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02040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국어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성적은 아니지만,...
-
(저격 아님) -수II, [미소변화율을 논함] 을 논함 1
내용 : https://orbi.kr/00066494675 세줄 요약 : 1....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GT, 이투스 생명과학 이승후 선생님입니다. 드라마 이태원...
-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수석 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지난 글...
-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수석 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오늘은...
-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수석 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일정이...
-
[입시] 표본의 이동 방향, 대체 학과, 기피 학과 18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수석 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오늘도...
-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수석 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예고드렸던...
-
원래 세상은 5%의 엘리트와 95%의 시티즌으로 구성되는데 안타깝지만 대다수의...
-
안녕하세요. 마인드 코치 성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프로그래밍된 잠재의식에 따라...
-
안녕하세요 입시 마인드 코치 성이입니다. "나는 실수에 약해" "성적 변동인 너무...
-
[Team PPL 칼럼 92호] 과학탐구, 수능 전 연계교재 똑똑하게 활용하기 0
안녕하세요! Team PPL 물리 팀의 이예진입니다. 슬슬 아침저녁으로 수능 냄새가...
-
[Team PPL 칼럼 91호] 오답률 높은 함축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1
안녕하세요, PPL 영어팀입니다! 2024 9월 모의평가까지 보고 수능만을 남기고...
-
혹시 좋아요 많은 순서대로 칼럼 보고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보나요?
-
[칼럼] 문학에서 '과해석'의 의미 (21수능 사막을 건너는 법) 20
안녕하세요. 이때까지 문학 관련 글을 올리면서, 모든 보기 문제는 내용일치/과해석...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로 활동중인 진민입니다. 강의를 하며 학생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
[Team PPL 칼럼 89호] 8월 EBS 분석 칼럼 0
안녕하세요~!! Team PPL 사회탐구 팀장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D-100이...
-
[Team PPL 칼럼 88호] 등가속도 운동과 타점기록계 0
2019학년도 6월 물리1 6번 답 ㄱ, ㄴ 2018학년도 9월 고3 물리1 4번...
-
문학, 비문학 실전 칼럼 선별집 배포(기존 배포 글에 댓글) 173
안녕하세요. 일전에 말씀드렸던 칼럼 선별집을 들고 왔습니다. 한 달 전쯤에 올렸던...
-
[Team PPL 칼럼 87호] 대의파악 유형의 핵심, 매력적인 오답의 원리를 파악하라 4
지문을 이해하긴 했는데 답을 모르겠다면, 틀린 문제의 오답을 위해 해설지만 보고...
-
어제 작성한 주의력과 계산 실수에 대한 칼럼의 조회수가 1,500을 넘겼다. (관련...
-
[칼럼] 다시는 틀릴 일 없는 문학 보기 문제 Fin. 24
안녕하세요. 드디어 문학 보기 문제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정리한 글을 올리게...
-
[칼럼] 현XX 선생님이 알려준 계산 실수 줄이는 방법 10
나는 학창 시절 계산 실수를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항상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
[Team PPL 칼럼 86호] 시험장에서의 시간 부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0
시험이 끝나고 풀어보면 쉽게 잘 풀리는데 막상 시험장에선 시간이 부족해서 어떤...
-
안녕하세요. 문학 풀이 시간 단축 관련 글을 정통으로 풀어 써보는 건 처음인 거...
-
[Team PPL 칼럼 85호] 여름방학, 여러분의 수능 수학 공부 계획은? 0
안녕하세요. PPL 수학연구소 팀장 오성원입니다. 다들 기말고사를 치루면서 다가올...
-
[Team PPL 칼럼 84호] [심층분석] 윤쏘공 이후 올해 수능 국어를 예상해보자 0
안녕하세요 PPL 국어연구소의 이낙원 선생님입니다. 이번 주는 핵폭탄급 이슈로...
-
[Team PPL 칼럼 83호] 6평 분석 칼럼 – 사회탐구 2편 0
반갑습니다. Team PPL애서 새롭게 사탐팀장을 맡게 된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
[Team PPL 칼럼 82호] 6평 분석 칼럼 – 사회탐구 1편 2
반갑습니다. Team PPL애서 새롭게 사탐팀장을 맡게 된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안내 드렸던 국어 손풀이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컴퓨터 전용...
-
안녕하세요.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시험 운영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원래 전과목...
-
[Team PPL 칼럼 81호] 학원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 0
안녕하세요. PPL 화학 팀장 노현준입니다. PPL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칼럼을...
-
수능 국어을 위한 컨디션 조절 & 예열 지문에 관하여 2024 ver. 28
안녕하세요. 이 글은 작년에 올렸던 칼럼을 리마스터한 것입니다. 6모가 다가오고...
-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국어의 모든 파트에서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Team PPL 칼럼 80호] 같은 문제, 다른 풀이 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롭게 물리팀장을 맡게 된 박지호라고 합니다. 앞으로...
