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20 빼고 다 맞은거같은데? ㅋㅋ 이번엔 무조건 1이다 했는데 미적 23 24...
-
오전~오후에는 다들 공부해서 오르비 활동률 뜸하다가 잘 시간쯤 되니까 활동률 떡상하네
-
의대되는데 있었음
-
신나서 쎅스쎅스하며 글 올렸다가 1분만에 수정했더랬죠...
-
룸메 기다리기vs그냥 먼저 자기
-
국잘싶광울 1
ㄹㅇ.
-
남자 174 여자는 ㅁㄹ
-
아쉽게 실패함 ㅠㅠ
-
의미없는 가정땜에 무한 n수를 합니닷,,,,,,
-
전 수능 전날 2
한국사+문학 수완 벼락치기함
-
수능전날 0
생명 2주유기한상태라 디카프 한시즌 통으로 품
-
진짜 락스마려웠음 탐구 점수 바꾸니깐 어...? 어...?
-
...
-
치타 달릴준비완료
-
그때 공통 답 짝수 뒤에꺼 다 똑같았는데 그걸로 쭉 밀고 공통 3갠가 4개...
-
방송 하루에 기본 3000 이상 씩은 꽂히던데;
-
씹덕 기질 있음 ㅂㅂㅂㄱ
-
님들도 인기 많은 수업은 100명 넘음요? ㅅㅂ 말이됨? 사람 많으면 개답답할듯...
-
있을수가있나??
-
현타 졸라오노
-
징동전 봤어요!! 징동 다운!!!
-
문과여서 과는 솔직히 상관없어 다 잘 적응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돈벌이를 하겠지 그냥...
-
성적표 수령 전까지 92로알고있었음(22+의문사하나) 알고보니 3점나가서 93이었음...
-
물론 분출은 안 함
-
본인 수능 전날 5
구라 없이 상상 12회 100 강대k 12회 100 물론 다음날 개씹씹창으로 박살남
-
전 수능날 2 10
수학 가채점하는데 점수 잘못 계산해서 원래 원점수가 59점인데 12월 3일까지...
-
수학 수1수2 뉴런 끝내고 기출 10문제 풀음 미적 시발시발시발점 영어 응애 7등급...
-
근데새삼내가대단
-
전 저번 수능날 1
장염과 구토로 시험이 박살났어요 국어랑 영어 수학 각각 10~15분씩 날린듯 그리고...
-
아직까지는 다행인듯
-
6모~9모 사이 맞나 1~3모는 다들 열심히 할거고 3모~6모때는 또 새로 시작하는...
-
이감 5등급
-
ㄹㅇ 궁금해서
-
중앙대 영문 노예비 이화여대 데사 최초합 다군 외대 경영 합격 ㄷㄷ
-
그거 마지막문제에서 시간 개말아먹었는데
-
오르비를 적당히 하겠습니다
-
지문 읽으며: ㅇㅇ 그랬구나 문제 처음 보고: ㅅㅂ 내가 술이 덜 깼나 근데 나...
-
교재캐쉬 13만원 있는데 3만원에 판매합니다 배송지변경으로 보내드려요
-
반환점 돌았다 생각하고 화이팅 해봐요
-
전 수능날 수학이 진짜 적어도 88은 나올줄알았어요 7
물리는 뭐 풀자마자 음 ㅈ됐군 싶었는데 선택에 1번이 하나도없어서 28 29 30을 틀릴줄은 몰랐죠
-
ㄹㅇ 혹시 몰라서 챙겨갔는데 밥 반도 안먹고 닫았는데 속 더부룩해서 바로 까서마심...
-
위험한 판단임 ? ?
-
아줌마
-
전 수능날 18
국어가 어려운 지 몰랐어요 수학은 30분 자고 20분 놀고요 영어는 그냥 풀었어요...
-
혜화에서 밤새는 중인데 13
놀러오실분 없나
-
ㄹㅇ 모르는 애들 많구나
-
ㅈㄴ 맛있었는데 2교시가 수학이라 맛있었던듯 2교시 국어였으면 반도 못 먹음 ㄹㅇ
-
ㄱㅁ 메타는 없나요.....? ㅛㅣ
-
갈비탕 냉탕됨……….
-
. 2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11/24
3/29
9/15
3/25
0610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