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677168

2017-11-30 18:50:14
조회수 12475

[심찬우]'타 사이트에 올라온 글'에 대한 공식입장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160757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심찬우입니다.


타 사이트에 올라온 저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공식입장을 글로 전달합니다.


일전에 학벌에 대한 글을 썼을 때도 그랬지만


오늘도 또 이런 글을 쓰게 되어

강사로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괴감을 많이 느끼고, 인터넷 강의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배울점이 배운 것보다 더 많이 남아있는 저에게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주변인들은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을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정말' 많이 말리는 편입니다.


강사가 직접 나서서 이러는 것이

다소 과격해 보일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나름의 주체성을 확립한 이래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하며

그렇지 않은 것은 그렇지 않다고 '정직하게' 얘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글을 씁니다.



올라온 글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제가 얼마 전까지 재종수업을 했던 학원의 

학생인 것으로 보입니다.


글을 쓰기 전 수업 때 어떤 얘기들을 했는지

해당 지문은 무엇인지 확인하였습니다.





> 네 맞습니다. 알바를 풀 용기도, 돈도 없는 사람입니다.

   


> 해당 발언에 대한 맥락상 의미는 이렇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보다 다른 것을 하는 시간이 더 많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가 수업시간에도 늘 얘기하듯

저는 수능 국어 성적 올리는게 1순위가 아닌 강사입니다.


즉 지식 전달에 대한 측면보다 어떤 이야기들을 더 해줄지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하는 시간이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학원강사가 성적을 올려주는게
1순위가 아니면 강사를 왜하냐고

많은 분들이 질책하실 때도 있지만, 그건 저의 소신이고


그에 많은 아이들이 동참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수업에 있어 소홀함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발언의 워딩 자체가 틀린 것이 아니라 

맥락의 의미가 그러함을 밝힙니다.


혹 해당 발언이 신뢰의 문제가 있었다면

제가 시정을 하고, 앞으로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설명을 위해 저의 올해 상황을 조금만 쓰겠습니다.


올해 3월 강남러셀에 입성한 이후


첫 수강생들이 4명이었습니다.


파이널 직전까지 해서 전체 수강생이

70명을 넘었고, 파이널이 시작된 후에는


130명을 넘었습니다.


센텀러셀의 경우 초반 모집 인원이 20명이었고

최종 종강때는 130명으로 마감했습니다.



해설강의나 기타 강의들을 통해서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1시간의 수업 준비만으로

수강생들의 기호를 끌어내기에는 


제 능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는 소위 금두뇌를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남들보다 2배는 더 노력해야 설명을 할 때 논리가 붙고

그에 따른 내용의 정당화가 이루어지는 사람입니다.


제가 애초부터 타고난 재능이 있어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물론


올초에 촬영한 인강과 9월 이후의 현장 강의는

접근법에 있어 또 내용의 깊이에 있어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그간 제가 계속 공부를 해오면서

설명을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지점들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혹 제가 수업 분위기에 취해 내 뱉었던 말들 중

영향력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뱉은 말들이 있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거나 했던 것들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 저는 스스로 떴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거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수강생들이 좋아해주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러기에 당황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부족한 능력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은 건 맞지만요.




> 해당 지문은 생글 교재에 문장연습으로 

   들어가있는 단락으로 보입니다.


초반에 수업을 할 때 해당 맥락만으로 

의미를 추론하는 형태로 수업을 했었는데


수업 이후 질문을 하는 아이들이 있어

맥락의 의미와 전문에 대한 것들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두 번째 수업시간에도 이와 관련해서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는 말과 함께, 제가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를 드린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에는 그런 일들이 없었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자신감만으로 

억지 논리를 우겨넣은 적은 없습니다.


글을 쓴 학생이 들은 수업의 경우 이미 작년 12월말부터 온라인 촬영과 현장으로

3번 이상 같은 교재로 진행된 수업입니다.


인터넷 강의가 해당 수업 이전에 촬영된 영상이니

필요하다면 공개 후에 얘기를 나눠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제가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1) 우선 글에 나와있는 선생님의 강의를 본게 

강사를 시작한 이래 15분을 넘지 않습니다.

잘 아시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원래 남의 강의를 잘 보지 않습니다.

(물론 저와 친한 선생님들의 강의는 이따금 보는 편입니다)


* 원래 강사분들이 자신의 강의의 컨셉을 지키기 위해

  남의 강의를 잘 안보는 것으로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말씀에 따르면 1번 수업을 들으시고

나가셨다고 하셨는데, 첫 수업시간에 해당 선생님을 

제가 비난하면서 김동욱 선생님을 찬양했다는 것이 상식상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제가 강사를 그만 둬야겠습니다.



