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생기부로 선택과목 정하는거 ..바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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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했는지 잘했는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초중고 다 찾아보니 수학만 잘하는 학생이다 말고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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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수를 한번 훑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강사의 해설보고 이정도면 할만할꺼 같은걸로 하시죠
작수는 수학만 괜찮고 나머지는 다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인생걸고 보는시험이라 말씀드리기 힘든듯.. 그냥 입시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이고 맞아요..ㅜㅜ 감사합니다
막상 공부해보니 공부가 힘든게 아니라 불안심리가
더 크네욤..
공부든 입시 관련해서든 생활에 먼지만큼도 접점이 없어서 그런가 엄청 막막한 느낌이라.. 안그래도 이번 수능이 끝나면 재종반 등록할까 합니다 ㅠㅜ
괜히 부담드려서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