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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아이들 평균키 3~7㎝ 늘었다…男15세, 女14세 되면 '다 컸다' 1
(세종=뉴스1) 심언기 기자 = 10년 사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들의 평균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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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학 교재 시즌제로 내서 드랍할 수 있도록 해준 정석민t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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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특수완표지가다왜이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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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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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까요? 1
(대충 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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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성적에 40퍼 들어가는데 중간고사 50점 만점 기준으로 11점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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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봤지만 재료 조합만 봐도 맛있어서 뒤집어질것 같은 느낌이 남 근데 땅콩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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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t 1
이미지쌤 세젤쉬 수강했고 강윤구쌤 들을려고 하는데 포인트1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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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내신대비 자료 공유] 2025 EBS 수능특강 국영수, 고1 국어, 고2 문학, 독서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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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는거 맞나요? 대치에서도 안가르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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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온도가 애매하네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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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이 과제인데 예전에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독후감 형식이 있었거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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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마셧더니 피곤해죽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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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나오는사람들 서울대 아닌사람도있나요??? 5
동기부여하려고 서울와서 서울대도 막 보고있는데, 아니,,, 지금 서울대입구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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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1000점중에 50점만 내신반영에 그 50점 중에서도 40점은 기본점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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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포기할까요 10
원래 고려대 언어학과 목표로 해서 고대 내신 2.2까지 끌어 올렸는데 이번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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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랑 풀이가 다른데 제 풀이의 논리적오류가 어딘지 파악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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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도 그렇고 수완도 그렇고 예고 미술과 학생 한명 데려다가 그려라해도 저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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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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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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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체가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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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80후반에서 90초반 나오는데 믿어봐부터 들어야 돼요?? 지금까진 동네학원에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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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작년 반수때 닉으로 돌아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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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질문도 제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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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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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빡세니까 2
한 번 놓치면 끝없이 놓치게 되네요 역시 대학 왔다고 끝이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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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건지 아예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아래 글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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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대증원 근거 요구에 대통령실 "충분히 낼 것" 10
https://naver.me/FNG571ii 대통령실은 법원에서 의대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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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서울대 국문과가 10명을 모집하는데 딱 10명이 지원하면 점수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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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는 화1 바이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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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군은 왜 있는 거임? 정시 지원 실패하면 학교 급이 확 떨어져버림;; 윤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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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올라갔을때 그느낌이 나서 미치겟음 다른 증상은 없어요 심전도도 정상이라 하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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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글에 댓글썻다가 지워서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이라고하면 궁금해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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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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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이라 빵 안먹는데 빵 버리고 띠부띠부씰만 챙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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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등급 진짜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정법런으로 합격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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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달만에 온듯 없으면 그냥 다시 일하러 감 암거나 ㄱㄴ 선넘질 ㄱㄴ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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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건 돈이 아니라 성취라고 생각해서ㅋㅋ 뭐 인생이 더 낫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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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13900원 지하철 1400원 학교 이틀만 가니까 한달 13만원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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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백분위랑 표점도 잘 나오고 실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실용적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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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개념할땐 후회했는데 지금은 완전 만족중 수학보다 재밋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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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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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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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 왜 맞는지 모르겠어요 점전하에서의 전위는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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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었더니 힘들쿤 .. 이제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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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블아 콜라보 24
내일부터 판매한다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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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같이 하실분? feat. 이과 평 1~3등급 0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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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망칠 거면 낙원으로 도망쳐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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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영업하지 말아죠 너가 이번에 지구 잘봤냬서 나름 앞장 4문제 빼곤 다 맞았지롱...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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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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