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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음 2
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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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르비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여르비인거지...? 4
감다뒤...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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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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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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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아카이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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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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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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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 안해서 다시 올림 19
이때 뾰루지 큰게 하나 났어서 그거만 좀 지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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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ㅇㅈ 8
오늘은 머리를 못감아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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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정이 붙긴 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사라질 때마다 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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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늦은건가요 수학 개념 한바퀴돌린거 다시 복습해야하고 생명은 개념3바퀴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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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흡연이자카야 0
화생방인줄알았어요 근데또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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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1회독 기출 0회독 유사노베도 들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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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어요 여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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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새벽이구나 0
Lss 한대피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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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라 온갖것들이 책상에 놓여있걸랑... 노트북이며 책이며 밥도 책상에서 먹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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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해서 내신 개말아먹고 수학만 내신 전교권입니다.. 모고는 이번 5모 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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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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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붕이 있으면 13
ㅇㅈ 해주세요 5만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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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외우겠으면 3
저장하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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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ㅇㅈ 16
이제 짧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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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네 1
나중에 보아 올리러 올게 얼마 안 걸릴거야 그때까지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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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 존나 길어요 12
가만 놔두면 눈 덮음 이제... 짜르지 말고 살 다 뺀 다음에 탈색이나 함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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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애들도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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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 가 이런 거 말고.. 학교가 어디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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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착장이 내 인생 커리어하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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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리 안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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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얼굴이 1
전생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이라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취향이 특이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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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재수란건데 이렇게 생각하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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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볼 수 있게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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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6
작년인가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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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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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 지문 잘읽습니다. 수능은 힘듭니다 PSAT 지문같은 경우는 수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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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입을 2002년에 하신 거지 ㄷㄷ 월드컵 보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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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자존감이 팍팍 깎여나가서 그래 ㅠ 나도 안못생겼다는거 아는데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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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글 봐도 3
얼굴 기억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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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생명은 "감각적 직관"을 이용했기 때문에 남을 가르칠 수 없음...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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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다 비게에 이런거 올리던데 친구가 많이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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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름이 뭐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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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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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ㅇㅈ 15
오늘은 본 사람 별로 없네 ㅋㅋㅋㅋ 다들 뭐하러 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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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잘 있어 얼마 걸리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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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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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럭키비키잖앙 금요일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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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지고 싶다 7
사실 본인 평균 이상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걸로는 이 소심한 성격을 도저히 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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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아 아니겠지? 근데이거아니면설명이잘안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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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꾸나 6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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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웃긴점 1
내 학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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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함 마광수의 생각을 100% 공감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사랑은 ‘관능적...
상할만 한데
병원
냉장고에 안넣어뒀음? 그럼 상했을거같은데
웅 안넣어둠
상해도 맛이 멀쩡할 수 있나용
진심 막 만든거랑 거의 똑같았는데 맛은...
저 같은 경우엔 겨울철이면 하루에 한번 데우면 괜찮은데 지금같이 날씨 따뜻할 때에는 하루도 안 지나서 음식이 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음식을 냉장고에 넣거나 아니면 아침 저녁으로 음식을 꼬빡꼬박 데웁니다 그러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데우지는 않았는데
하루에 한번 끓여주긴 했어요 하지만 모자랐나봐요 ㅜㅜ
그.. 일단 속이 계속 안 좋으시면 병원 한 번 가보세요 계속 안 가시다간 더 나빠질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