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677168

2017-09-13 11:59:57
조회수 8897

[심찬우]9월 평가원 23번에 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157713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심찬우입니다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23번 관련입니다



[좌표] https://orbi.kr/00013157480



경수 : (당황하며) 아버지 아니에요! 저는……

         

아버지 '안'이에요(아니에요) 저는


최 노인 : 아니면 껍질이냐?


껍질(↔안)이냐?


경수 속으로 '응...?'



① 언어유희를 통해 인물 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 찬우 ] 언어유희는 존재합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언어유희를 

통해 긴장을 고조시키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언어유희는 

긴장감을 해소시키는데 


여기에서는 해소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조'시키지는 않습니다.



샤풀뽀오드, 샤뿔이풀은 언어유희 아닙니다




② 장면의 전환을 통해 각 

인물의 내면이 부각되고 있다.


[ 찬우 ] 장면 전환은 존재합니다. 


*


무대 위에서 전개되는

사건이 달라졌기 때문에


장면 전환이 적절합니다


*


인물의 내면이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복덕방과 경수의 대립(대조)을 통해 

각자의 내면이 강조되는 것은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면의 전환과의 

인과관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 장면 전환을 통해 

내면이 부각되기 위해서는


장면 전환에 걸쳐있는 '최노인'과 

'경재'가 타겟이 되는데


경재는 퇴장하고, '최노인'의 경우

처음부터 일관된 내면을


(간접, 극적)제시로 보여주고 있기에 


장면 전환을 통해 내면을 부각시킨다는 

진술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국어강사 심찬우


2018 수능 D-1

메가스터디 메가패스
  • 1랍비

    2심찬우

    3이경보

  • 4밍구

    5이원준

    6미천한 수학자

  • 7황금손

    8이상인

    9박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