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T [274191]

2017-11-27 14:00:05
조회수 9631

[김기덕T] 정모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092926



참석해준 25명의 가조쿠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자 2명에 남자 23명 성비 실화냐?..


대규모 모임보다 소규모 모임이 좋아서 대대적으로 홍보 안했는데 이 정도면 많이 왔네요.


현역은 거의 없고 대부분 N수라서 술판난 것은 함정...

나도 열심히 먹은 것도 함정 ㅋㅋㅋ


다들 인싸들이라 그런지 안어색하고 꿀잼이었네요. 청주랑 전주 인천에서 올라온 가조쿠들도 고마워.


잘봤든 못봤든 다 같이 걱정은 내려놓고 아무 생각없이 웃고 떠드는 자리였습니다. 


사람이 사람 만나서 소통하고 같이 웃는 게 얼마나 재밌는지.



이 맛에 내년에도 정모는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꾸 러셀에서 봐요 쌤! 이러는데 그러지마.. 다들 수시 붙고 원서질 대박 날거야.



내년에도 저는 제 학생들 위주로 챙기면서 살렵니다. 저를 알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 챙기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네요. 


가조쿠들 덕분에 참 강사할 맛 납니다.



다시 한 번 와줘서 고맙고 다음 날 받은 문자들 하나하나 너무 고맙더라. 다음에 더 소규모로 만나면 더 재밌게 놀자. 마치 고등학교 졸업식 때 우리 반 애들이랑 밥먹는 담임이 된 것 같아서 좋았어.



아 참고로 정모 참석비 입금 계좌는 110 270.. 넝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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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시발 · 709046 · 17/11/27 14:01

    ㅎㄹㄹ 부렂다 ㅠ

  • ♡펌프하고싶다♡ · 741312 · 17/11/27 14:12

    담에불러줘요ㅠㅠ

  • nairb · 696355 · 17/11/27 14:15

    으엌ㅋㅋㅋㅋㅋ아 왜 볼수록 짠하냐

  • 멍멍펀치 · 576672 · 17/11/27 14:16

    성비...

  • 제발논술로가자 · 585048 · 17/11/27 14:52

    으앜ㅋㅋㅋ

  • Ceres · 671137 · 17/11/27 15:27

    성비 무엇;;

  • ★♡☞메이냥☜♡★ · 676821 · 17/11/27 16:07

    성비 ㄹㅇㅍㅌ..

  • 패드립 장인 이기철 · 739939 · 17/11/27 16:44

    가조쿠? ㅂㅇㄹ~

  • 치믈리에 · 658761 · 17/11/27 17:08

    미띤 사진에서 남자 머리기름냄새남 미띤

  • 기러기 · 370868 · 17/11/27 17:27

    안녕하세요! 6년전 2011년 겨울 서울로 선생님한테 국어배우러 올라왔던 학생입니다. 올해 중순 전역후 교사의 꿈으로 다시 수능을 준비하려 거진 5년만에 오르비에 들어왔는데, 페이지 메인에 어디선가 너무 낯이 익은사람이 있어서 누군가했었습니다. 랍비라는 닉네임을 클릭하니 성함이 뜨더라구요 김기덕이라는 이름이 너무 인상깊어서 기억이 났었습니다.
    6년전에 홀로 서울살며 외로웠었는데 친한 형처럼 대해주시고, 얼마되지도 않았던 과외비인데 과외날마다 같이 밥먹자고 하시며 점심사주고 토즈대실료도 따로 부담하시고 그런 관심들이 당연한게 아닌것을 대학생이되고 주변에 과외하는친구들을 보니 비로소 알겠네요. 그때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렸는데(얻어 쳐먹기만하고ㅠ) 정말감사했습니다.
    정모사진보니 여전히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하시는것 같아서 예전생각도 나고 글 올립니다. 쌤한테 기출분석틀을 잘 배워놓아서인지 올해 국어도 좋은 결과 나왔고 목표했던 교대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성공하신거 보고 부모님께도 막 자랑했었는데ㅋㅋㅋ나 이렇게 대단한 사람한테 과외받았어요!!하면서요ㅋㅋ

