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04966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ㄹㅈㄷㄱㅁㅊㄷ
아니이게왜
본인이 정반대
"우울저능아싸정공"이라서
원래 아무리 잘나도 내위에 비교 대상이 있는법임
전혀 잘생기지도 않았고 잘난거 없는데
저는 그냥 만족함 나라는 사람을
아 그런거면 부럽...
쌉기만
아니내가뭘
그때쯤 3차대전 남 걱정 ㄴㄴ
그럼 다행이너
아니내가뭘 했다고 60살에 죽어야하는데
아니내가멍
멍멍
환갑 당일에 나는 가련다.
환갑잔치겸 장례식을 한담에
내 장례식에 누가 오는지 보는거죠
전 최대한 오래사는게 목표인데 저랑 반대시네요
그르게요 짧고 굵게 박수칠때 떠나고싶네여
막상 60살에 죽음 직전에는 더 살고 싶어질지도요
그럴거같기도 해요 아직 어리니까
근데 거의 이 생각을 초딩때부터 했어서
안 돼...... 안 돼....! 내가 단명이라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홓홓홓홓......!
토바멘론
전 35살 희망이요
그건 좀 더 살죠
주변인이 슬퍼해여
내가 그때가서 좀 더 살고싶어지면 모르겠는데 주변인들 때매 삶을 유지하는건 좀 힘겨울것같음.
저는 본인의 선택이라 생각해요
후회하지 않는다면 마지막 자신의 목숨정도는
이기적으로 본인 스스로만 생각하고 결정해도 된다고 생각함
저도 오래살기 싫다는 생각 좀 드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그냥 군대갔다오고 대학졸업하고나서 조용히 생을 마감하고 싶은...
어렸을때 부터 너무 재미만 추구하고 살아서 그런지
요새는 재밌는게 없음요
차단ㅅㅂ
이왜차
왜겠냐?
맨위 댓글
대댓글 보셈..
기만글 아녜요
맨위댓글보셈..
근데 아무도 뭐라 안 할듯...
남는 수명 나 줘
덕코주면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