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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할까요? 0
작수 공통 5틀 미적 5점 6모 집모의 공통 5틀 미적 한개도 모르겠음 확통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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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신비주의 강사: 최수준, 강민철(현강만 할때) 박광일은 위 두 사람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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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새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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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수록 불안하긴한데 계속하게되는. . . 전형적인 중독같은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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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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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버리고 들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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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소재긴한데 14번 정도면 적당한가... 22에 넣기엔 약간 순한맛 +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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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박광일 문학을 들을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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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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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역과 치역은 진짜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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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건국대 의대 재학생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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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도짬이면 1
팡일이빨아도알바의심은안받겠지 아물론억빠할생각은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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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6모 기준 독서 1틀 문학 2틀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강기본, 국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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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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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밀고 들어와서 설마 부산까지 뚫리진 않겟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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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낮아져 와아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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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2
어제 찍은 민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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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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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 문제 나와있는 거 70~80퍼정도 풀 줄 알면 몇정도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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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복귀 0
https://www.mimacstudy.com/ex/prod/2024/mive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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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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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막차타면 좋겠지만.. 목표는 물론 약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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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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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 자이스토리 풀기 Vs 한완기 풀기. . . 고민됩니다. . . 투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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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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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면 더 조급해지려나. . . 전 차분히 우직하게 공부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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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18
공부 열심히 했을때 칭찬해줄 마키마 같은 여친 있으면 진짜 공부 잘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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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못한게 맞는 것 같다 문학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국어 체력을 거의 쏟아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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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당연히 장난이고요.. 어그로 아니고 어떻게 해야 글을 읽게 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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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빠르게 보는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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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게수능더잘나오지않을까 이생각한지꽤오래됐는데 아무리생각해도진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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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면 찝찝하고 안놀면 뭔가. . . 뭔가 힘들것같고 그런데 이거 어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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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해.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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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맞추기를 해보았어요 15
50개에서 2개나 틀렸으니까 이 정도면 일반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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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은데 6
도구들이 늘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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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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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보니 5년전에 강의 들었던게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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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플이시겠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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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0
물론 다름과목도 거의 노베지만 수학이 진짜 노답인데 수학먼저파고 다른과목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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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대비 현강생이었습니다 박광일 선생님 인강판 복귀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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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거같아 3
속이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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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제법하는거. . . 이거 교과외 아닌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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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세특 0
2학년때 문과런했는데 2학년때 과탐 세특이 다 두세줄이에요… 그냥 수행평가로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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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댓글알바 회사 해외까지 두고 운영한거는 충격이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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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줬던 사람들한테는 다 갚아줘야지 그러니까 더더욱 명분이 생김 나도 명문대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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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킴 수강생으로서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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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꾸 뜨는데 왜이러는지 알려주실 분..?
태어난 김에
ㄹㅇ 태어난 김에 사는게 맞는데 너무 노잼임
유우카 쨩을 위해 살아가요
유우카짱은 왜 살아가나요..??
유우카 쨩과 저는 서로를 위해 살아가요
유우카 쨩이 정말 그러던가요?
죽고싶은데 안락사 허용이 안되는게 아쉽다
어허... 그건 아니되오
모든 생물은 번식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ㄹㅇ이네
사실 2D가 좋은것도 이상적인 유전자를 갖춘 여성을 선호하는 것이 잘못 표출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야..
자신을 부정하지마세요....
번식... 번식이라...
사실상 근데 이것도 본능이 강한 생물들은 맞겠지만 인간처럼 이성이 강한 생물들은 진짜 왜사나 싶긴해요...
그쵸... 고등생물은 단순 번식만이 목적인 삶을 지향하진 않을 거 같은데... 이럴때마다 가끔 전 제가 게임 속 캐릭터같단 생각을 합니다...
음악이 없었으면 난 404 not found였을꺼여
지금은 태어난김에 사는듯
갠적으로 테일러는 좀 병신같음..
태어난 김에 살지만 나름 목적성이 있으면 좋겠어 나도
찾아가보자
사는 건 귀찮지만 내 손으로 삶을 포기하는건 쫄림
그건 또 맞긴하죵...ㅋㅋ
난 개인적으로 하고싶고 이루고싶은 게 너무 많아서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음..
좋네영 하고싶은게 있다니!! 전 궁극적인 목표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소한 것들을 해보고 산책도 하니깐 그런 생각이 좀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무섭고 죄송해서 못 죽는거 행복하게라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깐 삶에 의욕이 생겼어요. 님도 좋아하는 걸 한번 해보세요! 그런데 수험생이니까는 조금조금..^^
감사함다 근데 어차피 여유로운 시간이 일욜뿐이라 뭘 하기도 애매하긴해요 ㅋㅋㅋ 나태해서 그런듯...
