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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세분 천덕 9
을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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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먹는 국밥집 문 닫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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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는 답 받으면 거기서 끝내나요 아님 알겠어,오케이 같은거 또 보내시는 스타일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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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접수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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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6
지금깨어있는분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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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할 모고의 약한 스포가 있습니다※ 이거 가독성 많이 떨어지려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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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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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명 천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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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적고 쉬워서 변별을 어케 하지 다른 과목처럼 신유형 추론으로 승부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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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운이 읍서서 1.8억대가 최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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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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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너무늦게잔듯..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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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옮기는게 나을까요? 이번 5모 80점입니다. 미적분에서 3개 틀린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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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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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친있음 심지어아이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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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나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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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랩싓앨범들으면서 느끼고싶은데 멜로디라인은 묻어있어야 플리에 담을 맛이 나네...
와 진짜쉽지않은데...
그런거 놀리는 애들 꼭 있음
저는 원래 학교에선 맨날 자고
또 공기계 가져와서 게임만 하던 꼴통이었는데
그래서인지 공부를 한다니까
의외로 다들 안 놀리고 응원해주더라고요..
교뱃 경희뱃을 보고 할말을 잃었다
ㄷㄷ.. 의지력 대단하심..
뭔가 동감돼서 댓글을 달고 싶은데 차마 말이 나오지 않네요..
개간지ㄷㄷㄷㄷ
오 멋집니다.
공부 아예 안하던 애가 공부 하겠다고 중학수학 하고 있으면 멋질거 같은데
고3때 중학도형 다시 한 나…
저희 학교도 고3때 예체능하다 수학 처음 하는 친구 초등수학부터 할때도 놀리는애들 한명도 없었어요
근데 고1때 내신 5등급인애가 선행한답시고 미적분2 공부할땐 애들이 엄청 놀렸었습니다
저는 고3 때 50일 수학 풀었는데
아무도 관심 없더라고요
존나 멋지다... 나 고1 때 중3 수학 푸는 거 쪽팔려서 맨날 태블릿 밝기 낮추고 숨어서 풀었는데...
저도 중3때 약분통분 공부하고 그랫는데 애들이 많이 도와줬죠.. 그리고 고1 1학기때 6모랑 내신 수학1등급받음
님 닉네임 지을 때가 제일 큰 용기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