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접 [591036] · MS 2015 · 쪽지

2016-04-22 12:55:24
조회수 3,584

판사님 저는 누군가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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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겠지만

모 역사 카페에 있으시던 때도... 읍...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적 그만 만들고 자중해야 한다는게 인생의 교훈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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