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장이428095

2017-09-08 18:56:30
조회수 2032

[글장이] 9평국어 완벽해설 +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105744

(2.5M) [1093]

9평 사고의 과정 V2.pdf

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국어영역 강사


글장이 장민규입니다.



저번에 예고드린 대로


고퀄리티 사고 해설집을 만들어 왔습니다.


원래는 6시에 업로드 하고 싶었으나..늦었죠 ㅠ

MSG 안 치고 ㄹㅇ 밤새서 지금까지 만들었으니 용서를..

 용서하는 김에 추천도 조,,ㅁ




저 이상으로 여러분이 분석해보셔야 합니다!


시험을 보는 사람은 제가 아닌 여러분이니까요~


이벤트(?)

오류나 오타를 발견해서 01095984363으로 

가장 먼저 신고해주시는 분은 소정의 상품(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질문은 우선 해설지에서 해설하고 있는 문제 위주로 받겠습니다!


보는 대로 바로바로 답변드립니다~~



글장이는 꿈을 갖고 달려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다음주 금요일에는 고퀄리티 변형문제로 찾아뵙겠습니다.

  • 랍비274191 · 09/08 19:03

    음? 혹시 네이버 블로그 글장이 님 맞으신가요?!!! 자료 느낌이 이슷하요이다인데

  • 글장이428095 · 09/08 19:05

    어 안녕하세요 랍비쌤!! 맞습니다 ㅎㅎ
    부끄럽네요;;
    먼저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9평이다 뭐다 하다보니 정신없어서 못 드렸네요ㅠㅠ

  • 랍비274191 · 09/08 19:06

    헐 신기방기 옛날에 블로그 몇 번 봤었어요 입성 환영합니다

  • 글장이428095 · 09/08 19:10

    감사합니다!! 뜬금없긴 한데 제 여자친구랍비쌤 제자입니닼ㅋㅋㅋㅋ 그래서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ㅎㅎ
    다음에 한 번 뵙고 싶은데 시간 여유로우실 때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뵙겠습니다~

  • tre876723139 · 09/08 19:12

    거시세계에서는 양자역학이 성립안되는거맞는것이죠?? 시험때는 넘어갔지만 분석하는 과정에서 아인슈타인의 인용구에서 양자역학에대한 회의를 '달'을 가지고 표현한것에 대해서 조금 껄끄러움을 느꼈는데 아무 이상없는것인가요?

  • 글장이428095 · 09/08 19:25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어요.
    미시세게에서는 '관찰 이전에 상태공존' + '관찰 이후에 결정'
    양자역학은 '상호배타적 상태 공존'이므로 '거시세계(관찰 이전 상태결정)'와 미시세계에서 '관찰 이후에 결정'에는 대응되지 않습니다.

  • 주개뤼654634 · 09/08 20:34

    ebs해설이랑 글장이님해설이랑 메가해설이랑 달라서 물어봅니다 42번 보기문제에서 2번선지 전국적으로 퍼지지않아서 일반화가 아니라고하셨는데 전국적으로 퍼진다고 한들 찬반으로 나누는 상황이 협의없이 계속된다면 결과가 나오지않는건 마찬가지이기때문에 융합이 안되는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저두 시험볼때 글장이님처럼 풀고 넘어갔는데 분석하면서 해설들보고 고민한결과입니다 ebs해설에서는 서로의견이달라서 가치화일반화가 될수없다고하였고 이것을 전국적으로 퍼져도 매한가지는 아닐까 생각이들어서 그렇게 소거한건 잘못인가 생각이 들어서 질문남겨요

  • 주개뤼654634 · 09/08 21:07

    그리고 제가 문제 풀때 결정되지않아서 일반화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문제를 봐도 전국적으로 확산되지않았다고 가치일반화가 안되는건 그럼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가치일반화가 된건가요 ..?

  • 글장이428095 · 09/09 10:50

    지문을 다시 보니 학생 말이 맞네요!!
    죄송합니다. 동시에 감사합니다
    <보기>의 상황은 찬/반이 나뉘며 융합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국적으로 퍼져도 찬/반이 나뉜 상황은 똑같습니다.
    따라서 가치의 일반화가 아닙니다.

    소정의 상품을 드리고 싶은데 01095984363으로 카톡 한 통 주시면 기프티콘 보내드릴게요!

  • 주개뤼654634 · 09/08 20:35

    ebs해설을 보고 생긴 의문점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할게여 ㅠ

  • 어버베745395 · 09/08 20:37

    경찰과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분화된'이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 글장이428095 · 09/09 10:40

    늦어서 죄송합니다. 밤샘작업 후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답변
    경찰은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고도 분화되지 않은 사회적 권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어버베745395 · 09/09 20:03

    분화되지 않은..이라구요?
    지문에서 말하는 '통제'의 의미와 '분화'의 의미가 납득이 가지 않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어버베745395 · 09/09 20:06

    통제하지 못한다는게
    타인 혹은 다른단체에서 '사회적 권력'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그리고 '분화'라는건 경찰,소방관 그런 분화를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지문에서 '공연을 생산하고 배포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총체적으로 통제하지 못할정도로 분화된'이라고 되어있는데
    공연을 생산하고 배포하고 해석하는 주체가 사회적 권력이라는 의미인가요?

  • 어버베745395 · 09/09 20:11

    질문이 많아서 죄송한데..
    ~하지 못할정도로 ~한 이란 문장은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있다는 뜻 아닌가요?

    그럼 분화되었기 때문에 통제가 힘들다는 정도로 해석이 가능할텐데

    그럼 여기서 분화의 주체는 사회적 권력인가요?

    사회적 권력이 분화되어서 사회적 권력이 통제를 할수가 없다는 문장이라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9평 모든문항 통틀어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다른 해설강의들도 대부분 그냥 넘어가시고..

  • 글장이428095 · 09/09 21:29

    지문내용
    : (사회적) 공연을 생산하고 배포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분화된 사회적 권력.
    여기서 '분화된' 이 꾸며주는 대상은 '사회적 권력'.

    반대로 생각해볼까요?
    분화되지 않은 사회적 권력의 예시로 전체주의 정권을 들 수 있겠죠.
    이런 정권에서는 사회적 공연의 전제조건인 '자율성'이 실현될 수 없습니다. 즉, 공연을 생산하고 배포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제할 수 있겠죠.

    우리 옆동네 보시면 되겠네요.

  •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어버베745395 · 09/09 22:14

    마지막으로 하나만 질문드려도 될까요??
    보기에서는 경찰이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는 것은 통제에 성공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라고 설명된 사회적 권력과 완벽히 같다고 보기가 힘들지 않은지..

    또는 저 윗댓글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고도 분화되지 '않은' 사회적 권력이라면 왜 굳이 지문에선 저렇게
    (제입장에서..) 헷갈리는 표현을 썼는지도.. 마치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고도 분화된것만 사회적 권력인 것처럼..

    죄송합니다 써주신 댓글도 이해는 가고 답이 왜 2번인지도 알겠지만
    도저히 지문과 보기내용을 연결시킬수가 없어서요 ㅠㅠ

    추잡하게 물고 늘어져서 죄송합니다..

  • 저 29번에 3번 "이 문장은 거짓이다."는 이치논리에서 자기지시적인 문장이 될 수 없다고 했는데 그 거짓말쟁이 문장에 프리스트가 참인 동시에 거짓을 부여한다고 했고 고전논리에선 참인동시에 거짓인 문장을 다룰 수 없다고 했으면 이치 논리에서 자기지시적문장이 될수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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