일만 저자 스승인 심찬우t 인강 ㄱㄱ
이제 국일만 노베편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여기에 기본편+기출까지 돌리기에 시간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ㅠ
노베편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기본편에는 14가지 태도가 나와있어요 그걸로 책에 있는 기출들에 적용해보면서 체화하고 그 후 다른 기출문제집에 태도들 적용시켜보면서 연습하시면 돼요 책 자체는 기출중에 해설이 필요한 어려운 지문들만 있기 때문에 오래 걸리진 않아요
네네! 저자가 3등급 이하라면 노베편부터 하라고 하길래 고민이네요… 현재 4등급이라
아마 노베편이 지문이 더 쉬운게 아닐까 생각되긴해요 14가지 태도가 다르게 적혀있을 거 같진 않고 노베편 쉬운지문적용->기본편 어려운지문적용일듯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편에선 BIS나 비타민k처럼 어려운 지문들만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