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S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시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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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문제 출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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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기분 째진다가 좆같다는뜻인줄 알음 ㅋㅋ 뭔가 째진다는게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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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rs license,vampire,good 4 u,get him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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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면 눈크기 비슷비슷한데 후면카메라보니까 눈크기가 두배차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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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로 해결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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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결과물이 나오지 아니하였다....어짤고..... 일단 오늘 밤을 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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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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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하고 바로 25년 4월쯤 (늦어도) 입대하는데 복학하면 24살 새내기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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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 4
나는 십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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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정리 완 0
나도 모르는 뻘글 쓰는 사이에 언팔을 야무지게 당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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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물리1 수행평가인데 작년에 저 수행평가 만점이 한 명도 없다네요.: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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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선넘질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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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요루시카 노래 10곡은 듣고 살지만 놀랍게도 일어는 한 개도 모른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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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공익군수하시는분 계신가요 전 나이로는 5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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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르겠다....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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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구제좀 0
국어 독서, 문학 둘 다 현역 때 포함하면 어려운 문제는 적어도 5번 정도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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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다음주 “챗GPT·GPT-4 대대적 업데이트”...구글 겨낭한다 1
인공지능(AI) 기술 회사인 오픈AI가 오는 13일(한국시각 14일) 챗GP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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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잡는게 맞나요? 진짜 보수적이고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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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프리퀀시 영단어 Day1 •n티켓 시즌2 수1 Day10~12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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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 12
작성자는 애니를 안본지 n년차(n>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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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s 질문! 0
유대종 ovs사려는데 강의 노트도 필수 인가요? 아니면 타 강사 필기노트처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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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네 2
강평ㅋㅋ 현강 끝나고 집 오니 12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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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듣다가 안들었는데 비문학은 하나 들어야 할 것 같아서 들 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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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흘림체야 모던하게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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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 기쥰 정시 성적 어느정도로 받으면 될까요? 생윤 윤사 고정 5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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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해 제대로 해야 그들에게 보여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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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 22
잡담태그 잘 달아요! 은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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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 설 자리가 없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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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관련으로 닉변 예정 재매이햄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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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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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수는 정말 어찌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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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후레쉬로 비춰봤더니 먼 오돌토돌한 게 나있네 진짜 요즘 몸상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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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를 안 풀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강의 들을 때 강사님들이 언급하시던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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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무거나 질문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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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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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안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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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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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또 열심히 해야겠군 ㅎㅎ 피식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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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씩 다 푸는거는 너무 시간 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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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 너무 문제 깔끔하고 3점치고 좋은? 8번 : 삼각함수 비율관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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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실패하고 돌아오니 어울리지를 못하겠네요 친구가 없진 않지만 내가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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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썰 풀면 존나 재밌을거같은데…. 그냥 티키타카 약하게 하다가 끝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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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철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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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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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과목 N티켓 시즌1 시즌2 커넥션 + 이해원n제 시즌1 +드릴 34 +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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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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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줄알았는데 막상 안작아보이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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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증상들 써보고 마지막 두개는 인터넷보고 해당되는거같은거 복붙함 adhd검사 해봐야되나
오잉 재수생이신데 모의고사내신건가요?.?
만드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죠:)
제시문은 그렇다쳐도 선지들의 출처는 공개하실건가요?
1.6번의 4번선지는 왜 틀렸습니까?
2. 12번의 ㄷ 은 왜틀렸나요? 주자,양명 둘다 양지는 인정하는데
3. 14번의 4번선지 왜 안됩니까
1. 흄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라고 봅니다.
2. 양지에 대한 주자와 양명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자는 양지는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반면
양명은 양지를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특강 날개 부분에 있어용)
3. 규칙공리주의자들은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결국 행위공리주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볼 것입니다.(규칙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3번에 3번: 세상 모든 존재의 실상을 파악하는 지혜'에서 실상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나요? 존재의 실상이란 개념을 부정되지 않을까요 ?
2. 4번에 1번: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틀린가요?
3. 6번에 4번도 맞아요!
4. 11번에 3번: 지눌은 돈오=자성 직관= 해탈. but 부처됨은 아님' 이라 보기 때문에, 돈오하면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 되지 않나요? -> 4번에 불성은 그저 단박에 깨닫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5. 14번에 1번: 더 큰 쾌락은 '양적인 것'을 의미할 수도 있어서 더 나은 쾌락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감사합니다
1.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위키백과) 라는 내용을 참고해 볼 때, 불교에서 '실상' 이라는 단어는 쓸 수 있습니다. '실체'와 '실상'은 다른 의미이지요.
2. '무위'라는 것은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3. 다시 보니까 해석에 따라 맞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일단 출제한 의도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에서 나오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가 된다' 라는 점에서 틀렸다고 봤는데, 그 자신의 감정이 공감과 일치한다면 옳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4. 지눌은 돈오 후 점수를 강조합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불성을 직관(돈오)하더라도 습기가 남아있다면 해탈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게 되므로, 지눌은 돈오하여도 인간이 윤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밀이 질적 공리주의자기는 하나, 양적 쾌락을의 극대화를 부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이황만 이의 유위적 특성, 작용을 강조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
최근 기출문제 제시문을 보면, 이황 제시문에서 '이의 '본체'는 무위하나, 그 본체의 무위함만을 보고 작용이 없다고 함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제시문이 있습니다. 요즘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출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