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00701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하기엔 3
찍어놓은 사진이 없고 지금 찍기엔 머리가 다 뻗친 상태로 오르비중인데 이걸 어케...
-
흠…..
-
ㅇㅈ 0
3시
-
재수 실패 원인 0
-4월부턴가 우울증걸려서 술쳐마시고 담배핌. 우울증을 술과 담배로 극복하려는...
-
우우 남붕아 2
인증을 다오.
-
ㅇㅈ 7
-
결론은 23수능 92점이긴한데 ㅠㅠㅠㅠ N제랑 실모를 더 풀었어야도ㅑ
-
2030들이 SNS를 통한 비교에 입각한 당장의 사치에 매몰돼서 결혼과 출산을 하지...
-
하 지금은 어쩌다….
-
ㅂㅂ
-
인증메타인가요 4
전 너무 많이 했으니 관전
-
6모 치기 전에 STEP2 중 뭘 먼저 보고 가는게 좋을까요? 다는 못볼 것 같아서..
-
장기자랑 상품으로 걸그룹 마신 물병을…대학 축제서 무슨일 6
한 대학 축제 사회자가 초대 가수 걸그룹이 마시던 물병을 학생들에게 장기자랑...
-
6모 0
재수생인데 언매 미적 3모 11333 4덮 5덮 13333 입니다. 지금 적분파트만...
-
야 3
너는 이목구비가 자유분방하게 생겼구나
-
내일은 지구만 해야지..
-
신상 관련 제외하면 다 ㄱㄴ
-
가까운 친척이라 가서 축하해주고 싶은데 가면 거의 6시간 잡아먹을듯 .. 원래...
-
ㅇㅈ을 해볼거에요 13
지금은 아니고
-
오노추 1
https://youtu.be/L575-PPk2d4?si=mWX4I8N3X0SXZco...
-
뉴진스 입실렌티 1
고려대가 가고 싶은 밤이다
-
시대에서 빌런짓 해도 클론 많아서 특정 안됨 ㅋㅋ
-
[속보]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팀장' 5개월 만에 구속 1
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홍보를 위해 10대 청소년들에게 경복궁...
-
욕망의항아리 - 내 동생-
-
내 인생의 낙이 사라졌어
-
과외비 올랐다! 4
오늘 과외생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애가 제 칭찬을 너무 많이 한다고 과외비 10만원...
-
닮았다들어본거 14
현생 키, 이도현, 민찬기 오르비언들 큐 김민교 합치고 다운그레이드 ㅈㄴ하면 제 얼굴임
-
기출은 강의가 잘 안들어지네 해설들어야하는데 한문제라도 더 풀고싶음
-
N제 8
좀 많이 어려운 수2 n제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아 ㅅㅂ 4
인증보다가 버스 한참을 더 가서 내림 시발
-
쪼개면서 하니 너무 힘들어..서 1분 보다가 다시 키고 반복 한듯 노베여서 그런가...
-
ㅇㅈ을 하기엔 9
이미 짜피 많이 했고.... 오르비에서도 현생에서도....제법 반반하게 생겼다는...
-
도태한남 ㅇㅈ 6
에
-
ㅇㅈ 2
하면 본인은 혐짤테러로 벌점ㄱㄴ. ㅇㅇ
-
근데 왜 조사 '마냥'이 아직까지 비표준어인지 모르겠음 7
이제 인정 좀 해라 뀪1
-
푸른상자마냥 연애하는 거지 ㅇㅇ
-
엄마가 간식 줌 7
오디라는 과일이라는데 처음 먹어봄 오묘한 맛
-
좋아요 안쌓이긴 했는데 11
걍 올리고 감 머리 감고와서 삭제함 어제 올린거 재탕
-
지금이라도 와서 다행
-
안녕하세요, 팀카이로스 송지은입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재인 알물_2024년 6월...
-
ㅇㅈ 3
셀카
-
맞팔해요!
-
ㅇㅈ 0
오늘 만보기 ㅇㅈ 1키로 넘게 더 걸어야 되서 질문 못받음
-
ㅇㅈ 18
그럼 제가 선배 맘에 재탕탕탕 후루후루 터트려야징
-
좋아요 20개 1
ㅇㅈ
-
여기저기 자식들 의대보내고 싶어서 지금 초등학생 지방유학도 문의 높다고...
-
ㅇㅈ 11
재탕 x 500
-
설렌다
-
할일이 너무많다 0
전공 공부는 대충 진도나간데까지는 했는데, 교양 기말 대체과제 진짜 어카지
-
정말로 외로움. 그냥 외로움 말할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 재수때는 말 안 해도...
여기 비게 아니다
설마 했는데 진짜였을줄은...
더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저랑 대화하려는 마음조차 없더라구요 진짜 너무 도움됐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어짜피회피형이면빨리털어낸게낫다는생각이..
그렇겠죠 지금 끊어낸게 다행이겠죠..? 감사합니다 ㅠㅠ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지금 당장은 너무 아프실거에요
저로 하여금 공부로서는 글쓴분이 선배이시듯
먼저 이별을 겪은 사람으로서 몇 자 적어보자면..
정말 많이 들어보신 말 중 하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는게 아니라 무뎌지는거 같아요
이별의 이유가 어찌됐든 그 사람이랑 글 쓴 분이 헤어진건 상대방이 글쓴분을 딱 그 정도까지 밖에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였을까요?
제가 이별했을 때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들은 말이,
어차피 아직 어리지 않냐고 걔랑 결혼할거 아니지 않았냐고, 걔는 딱 거기까지 애였던거야, 지금 이별이 경험치라 생각하고 앞으로 이쁜 연애하면 된다 정도인데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글 쓴 분의 아픔을 완전히 이해한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한동안은 실컷 슬퍼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주접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머리로는 아는데 그냥.. 뭐랄까 그냥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딱 그정도 사람이었다는 것도 인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ㅎㅎ.. 여튼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어서 아주 많이 지나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