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목표이신분들 이유가ㅏ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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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높은 점수를 목표로하시고 점수 맞춰서 가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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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안나눠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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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감금한다고 소동벌여야. 총장이 진정시키며 밥먹이러 오는거 아니면 생각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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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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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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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외하니깐 저한테 과외 ㄱㄱ 문제점 다 잡아줌 *부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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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계속 놀다가 정신차리고 4월초부터 중간고사랑 같이 조금씩 시작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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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망했는지 파악했고 6모 수학 범위인 수1도 나름 잘 다져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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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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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데 맛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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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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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어 개총때 왔다고는 했는데 서로 누구인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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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타이머 설정하고 폰 하고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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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빻았네.. 4
저 말입니다 저.. (소재주의)라는 단어가 적힌 2차창작물을 보고 새로운 걸 알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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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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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동안 생1 지1에 올인해서 국어 수학 말아먹은 현역 06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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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과 모의고사에서 계속 1등급을 받아 왔는데 풀이법이 완전 정립되지는 않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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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와이라노 2
아오 긱사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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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진작 뉴런 회독하고 기출 n제 벅벅하고있는 실수들 말고 걍 주변 현역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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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4등급이였고(...) 지금 파데 킥오프하고 있는데 작년에 시발점 2회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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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번 3
이거 m일때랑 m+1일때랑 대소비교안하고 바로 답내시는분들 그냥 직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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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100 11
분 이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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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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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누나면 연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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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작 전 감독 선생님께 파본검사를 해도 되는지 여쭤봄.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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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문제집 선정 때문에 고민하다가 글 남깁니다 도와주십쇼 ㅠㅠ 갓반고 2학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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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파 0
오늘 ㄹㅇ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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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평소에 글 읽던 방법이 적용이 안되는 느낌....워낙 쉬워서 피지컬로 다 뚫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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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끼발가락으로 풀어도 2분컷하는 문제를 틀렸든 계산실수로 틀렸든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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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까지다끝내면 모고 대략 몇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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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부라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2강 끝남.) 육하원칙에 따라 해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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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푸는데 풀이순서 고민입니다 언매는 공부 조금 덜한상태고(그래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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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승진쨈 개코 미적분+쎈 삼각함수 미분까지 나갔는데 쎈까지 끝내면 모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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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점 높은 3등급이네요 10번 의문사 뭐임 엄 기하 4점짜리는 공통 풀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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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를 하다보면 (특히 수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나왔을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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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사탐런 0
3모 22233 (수학은 높2 ) 언미생지인데 공부하면서도 생명할시간이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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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넘 어려워용..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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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설틱의 범주를 벗어난 뇌절이라 풀면서 실실쪼갬 난이도는 최하라서 그나마 밸런스 맞춰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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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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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하시는 분들 보면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안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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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세요 파워스터디든 현강이든 인강이든 뭐가 됐든 간에 올해는 제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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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내용인가 했는데 작년수능 일본어 지문에서 본거네요 영어 첫줄 읽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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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월 모의 수학 난이도 및 총평 - 보기보다 상당히 까다로운 만점이 쉽지 않았던 시험 0
올해도 3월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수능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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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잡을 수 있단 생각이 안 드네요 ㅠ 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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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까먹은 줄 알았는데 좀 풀리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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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ㅇㅈ 6
소심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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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오늘 3모나 더프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에서 연결같은 것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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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PHYSICS CODE 입니다. 오늘 물1(물리1) 3월 모의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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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원점수 87입니다 괜찮은 주간지 잇을까요...
군대가기싫어서요
이건 인정ㅋㅋ
군대 3년 가긴하는데.. 물론 사병에 비해 편하지만 이것도 강제징집
봉사
간단명료하네요 꼭 의대가세욥ㅎ
어렸을때부터 남을 돕는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한국 슈바이처되시길~
나중에 선교하는게 꿈입니다..슈바이처처럼..
어렷을때부터 생물좋아해서 순수과학자 하고싶었는데 현실깨닫고 생물하면서 돈잘버는 의치가고 싶네요ㅎㅠㅠ 아님 약대
울나라가 자연과학쪽이 힘들긴하죠ㅠㅠ
하얀 가운 입는 직업이 좋음. 과학자도 좋고 의사나 약사도 좋음. 사실 고딩 때는 과학자(구체적으로 기상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마이너한 학문을 연구하며 먹고 살수 있을지가 걱정됨. 그래서 목표의 초점이 한의대나 약대로 바꼈는데 약대는 피트땜에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여서 자연스레 재수때부터 한의대란 목표가 생겼습니다. (+군대도 싫은것도 이유중에 하나)
한의대는 한자공부 힘들거같아여ㅋㅋ
온 세상 사람들 이를 다 뽑고싶어요⊙□⊙!!
님 연치꼭가셔서 나중에 제이빨좀 해줘요ㅎㅎ
남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제 인생 목표에영..! 제품 그런거 거쳐서 말고 다이렉트로!! 생명과학에 관심도 있고 적성도 맞는 듯 하여 얘도 살려보자!하니까 나오는 게 생물선생님이랑 의사더라구영 생물 선생님은 아무래도 만나는 연령층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보다 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의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닷
재수하는마당에 사병으로 시간버리기 싫은게 크지 않을까요..?
딱히 꿈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