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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이도로 나오면 고득점은 평생 못할거같은데 뭐 어떡함 난 개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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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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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구문 어법 등등 문풀을 어렵게 한 주요 요소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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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모 31222 9모 31323 수능 22213이고 수능 이후로는 책 펴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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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조금만 안하면 바로 떨어지는 느낌이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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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88(백분위 96~97)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하고 그이상은 1
어느정도 재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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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제가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새벽2시 간호사샘 "환자분이 사과하러오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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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이영수 0
이번 6모 영어 73점 나왔습니다.. 수능 땨 안정 2등급은 꼭 받고싶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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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했는데 두세등급오른거같고 수학은 하루종일했는데 작년이랑 원점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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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국어<<<<<22수능이 천사로 보이면 개.추 8
(ㅈ레턴 보기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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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의사 수급 현황 및 전망 ' 2차 용역 곧 착수 부산대, 수의과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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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해야겠다 0
언매 시간을 너무 잡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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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만 안비싸면 0
바로 교재에 풀텐데 괜히 교재 비싸서 딴데다 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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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오류... "죄송" 3
▲ 부산시교육청이 문제지 오류가 발생한 문제의 문항 보기를 슬쩍 '바꿔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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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시험지 비틀어서 보면 상황파악 수월해짐 현장때 살짝 돌려서 보고 부호 반대로 안낚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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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국수 둘다 집중력, 속도를 더 심하게 요구하는데 8
시발 둘다 과탐되가노 지능딸리면 올리지도못하게하는 더러운새끼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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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잘 모르겠고 1. 공급 증가 2. 거대 자본 진출 이 두가지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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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는 매체와 함께 이동되는 컨텐츠, 일종의 정보이다.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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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높4 나왔음 한문제 더 맞췄으면 3 까비 낮은 등급이지만 나름 성장한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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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국어인강 0
작년 6평 백분위99 작년 수능 백분위50 이번 6평 원점수 74 메가기준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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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를 배워봐써요 13
아무래도 법이 역사가 있는? 제도? 사상? 이다보니 왠지 생윤에서도 보이는 단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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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의 일침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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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이고 남은 기간동안 수능완성 개념기출복습만 하면 9모때 2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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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계산 한 번이면 끝나는데… 설마 일일이 쪼개서 A, B 넓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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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둘중에 1
내신으로 한번 해봤지만 다까먹어서 노베나 마찬가지인 생명이랑 쌩노베인 지구랑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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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생윤 .. 0
하.. 4문제 틀렸는데 1,2번 틀림 진짜 미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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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때 0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넘어가서 시간이 많이 잡아먹히는 것 같은데 우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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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탠포드 소개 https://www.orbi.kr/00013474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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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n수생들이 잡담하던 곳인줄 알았는데 원래 입시커뮤니까 어쩔 수 없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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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때부터 그러더니 선생들이 점수로 꼽주는게 너무 힘듬.. 그냥 수고했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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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답하는데 2
국어 공부할때 평소엔 지문에 손도 안대는데 시험지 보니깐 온갖중구난방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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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전이니까 위계질서 강하니까 낮추지 하고 답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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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계산 저능아.계산을 줄여보자(6모시험지현장체험) 5
유캔두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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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점수 차이 7
어제 수학 6모 치고 메가 빠른채점으로 돌렸을때 59점 보고 개충격먹고 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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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전교 3등 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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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공통 3틀인데 현대시만 2틀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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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이케 된 해설지 언제 나와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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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보이네.. 긴장을 많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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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7
지금 1,2는 기코 하는 중이고 미적은 수분감하고 있어요 이걸로 1회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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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2 조건안봐서 식 하나 안나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나감 13 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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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전 20번 11
소첩이랑 신이 스스로 낮추는 표현…이거 상식임? 이런건 어케공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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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저녁 10시~12시 줌 스터디 충원 모집 @ [주말 줌공 가능] 5
^_^ 안녕하세요! 줌 스터디 충원모집 합니다! 현재 6명 참여 중이에요! 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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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생인데 0
대학생활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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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한텐 존나 실례임 교수중에 사회성 없는사람 많은건 맞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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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번 같은 경우는 조건 두개를 만족 못 시키는 경우가 있음을 밝힌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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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 ㅁㅌㅊ? 경찰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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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치고 컷이 되게 낮은 거 같은데악명높은 쌍윤 쌍사도 세계사 빼곤 44424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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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1 99 3 99 93(백분위)고 6모 91 88 2 50 50(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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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지문 9
[A] 이 파트가 그냥 핵폭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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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설보면 70점대 중후반나왔는데 6모때 갑자기 61점ㅅㅂ..... 걍 61점이 내 실력이겠지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