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예상대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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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에서도 말했던 그대로 흘러가는중이네요
① 각하도 인용도 아닌 ‘기각’이었고
② 의대정원 확대됐다는 글들 커뮤에 퍼지고
③ 정원과 무관한 의까글들 넘쳐나고
정부 예상과 다른 의대생&전공의의 미복귀와 그로 인한 진흙탕 싸움 등의 다음 step들도 차례로 진행될겁니다.
1년 휴학은 거의 기정사실화된 것 같으니 과외나 더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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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럽 비행기표 끊음 ㅋㅋㅋ
유럽 어디어디가시나요
서유럽 가보려고요
각하=안돼 심사 안할거야 돌아가
기각=심사해봤는데 안돼 못바꿔줘 돌아가
이거임?
각하: 원고 적격성이 없으니 커트
기각: 원고 적격성은 있는데 정부의 절차상 문제는 없으니 커트
이분은 행복회로 너무 돌리네 ㅋㅋ
의사들 면허취소당한다고 전국민이 철썩같이 믿었을 때도 그럴일 없다고 하면 행복회로 소리 들었었죠ㅋ
ㄹㅇㅋㅋ 이글에 행복회로가 어디 있다는거누ㅋㅋ
미복귀 결원까지 추가증원 ㄱㄱㄱㄱㄱㄱㄱㄱ
그럼 올해 신입생 모집은 어떻게되는거임?
정부에선 올해 의대생의 집단유급은 반드시 막을거라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없을거라했죠. 근데 지금처럼가면 집단유급은 기정사실화라... 이후의 일은 현재로썬 예측이 무의미할정도로 카오스라 사료됩니다
1. 원고 중 오직 '의대생' 만 '기각' 이고
전공의, 교수는 '각하' 입니다.
2.의사 측 의지대로 대법원 재항고시 법률심 특성상 의대생의 원고적합성도 부정당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