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다띠 [675695] · MS 2016 · 쪽지

2017-08-18 00:21:54
조회수 826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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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헬 렌 켈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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