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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휴수당포함이고 마감늦어지면 11시10분쯤 퇴근한단말이죠 근데 야간수당은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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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더프 정법 13번의 1번 선지인데요... 해당 문제의 지문엔 부모 동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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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실질 5쯤 누적하는 중 늦어도 09시 공부스타트하고 18시까지면 기타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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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시절이 내게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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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때까지 실모 부순다 승부욕 자극하네 이감 너넨 딱 기다려 100점으로 복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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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8
1. 일단 예뻐야함. 2. 키는 160~168 정도면 좋겠음 (162~4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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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5
모의고사 평균 국어1 수학3 영어2-3정도고 생지 45 나오는데 사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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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생 줄까 8
차피 6평은 안 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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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 내가 대응할 틀을 만들고 -> 지문을 끼워서 분석하는 방식 김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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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급식12탄 12
ㅈ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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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고 고민 5
이게 독해력이 국어 모고 시작할땐 글자 다 튕기고 안 읽히는데 시험 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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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사람은 멀쩡히 있는데 애니프사 달고 이미지 형성하면서 서로서로 애니프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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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ㄹㅇ 왕 조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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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자작 문항 1
#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A, 적절하지 않은 것은 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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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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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5
1120 물2 물2 뉴비 시절에 슈냥님한테 물어봤었던 문제 이제는 그냥 바로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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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취향조사 10
기타 선택자는 댓글로 정확히 뭐 좋아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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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19
뭐할거에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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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혁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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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12
자이 다 풀면 실모 벅벅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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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개만 더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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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편식 레전드인듯 16
비자발적 편식이긴한데 평가원이랑 느낌 비슷한 시험지는 잘 풀리고 ㅈㄴ 사설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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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가 영어 풀어야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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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이나 모고풀때 모르는단어는 거의 없는데 독해하면 머릿속에서 문장으로 연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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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에는 육회비빔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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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이상형 3
미적물2화2 백분위 98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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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딱 정했다 2
쌀로만든건 살 안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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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5월 1
언미물지 90 81 41 39 영어는 비밀 푸신 분들 이거 등급 얼마 나올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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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떻게 가나요,, 왜 재수기간동안 수학만했는데 수학실력이 점점 줄어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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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빠른 정답 QR코드로 바꾸고 없앰,,, ㅈㄴ 불편하네 대성 관리자들 이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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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있는데 3
교촌치킨 냄새나네 갑자기 치킨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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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는 안푸면서 매년 이투스는 꼬박꼬박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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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0
가고싶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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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왤케무서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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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색연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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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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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도 못풀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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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8
이미 제육 시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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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칼 꽂은 삼성 前특허수장…"혐오스럽다" 美법원도 철퇴 1
삼성전자의 ‘특허 수장’이 친정을 상대로 미국에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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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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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 t-1)^2를 루트 밖으로 꺼내는데 리미트 t -> 1- 인 상황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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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판별좀 6
기초 화장으로 스킨, 로션, 앰플, 보습크림, 선크림 중요한 약속( 데이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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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끌벅적 했던 사건속에서 지식인으로서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세계에 대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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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다음 스텝 1
현재 알파테크닉 공통,확통 다 끝내고 복습중인데 다 끝내면 다음 스텝으로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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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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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밝아 온다. '본용언 + 보조용언'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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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친절에 인류애가 충전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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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많지 않아서 풀어는 봐야겠지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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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독서 2015개정교육과정 인식론 하는데 theme에 있는 부분에 빈 공간에 적나요?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