-
안녕하세요. 드디어 돌아온 칼럼 모음집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 소개를...
-
혹시 문제를 먼저 풀어야 된다던지, 어느 순서대로 하면 좋다던지, 아니면 제가...
-
안녕하세요. 실전적인 언매 칼럼은 처음인 거 같은데, 어떤 분께서 올리신 자작...
-
저의 이전 칼럼까지 찾아와 주시다니! 정말 영광이고, 또 감사드립니다 :) 칼럼을...
-
[칼럼] 문학에서 낚이지 않는 방법, 선지 거르는 법 38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실전적인 칼럼을 하나 써봤습니다. 수능 문학을 놓고 넓게...
-
[Team PPL 칼럼 79호] 수능영어 41번-42번(장문 유형) 사실 절대 틀리지 말아야 하는 유형이다 0
장문 유형, 완전 정복을 위해 먼저 2023년도 수능문제를 먼저 풀어보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단일 주제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줄곧 있었던,...
-
[Team PPL 칼럼 78호] 열심히 공부하면 되겠죠? - 수학 0
안녕하세요 PPL의 회장, 수하기 팀원, 너만의 수학 홍승혁입니다. 일단 제목의...
-
[Team PPL 칼럼 77호] 아이디어의 발상은 재능의 영역인가? 3
안녕하세요! PPL 수학연구소의 팀원 이경민입니다. 수능 졸업한지 1년밖에 안 된...
-
[Team PPL 칼럼 76호] 국어 2023 3월 고3 모의고사 총평-문학의 반란 0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3월 23일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Team PPL 칼럼 75호] 사문을 지금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당신이 사회문화를 해야 하는 이유 0
안녕하세요 팀 ppl 사탐팀의 장주혁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이며,...
-
[칼럼] 수험생활에 도움될 만한 10가지 이야기 - 2편 21
1편 : https://orbi.kr/00062187037 안녕하세요. 1편을...
-
[Team PPL 칼럼 74호]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생명과학1 유전 잡학사전 0
안녕하세요. Team PPL 생명과학팀입니다. 유전은 다양한 방식의 유전이...
-
[Team PPL 칼럼 73호] 수능 보기 전 모고 분석의 중요성에 대하여 (2) 0
안녕하세요 팀 PPL의 물리 팀 SkyRocket의 천동진입니다....
그거랑 뭔 상관?
상관 있죠. 재작년엔 연대 의대에서 몰카 성범죄도 터져서.
뭐 그걸로 입결이 추락한건 아니잖아요
살인이랑은 다르죠
그런걸로 추락할게 없긴 한ㄷ
ㄴㄴ 영향 있음. 자녀들 연세대에 보내기 싫을듯.
보내기 싫은게 아니라 못보내는ㄱ
하여튼 영향 0이라고 하긴 힘들다 봅니다
초전도체에 이어....
그저 설미잡
정말 나쁘게 말하면 이 일 정도로 입결 같은거 영향 못 줌
이미지 손상은 불가피함. 뉴스에 연세대 까는 글 많이 나오겠죠.
대체가 없잖음
대체가 가능해야 떨어지든 뭐하든 함
그리고 원서 쓰는거 수시로 따져도 몇달 남았는데
입결 영향 줌.. 같은 학교 동문 여학생 성추행 한 그 학교 당해 입결 절반이상이 줄엇는데 뭔 ㅋㅋㅋ
제말이 ㅋㅋㅋㅋㅋ
인하대는 캠퍼스 안 살인이라 더 이미지 손상 크긴 했는데
연대 출신이 맞다면 이제 뉴스에서 연세대 출신 살인마 언급 뜨면서 연세대 이미지 그냥 추락하는 거죠
ㄹㅇ… 당연히 저런걸로 무슨 갑자기 명문대가 아니게 된다는 그건 개소리가 맞지만 갑자기 학교이지가 좋아지겟어..? 안좋아지지 당연히
참고로 인하대 살인사건 뜨고 그 해 입시 입결 추락함
추락 정도가 아니라 걍 경쟁률 꼴아박은 정도임 그해 논술도 말도안되게 쓴 사람 많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건 논술 쌤께서 말씀하신거라 오피셜 아니니까 걸러들어도 ㅇㅇ
그럼 이번에 연대 의대는 내가 간다~
연세대 정도 대학이면 저런사건 하나로 입결에 영향 받지는 않을듯 과거에 고려대도 교수 성희롱 성추행 다 터졌지만 입결에 영향 없었음
연세대는 대체재가 없음....
오히려 역의 역을 노리고 성의, 카의, 울의 표본이 연의로 몰릴 수도 있음.
그게 연대랑 무슨 상관인가요… 입결 영향 1도 없을 것 같은데,,,
떨어질일 전혀 없음
님같으면 이번 사건땜에 연대의대 버리고 카대 성대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