제 단과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어느 사이트의 패스를 구매했는지를 물어보고

해당 선생님을 추천한 적은 많아도,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박광일 들으면 성적 안오르고 자기 수업 들으면 오른다'


2)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이해되시겠지만

제가 파이널 때도 하루에 수없이 얘기하는게

'내 수업을 듣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차라리 환불을 하고 혼자 하라'입니다.



그래서 원장님들과 실제로 충돌도 종종 있었고


작년 파이널 강의 때는 온, 오프 합쳐서 5주 과정의 수업을

4주차 때까지 듣고 환불할 수 있도록 조치한 적도 있고


올해 6월까지는 금전적으로 힘든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그냥 무료로 수업을 듣도록 50강 이상의 강의들을

열어드린 적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소속된 회사에는 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작년 파이널 당시엔 제가 실모를 쓰고 있지 않아서 기출에 대한 관점을 보여주고

환불 후 시중 실모를 사서 풀라는 취지에서 그렇게 한거였습니다.



3) 저는 김동욱 선생님의 수업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를 한 적은 없고

제가 학생 때 느낀 '인격적으로 훌륭하시다'라는 얘기를 종종 했던 것은 기억납니다.


지금도 김동욱 선생님은 같은 강사의 입장에서

제가 존경하고 또 좋아하는 분입니다.


그것은 박광일 선생님도 마찬가지이지요.



* 제가 친하게 지내는 강사들은 농담식으로 내가 낫다는 얘기는 하더라도

  오히려 그 강사들의 강의를 진심으로 더 추천한 경우가 많지요 *


* 강사들의 지문 접근법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두고

  곡해를 통한 호도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4) 참선생 코스프레에 대한 부분은 참... 또 다시 절망감을 느낍니다.


   한 번도 참선생이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거나, 그런 식의 행동을 취한적은 없지요.

  

   세상이 너무 비정상이라 정상과 상식이 오히려 더 부각된다면 몰라도 말입니다.

   <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말이지요. >



>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이미 공개되어있긴 합니다)


제 카톡아이디와 전화번호입니다. 


정황상 절대 인정 안하는 스타일이라고 적시되어있는데


저는 저를 두고 못생겼다고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틀린 것에 대해 '제대로'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사람입니다.


또 그렇게 살기 위해 실제로 편한 길을 많이 포기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 해당 부분에 대한 걸 제가 인지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마 답변이 불충분 하셨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다시 질문을 주시거나

   다시 말씀을 주세요.


   제 문학 강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문에 적혀있는걸 잘못 읽거나

   그런걸 할만큼 급 떨어지는 강의가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


올라온 글에 대한 '' 입장입니다.


특정 글쓴이를 저격하거나 제 수강생들을 '사냥개' 삼아 

재반격을 하려는 취지의 글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그냥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 번 밝히지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글 쓰는 것을 말렸음에도



이 글을 쓴 이후 지속될 이후의

논란, 조롱, 비판들을 알고서도



감내하고 글을 써야겠다는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공개적으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불편함을 드렸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글을 쓰지 않고 그냥 커뮤니티나 

사이트에 삭제 요청을 해도 됩니다.


학벌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들은 이미 많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참으로 쉽지 않은 이야기들을 

쉽지 않은 공간에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글을 쓰는 것은


이로 인해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켜왔던

소신과 가치들이 무시당하는걸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매출의 감소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런 것으로부터 초연한 사람이고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애초부터 그런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강사를 오래할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구요.



참 쉽지 않습니다.


정말 글을 쓰면서 수십번을 고민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쉽지 않은 용기를 냈습니다.



신뢰를 드려야하는 강사의 입장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 정말 죄송하고 또 치욕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지만

이런 논란들에 대해서는 '정면돌파' 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와 변명을 대더라도 수업을 준비하면서

전보다 더 단단하게 하지 못한 제 잘못이 제일 큰게 사실입니다.


저와 관계없는 타 강사분들의 실명을 언급한 것과

이런 글에 언급되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준비된 사람으로 

강단에 서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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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687039 · 11/30 18:54

    ㅠㅠ힘내세요 선생님...

  • 깨부755001 · 11/30 18:56

    힘내세요..

  • 코드킴726956 · 11/30 18:57

    어떤 고통이든, 우리를 부러뜨리지 않는 한 우리는 단단해집니다.

