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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평가원 50점, 수능 백분위 99 조만간 하나 올라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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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사회에서 현대 사회로 넘어오면서 달라진 것은 눈에 보이는 불합리가 사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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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원도 적기도 하고 수요도가 높아서 유독 빡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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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가보고싶어서 인천에서 잠실까지 혼자감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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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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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23살(신입생)은 선배들 한테 밥 얻어 먹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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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맘이랑 호림원이랑 키배뜨다가 둘다 산화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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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성공. 4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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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오늘밤이 기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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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살걸 미안하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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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05년생인데 지금 20살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데 2학기때 육군 운전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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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래전부터 변호사라는 직업을 꿈꾸어 왔지만, 최근에는 이 직업에 대해 회의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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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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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선생님이랑 같은 축구선수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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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처럼 국어도 2
기본개념 말고 실전개념 같은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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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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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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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한테 들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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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매우 가성비 상터치라 매일매일 거의 남김없이 싸그리 묵음... 가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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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adhd로 학교 출석만 찍고 조퇴 ㄱㄴ한가요 4
학교 진짜 못나가겠어요 공부도 안되고 애들은 시끄럽고... 기분탓인지 속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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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질병같은 사유로 매일 조퇴 하시는 분 계신가요 2
고3 정시러고 현재는 숙려제 하는 중이에요 학교가 좆반고라 공부하는 분위기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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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나 닮았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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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1.5지문 버리게 됩니다. 어디서 시간이 많이 새고 있ㅇ나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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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경 쓰면 말라서 되게 늙어보이고 없어보이는데 학원 여학생들이 나 처음 볼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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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더 비싸게 사고 한국 소비자들이 바가지 씌이는 것도 큰 문제지만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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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망했다 2
원래 엔프제였는데 이런 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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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먹고 오픈독서실 갔는데 어떤미친놈이 양말긁으면서 야동보고있었는데 귀긁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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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성욕 9
원래 이렇게 다들 그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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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리가 ㄹㅇ 딱 애매하게 긴 느낌이라 좀만 더 기르고 차라리 펌을할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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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이가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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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오늘 쉬는 날인데 6모 다가올수록 조급해져서 쉬는게 쉬는것 같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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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보수는 아니었지만 정권에 대한 동정심도 살짝 있었는데 앞으로는 민주당만 찍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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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남자인데 여자들이랑 비교해도 이쁘게 생긴 편이고 입술 빨갛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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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리바바 주주라서 좆같아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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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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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걸린 교대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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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상태보면 걱정이 많이됨 성적도 성적이고 공부 진행도도 그렇고 너무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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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송운용(운전병) 개인시간 많이 확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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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갔는데 옆자리 스님이 여호와 리믹스 듣고 있길래 4
궁금해서 머리 밀면 편하냐고 물어봤는데 편하다네요 독재학원 다니느라 만날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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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구름이 없는게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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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도움요청 15
고1 중간고사 그냥 그저그렇게 치고 2주놀아버림 너무 나태해져서 공부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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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증원을 하든 정부가 야마돌아서 으헤헤헿 교사들이 수능 문제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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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일선물 골랐음 10
오르비언(?) 덕분에 주문제작 케이크랑 애플워치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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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풀때는 노래를 들으면서 하지 않으면 열에 일곱은 10분만에 딴짓을 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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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둘러볼 때 종종 공스타 게시글이 검색 피드에 뜸.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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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 ㅇㅈ 2
수능언매 백분위10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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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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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뒤늦게 독서에 흥미가 생겼는데 확실히 독해력이 딸리니까 이해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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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5번에서 버벅였음 개념부터 해야될까요? 2
직년에 개념 한번 돌렸는데도 25번에서 틀렸네요.. f'(g(x))g'(x)=x...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