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안 마셔"…사고 직후 통화 모습 포착

2024-05-17 08:21:54  원문 2024-05-16 19:26  조회수 2,153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094874

onews-image

【 앵커멘트 】 MBN 최초 보도로 불거진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의혹 수사 속보입니다.

취재 결과 김 씨는 유흥주점에 간 뒤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진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 씨가 사고 직후 공황이 왔다고 밝혔는데, 취재진이 확보한 영상에는 석연치 않은 장면도 발견됐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9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신사동의 한 거리입니다.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가 사고를 내고 5분 뒤에 상황으로 사고 지점과 200미터 떨어진 곳입니...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