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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 0
대체 언제 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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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점만 이러나 순찰돌때만 눈뜨고있으면 아무말도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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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는 항상 서로 발표하고 싶어서 더 손을 높게 들어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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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금요일 저녁에 주문하면 담주 월요일에 배달이 올까요??? 0
토요일이 아니고 담주 월요일에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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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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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드리블 0
확통 기본개념 하고 기출 풀면서 바로 드리블 드가도됨? 드리블밖에 없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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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닭이 더 쌈. 비둘기는 쓰는 데가 한정돼 있어서 비쌀 수밖에 없다. 희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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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닳으로 기출만 풀다가 독해법 배우고 싶은데 지금 비독원 하면 체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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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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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투과목 수업인데 일주일에 3번 들었거든요 근데 이쌤이 다른 공부같은거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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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희망 정시파이터인데 병신같이 공부를 회피해서 정신차리고 다시 하고 있는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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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투스 수학 1
인생에서 30문제 100분에 다 푼 거 처음인데 제발 실수 없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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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노베이스, 국어 모의고사 평균 4정도임. 누구 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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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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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님이 쓰신 글을 보고 생각나서 써봅니다 ㅎㅎ (피램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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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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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올리다 5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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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작 무역과 환율 2부작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3부작 금리와 채권의 상관관계 4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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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ㄱㄹ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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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GOAT 강민철 현대시 GOAT 김상훈 고전시가 GOAT 유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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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천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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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대성 0
들어왔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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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작년수능 이후로 영어모의고사 한번도 안보다가 0
방금 올해 3모 영어 치뤘는데 87점 뜸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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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문과로서 생명 과목쪽에 대한 배경지식은 희미하기에 이 지문의 문맥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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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자료 블라인드 처리하겠다고 협박(?)을 해야 표본이 모이는구나 5
앞으로도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블라인드 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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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 여러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깜깜이 전형 준비하는 것도 힘든데 온갖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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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그릇 : 메인 돈코츠 9천원 뒷그릇 : 면추가 2천원 면추가 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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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신화 3성 릴리아 딜 개 맛있다 상대도 3성 모르가나라 좀 쫄았는디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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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독재 1
어케함요 스카라도가야 뭐라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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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못하는데 자꾸 유기함 4등급 신텍스 vs 문해원 vs 해석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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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4등급이 나형 1등급이지? 그럼 그 학생 (가형 4등급)은 나형을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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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보다보면 웃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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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들리네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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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갈 친구도 없을뿐더러 애초에 몇시간동안 방방 뛰어놀 체력이 없음…그냥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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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많아지고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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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질 가족, 피랍 여군 영상 공개하며 정부 압박 3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나할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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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 후반인데 전교 42/102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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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많아지고싶다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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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랑 지금 공부한게 더 많은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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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거 중에 2개틀리고 2지문 날려서 -16점 허허 국어는 좆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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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ㄷㄷ하네 그 유동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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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 0
3교시인데 아껴놨던 예감을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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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특) 9
열심히 고체 공부함 -> 유체 까먹음 -> 열심히 유체 공부함 -> 천체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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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계절학기때 주 5일 다녀보고 버틸만하면 2학기때 그렇게 할게 친구가 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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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넹...! 17
왜 자꾸 처틀리지 문학이야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독서 ㅅㅂ 지문 ㅈㄴ 잘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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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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듭다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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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고등학교 가서 가장 배우기 싫었던 수학 단원이 뭐였음 6
난 극한 ㅅㅂ 이거 대충 보기엔 쉬운데 제대로 공부 안하면 개념 구멍이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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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존나게 잘봐도 너무 힘들다 울면서 돌덩이 외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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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딩 옥상에 올라간다 2. 리세마라를 한다 3. 애인이 생긴다 4. PROFIT!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