    분명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더 직업적으로도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추운데 건강히 지내시길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 대학생 랍비쌤에게 과외받았던 6년전 제자가

  • 김기덕T · 274191 · 17/11/28 03:09

    안녕~ 2011년에 서울 올라온 학생이라고 하니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교사의 길을 간다니 정말 멋진 길을 가기로 했구나 결과도 좋았다니 정말 다행이야. 나도 너 덕분에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경험을 했고, 그 당시에 그 돈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니었다는 것도 알고, 니가 있어서 나도 쓸쓸하게 혼자 밥 먹을 일이 없었어. 덕분에 그때 생각도 나고 다시 한 번 초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이렇게 알아봐줘서 고마워.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테니, 너도 멋진 선생님이 되길 바랄게

    - 옛날 국어 과외선생님이 ^^ -

  • 쎄피로스 · 798647 · 03/19 01:50

    멋있.....

  • 비빗 · 621764 · 17/11/27 17:53

    기덕이형 인강갤안올꺼야?

  • 공귀222 · 615918 · 17/11/27 19:00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100일전사 · 736693 · 17/11/27 20:46

    너도 고추지 너도 고추지

  • 참교사@)@ · 664316 · 17/11/28 15:52

    랍비땜 저 선생님 오르비 강의'만' 듣고 평생 2등급만 맞다가 수능 때 1등급 맞은 반수생입니다 ㅠㅠ 수능 전날 잠도 못자고 국어 시험 때 덜덜 떨었는데 비문학 쌤이 가르쳐 준대로 how보다는 why에 집중해서 읽으니까 진짜 쉽게 읽히고 그동안 공부 허투로 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긴장이 확풀리더라고요. 그 바람에 화작에서 실수했지만 ^@^
    정모는 너무나 가고싶었는데 논술도 있고 쌤이 청출어람 종강때 여자없다고 너무 겁주셔서^^(담번엔 여학생 많이 온다고 뻥이라도 쳐주세요..)혼자 외로울까봐 못갔어요.. 랍비영접은 길가다 우연히 마주치는거를 노리는 걸로..ㅎ
    후기는 수시까지 끝나고 제가 선생님 강의들으면서 어떻게 독해법이 바뀌었고 복습은 어떻게 했는지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김기덕쌤 흥해라~

  • tls9856 · 712755 · 17/11/28 21:57

    랍비가 짱임(늦었나?)

  • 서연성울가 · 645124 · 17/11/29 00:35

    앙 정모띠 기모띠 재밋었띠 꿀잼썰은..못올림띠

  • 김기덕T · 274191 · 17/11/29 00:46

    썰은 무덤까지

  • 서연성울가 · 645124 · 17/12/01 00:10

    ㅎ..읍읍

  • fHiOoVu2YeGE8I · 666831 · 17/11/29 01:15

    올해도 잘부탁드맂니다

  • 바비브라운 · 714651 · 17/11/29 10:29

    성빜ㅋㅋㅋ

  • multiillionaire · 672383 · 17/11/29 12:03

    랍비샘 공대 교수님??

  • 리리♡ · 727360 · 17/11/29 15:04

    논술있어서 못갔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모노오도조보 · 771647 · 17/11/29 18:53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국어인강에서 뭐알려줌? 그게 도움이되나

    (진짜몰라서물어봄)
  • 릴릴 · 698541 · 17/12/01 17:10

    짬뽕 맛있었겠댜

  • 치츄 · 763830 · 17/12/10 16:25

    쌤 이제봐서 지금 댓글 다네요 ㅠㅠ 일빠로 참석한다고 문자보낸 현역입니다 ㅎㅎ 기억 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덕에 국어 읽는 방법이라던가 나중에 있을 국어 시험에 자신감은 확실히 얻어가네요 내년에 아마 반수 할 수도 있는데 잘 부탁합니다!!

2019 수능 D-179

  • 1심찬우

    2랍비

    3이상인

  • 4이경보

    5황민구

    6미천한 수학자

  • 7이원준

    8박주혁

    9황금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