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887817
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내신 얼만지도 모르겠음(진짜모름) 옛날에 정시에 내신이들어간다는건 상상도못했어서...
-
현강이랑 컨텐츠 동일한겅가요??
-
똑똑한 학생(x) 창의적인 학생(x) 성실한 학생(x) 잠재력이 있는 학생(x)...
-
자랑은 아니지만 중학교 때까지 내내 놀고 학교시험을 신경써서 준비해본게 고1이...
-
버거킹 버거 추천좀. 11
줄여서 버버추 통새우 와퍼는 매번 먹어서 다른 맛있는 버거 추천좀ㅇㅛ
-
뭐 수능 잘본애를 뽑겠다는것도 아냐 그렇다고 수시까지 잘 챙긴 애를 정량적으로...
-
계속 이러도록 마무리가 살짝 찐빠긴했으나 메데타시메데타시
-
이라고 말하는 지 등급은 3.9ㅋㅋㅋㅋ 진짜 고등학교때 어떻게 살았을지 너무 뻔히...
-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악깡버해서 3주 안되게 클리어… 우진t가 이정도 까지도 나올...
-
약대생 반수 3
지방 약대생이고 교과로는 대부분 1.17-1-21로 산출되는데 의치한 목표로 한번...
-
솔직히 공부랑은 거리가 먼게 맞지…..? 내가 공부안할 때 내신 4.8 공부 ㅈㄴ...
-
기여엄
-
미적 n제 추천 7
부탁합니노
-
대 두 산 0
드디어 이기네
-
궁금해요.. 같이 밥 먹으면서 친해지는건기
-
눈호강이네 이거는
-
지 3.후반이라고 4등급부턴 학교 제대로 아닌 부적응자 병신취급 ㅋㅋㅋ 에라이 좆찐따새끼들 ㅋㅋ
-
경이롭네 저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경쟁하면 진짜 빡세겠네,,,,
-
어우..
-
틀렸던거 다시 풀었는데 안풀리는게 꽤 있네...
-
5모 화2 범위 2
화학 평형과 상평형 <<여기 나오나요?
-
왜 진상은 항상 4050 아재 아줌마일까? 병으로 와꾸 후리고싶노
-
내가 멘탈을 잡는 법 13
2009년부터 한화팬이었음 국내 질문 안 받겠다
-
서울대 의대생들에게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feat. 이동건) 44
안녕하세요! 첫인사 올립니다. 저희는 서울대 의대 24학번들로 이루어진, 팀...
-
왜곡아님
-
소신발언 3
젠가 그가 너 를 맘 아프게 해
-
우선 현재 대학교 1학년이 된 24학번 20살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은...
-
"이 중국과자 먹지마세요"…알몸 김치·소변 맥주 이어 또 터졌다 2
소변 맥주, 멜라민 분유 파동 등을 겪은 중국에서 수세미가 섞인 월병을 제조해...
-
명확하게 밝히면 해결될 일 아닌가 싶습니다 수험생들끼리 서로 싸워서 안타깝네요
-
병신같음.
-
여기에 덕코를 기부하면 고통받는 코알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한일 경제 협력 타격 우려" 1
[앵커] 일본 정부가 네이버가 가진 라인 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
서울대를 폐교하면 됨 12
의대는 화끈하게 늘리려다가 다 망하게 생겼으니 서울대는 반대로 화끈하게 한번...
-
둘 다 킹반인가요
-
내가 겪은만큼 환자들 잘 대해줄거같아 저번에 탈모병원갔다가 의사씹새끼가 예절...
-
이 묘한 감정은 뭘까 올해 들어서 많이 느끼네요 1학년때는 원하지 않은 학교에 대한...
-
고2 대입 땐 수시서 80% 선발…"내신 등급 중요도 높아져"(종합) 2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
이 다음을 각각 채워주세요
-
뭔가 팀들이 다 변수의변수의변수가 있네
-
kbs 도착! 0
나머지 저녁시간은 kbs로 채워주겠습니다 새책은 역시 설레네요
-
‘PA 간호사’ 합법화 눈앞… 간호법 이달 통과될듯 0
진료지원(PA·Physician Assiatant) 간호사의 법적 근거를 포함한...
-
현재의 내신에 대해 10
일단 필자의 내신은 1학년 5점대 후반 2학년 2점대 중반 3학년 1.0 총 3점대...
-
한이닝 8볼넷 9
우와 크보 신기록
-
있나요?
-
와우 전글 조회수보소
-
신택스-알고리즘 순서로 수강한 다음에 마더텅 기출문제집으로 빈칸,순서삽입정도만...
-
현고2 정시파이터인데 2026 정시 모집요강은 언제쯤 나오나요??
-
있으시면 쪽지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