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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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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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같은 애니프사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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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6
독서 20분컷나면 독문언 25분넘어가면 독언문 이게 ㄹㅇ 젤 편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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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매 독 언 문 1일차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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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먹는 음료수 친구가 음료수 사줘서 행복한 거시와요 덕분에 거의 3개월 만에 카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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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내내 언문독으로 하다가 항상 언매에서 시간끌어서 망하고 연치간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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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름이네 0
ㅅㅂ 왤케 뜨거워 아직 5월 3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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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독서를 더 잘해서요 잘하는거 먼저 풀고 후딱 넘어가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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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ㄹㅈㄷㄱㅁ 봤음 13
자기 키가 보통이래 그래서 물어봤더니 180이 넘는대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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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마지막에 시간 부족할 때 풀면 집중 박살나긴 해요 11
9모 때 언문독하다가 독서 세 지문 다 푸려다가 마지막에 난장판 나서 파이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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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엄소연 듣고있는데 서바반이 곧이더라구요 서바반가면 그만큼의 값어치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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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 물리 특강 우마리아vs안철우 누가 더 좋나요? 0
물리를 그래프로 푸는게 좋은데 우마리아도 그래프로 푸나요? 그리고 안철우는 왜이리 평이 안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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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재능의 벽을 느끼게 하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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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글 이해하면서 읽어야돼서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시간압박느끼면 잘안읽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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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필요없다 0
친구를 만들면 인간강도가 떨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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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 지문 뺴다박은 느낌이지만 보기 b 기법은 지문연계와 다르게 전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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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궁금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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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독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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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면서 상당히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20분대에 끝내신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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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좇같네 주소지 스티커 진짜 개좇같이 뜯어져서 다 찢어버리고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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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붙어있는 도시락은 있던데... 설마 다 팔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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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진짜 삶이무기력하다 왜 ㅅㅂ 난 이렇게 ㅂㅅ같냐 생긴거부터하는짓까지 싹다 병신이노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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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베 학생이 쓸만한 개념서 추천 가능할까요?? 시중에 팔리는 적당한 책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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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해 말아 9
제가 ㅇㅈ해도 관심을 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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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곱창이던데요,, 비문학 각3지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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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는 자기가 만든거다. 고칠 수 있으면 무조건 고쳐라. 고치는데 비용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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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할 건데 추천 좀 근데 여긴 왜 다들 제이팝만 듣죠 흑인음악이나 락 듣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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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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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인증 ㅋ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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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백분위 94 17 22 28 29 30틀인데 강기원선생님 미적분반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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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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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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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늘 황우여 비대위원장 임명…"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0
[서울=뉴시스]하지현 최영서 한은진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황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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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진짜 오르비의 대마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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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비슷한 난도의 엔제 추천좀 4규랑 드릴사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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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카페왔는데 뭐해야하지 14
일단 티비로 요아소비 플리 틀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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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푸는데 기간 0
2?3? 정도 나오는데 3모는 공통 2틀이긴 한데 문제 해석력이 약해서 4규 문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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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자리 예약 0
저 오늘 현강 자리 예약하는데 꿀팁 같은거 없나여ㅠㅠ시골 감자라 대치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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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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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난이도별로 한권씩 추천좀 입문 중난도 고난도 최고난도 서바도 들어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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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몇 번인지랑 풀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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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사문으로 몰려오는거보면 매우찜찜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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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학평 1 3더프 2 4더프 3 이렇게 맞았는데 3점 쉬운4점 실수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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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달부터 공부만 미친듯이 해와서 뭔가 오늘도 공부해야 할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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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팸문자는 이걸로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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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전 0
생명1 유전 파트 괜찮나요??원래 경영 분야 가고싶어서 세지, 윤사,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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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복무하는데"…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폐지 가능성 언급 6
[이기식 병무청장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연합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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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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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씨에 데오드란트 없인 살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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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에 한번?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