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91596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찾던거 없으면 그냥나가기 뭐해서 늘 뭐라도 사는... 뭔가 그냥나가면 혼날까좌
-
건뱃 분들이 보고 싶어지는군요
-
자 가자 12
여행을 떠나요
-
본인 현역 화학 수능 조져서 사탐런하긴했지만 화학을 너무 사랑해서 수시 6장 전부...
-
여르비들만 댓글 달아봐 14
시켜볼게 있어^^
-
4월 12일부터 비올때 빼고 매일 산 왔는데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짐...
-
보카로 노래 빵빵하게 틀다가 아부지가 노래꺼서 컷당함
-
폰 검사를 받을까요...
-
설의햄들 ㄷㄷ 6
문득 새삼 나 자신이 ㅈ밥처럼 느껴지네
-
가격 상관 X
-
ㅁㅌㅊ
-
빨리요 지금 나가야하는데 오랜만에 와서 뭐가 정배인지 햇갈리네요
-
원시시대 살고 있는데 토끼 잡아먹으면서 살면 먹고 사는 데 지장은 없음 근데 내가...
-
ㅇㄱㄹㅇ ㅂㅂㅂㄱ죠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불교는 나에게 산소호흡기다
불교를 믿고 인생 바뀌었다는 사람들 사례 좀 모아서 레포트 쓰면 될 듯..불교에 빠진 가상의 자아를 만들어서..
진짜 그래야하나 싶어요
교수님 본인부터가 완전 불자셔서
학생들도 기본적으로 불자 내지 불교에 호의적인 관심이 많을 줄 아세요
그럼 어쩔 수 없죠 뭐... 저도 과제로 자소서 쓰는데 별 생각없는 직업 하고싶다고 적고있음 일단 써야하니깐..
불교는 나에게 (강의 교수님 논문 찾아서 키워드 발췌)이다
내용 ~ 교수님 논문내용중 일부 어쩌구~
불교는 나에게 뭉탱이다
유링게슝이 아니네...
파계승ㄷㄷ
殺忍
유링계승 ㄷㅂ
걍 9시수업고정부터 비호감인데 너무화남
9시고정이라고요..? 제가듣는게 오후 1시반인데..
오 바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