앗 빡세게 사시는 군요..ㅠㅠ 그럼 어렵긴 하겠네요. 여유로운 시간이 일요일 뿐이라는 것부터가 나태하신게 아닙니다 ㅋㅋㅋ 힘내시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시는 일년이 되시길 담에 오르비 오셨을 때는 이런 고민을 조금 덜으셨길 바랄게요^^
태어난김에 살아보는거지
근데 나 ㄹㅇ 조울증있나 왜이러지 진심으로
어릴적 친구들과 셋이서 나무를 향해 뛰어간적이 있었죠.한명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 저랑 다른 한명은 뒤따라갔어요.그 날은 바람이 포근하고 기분좋아서...문득...이런 생각이 들었어요...난 셋이서 달리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 하고...분명 사는 이유란 그런거 아닐까요
오... 누가 좀 내 옆에 있어줬음 좋겠네요 ㅋㅋ...
다들 떠나서 못 만나...ㅜ
아르민이세요?
들켰다!
아오 감동 먹은 내가 뭐가돼 ㅅㅂ
근데 진짜 좋은 말이라....감동은 그대로 드셔도 괜찮아요....
한마디로 현존재에게 있어 본질적 직관으로서의 목적성은 없다는 말이네요
원래 수많은 이유가 있었는데 요즘 진짜 개같음… 사는 이유가 죽을 순 없으니까임 ㅋㅋㅋ 죽을 수 없는 이유는 너무 무서워서고…
저도 동감임 죽기 싫어서 사는거임 이게 맞나?
하루하루 버티기만하는 삶이 맞는걸까 이러려고 사나싶음
그냥 내가 하고싶은것들을 하게된다고 생각하면 계속 살아가보고싶은 느낌이듦 그런 이미지가 있음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서 큰일임...ㅋㅋㅋㅋ
오늘만 사는 느낌 내일은 또 다른 날의 오늘이고...
인생 씨@바꺼 죽지못해 사는거죠
맞아 죽기싫어서 사는거지
근데 난 살기 위해서 살고 싶어
그니까... 뭔가 하고싶어 꿈이런거...
너무 욕심일까
꿈을 원하는 사람은 많아도 꿈을 좇는 삶은 극소수입니다. 다들 현실에 치여서 살죠. 님이 안될거라고 나무라는게 아니라, 님이 그런 삶을 원하는게 이상할 것 없고, 욕심을 부리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냥 누구나 원하는 거고, 그만큼 힘들 뿐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꿈이 있으면 꿈을 좇아보기도 하고, 그러다 안 되면 현실에 순응하다가도 기회가 오면 다시 도전해보는, 그런 삶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꿈이 있으면 좋지만 꿈 없는 삶이 무용한 건 아니잖아요?
고마워요 ㅋㅋ.. 장문이라 감동이네여 맞아여
진짜 맞는 말인데 사람이 가끔 감정적이게 되면
너무 아픈거 같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군대 전역하고 대학 졸업하면 그냥 조용히 생 마감하려고요... 예...
그때 가면 또 더 살고 싶으려나
구래도 죽진마여...ㅋㅋㅋ
얼마 전에 넷플보다가 들은 대산데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희망"이라고 하더라구요
맞는 말 같아요... 미래가 기대되면 살고 싶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괜히 글 써서 불씨가 번진 거 같네요..
죄송함다...
아무래도 고등학교 생활이 썩 좋지 못해서 이런 회의감에 저도 찌들어 살고 있다보니 스스로 이런 말이 여러번 튀어나오는 듯합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저보다 훨씬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 있어도 아무 말 없이 살아갈테니
그거 하나만 믿고 최대한 열심히 살아가는 중입니다
이 믿음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저는 계속 살아갈 겁니다.
전 사는게 너무 즐거워요
헉 왜 즐거우실까요???
태어날때부터 스트레스 잘 안받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그런거 같아요
아하! 부럽네용 ㅠㅠ 저도 긍정적일 때가 가끔 있는데 말이죠... 얼른 입시판을 떠야겠어요...
이 세상엔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그걸 경험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이든, 여행이든, 사람이든, 문화든, 음악이든, 영화든, 애니메이션이든, 음식이든, 그게 무엇이든 간에 이 세상에 너무 즐길 게 많습니다
삶에 회의감이 들 땐 평일 오후 3시쯤에 뚝섬 한강에 가보세요. 혼자 돗자리 피고 누워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보세요
재작년쯤에 자살 시도 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무작정 혼자 한강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부산산다네요...ㅋㅋㅋㅋ
헉 ㅋㅋㅋㅋㅋ 부산 바다도 예쁘던데요! 다만 사람 없을 때 가보세요
고등학교때 삶이 너무 힘들었어서 정말 억울했어요. 그때 느낀 억울함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것 같네요.
죽는게 무서워서 살아요 솔직히 죽고싶었던 적은 많았는데 죽을때의 고통이 너무 클것같아 삽니다.
죽어버리기엔 치킨이 너무 맛있어요
아직못죽어서
죽을 용기가 없어요 ㅋㅋ
지식충족욕을 중심으로 한 쾌락을 얻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