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lineun [567750]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7-11-18 21:20:28
조회수 2,273

참고 또 참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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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또 참았지만 더 이상은 참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당한 비판이라면 다른 사람이 감싸줘도 수용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올바른 내용이라면 제 잘못을 인정하고 그 내용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근거도 없이 정확한 전/후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이런 식으로 저와 제 도서에 대한 명예가 훼손되는 것에 이제 저도 지쳤습니다.


저는 각오가 되어 있는데 그 분께서는 각오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 글만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 나름의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한 일입니다...... 마지막 순간에도 망설였습니다만, 너무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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