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d9NuwEV0xAPH [756295]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11-17 21:58:16
조회수 1,371

제가 해외에서 들었던 제일 인종차별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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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악수를 했는데 그 상대방이 나중에 혼잣말로 중얼거리던 말이 '노란색이 묻었다...' 였었죠. 갑자기 생각나서 적게 되네요. 그 분은 적절한 처벌을 받긴 하셨지만 그런분들이 아직 세상에는 많아요. 


근데 흑인도 황인 인종차별해요. 저는 처음에 당해봐서 억울한거 아니까 안그럴줄 알았는데 또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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