  • 백 구718625 · 11/30 18:59

    자기자신에 대한 좋지않은말을 해명하는 글일뿐 오히려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았으면 더 많은 논란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무료공개 캐스트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응원할게요!

  • 9999999999745808 · 11/30 19:02

    찬우쌤 힘내세요. 꼭 잘 모르는 사람들이 속단하고 자기가 믿고싶은것만 보고 자기가 생각하는것만 우기고 그러죠 ㅠ ㅠ 그리고 여러분 굳이 저 글가서 댓글달고 안싸우는게 좋을듯 합니다.

  •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 canu583702 · 11/30 19:05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응원합니다
    더 멋진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 lnmk765974 · 11/30 19:11

    ㅎㅇㅌ.하세요.

  • lnmk765974 · 11/30 19:45

    몇가지 여기서 더 예기하고 싶은것은 저 글은 사실 묻혔던 글이에요. 오르비에 '심찬우까는글 올라왔다'라고 하여 재발굴이 되고 수면 위로 올라온 거지. 이로인해 저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제3자의 입장에선 선생님의 수업을 재쳐놓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질거 같습니다. 지나친 반박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킵니다. 심t수강생이고 저 글에 대해 반박할 마음이 있으시더라도 제발 제발 가서 댓글쓰고 반박하고좀 그만하세요.

  • 선생님 무휴학반수생각중인학생입니다 러셀에서 국어만단과들으려는데 센텀러셀 올해도출강하ㅛㅣ나여? 부대랑 숭세중에 고민이라서요..

  • 올해도 출강하십니다

  •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 속상해서 진심으로 눈물납니다..
    올해 10월에 선생님을 처음 알아서 정규 커리를 타진 않았지만,
    6월 9월 심화강의 다 들으면서 정말 결과도 나쁘지 않았고, 계속 7등급 맞던 제가 3까지 올랐었습니다.
    무엇보다 썩어빠진 제 가치관 마저 바꿔주신 분인데
    저런 글 하나 따위로 이렇게 상처받고 충격 받으신거 보니까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댓글 보니까 가관이네요 정말..
    제대로 알고 비방을 하는건지 그사람은 과연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알긴 하는건지
    광신도니 뭐니 가치를 깎아내리려 안달을 하는건지
    선생님 글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계속 중간에 글을 끊어 읽었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선생님...
    아이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
    속상해서 죽을거같아요
    흐윽 미던는뎨 ㅠ 앨애갬네데ㅠ 하면서 댓글 다는 사람도 너무 꼴보기 싫고...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선생님은 언제나 최고였고 최고고 또 최고일테니
    부디 지금처럼만 잘 해주시고 꼭 힘내시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한낱 일개 수강생인 저로서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이것 뿐이고, 또 할 수 있는거라고는 댓글다는것뿐이라 너무 답답합니다

  • canu583702 · 11/30 19:25

    혹시 포만한 활동하시면 닉네임prg님 저글 보라고 글 써주세요 수강생입장에서 정말 화나네요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망하게 해야됨

  • 9999999999745808 · 11/30 19:28

    ;굳이 그렇게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분은 이미 자기생각에만 빠져서 남의의견을 들으려고도 하지않는
    사람인데 오히려 더 날뛸것같네요

  • 옹앙옹앙757186 · 12/01 10:05

    뭔 논리.....죠?

  • 의대이대754008 · 11/30 19:23

    지금은 심 전도사가 됐지만, 저도 처음들었을땐 듣고 말았던적이있네요.
    작년9월 콘크리트지문 설명하실때 이거뭔뜻인지 이해한사람없지? 그니까 니들이 안되는거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한학생이 손들고 말했는데 제가보기에는 그학생이 더 정확하게 이해한거같은데 쌤이 무시하는투로 말씀하시고 다르게 설명하셨는데 (저는 동의못한..) 지금 정확한맥락은 기억안나지만..
    장난이시더라도 무시하는 뉘앙스의 말이 처음보는사람에게는 반감이 드는것같아요
    +가끔 강조하시는 때에 '저게 저 글에서 그렇게 중요한가? 쇼맨쉽 아니야? 저걸 저렇게읽으면 1등급, 100점이고 아니니까 니들이 안되는거다? 난 그렇게 안읽어도 다맞았는데?' 이런 생각을 부르는거같아요 제가 첨에 든 생각도 이런종류였던듯
    +선생님의 독해법엔 대부분 동의하지만 해석은 동의못한적도 몇번은 있는것같아요. 문제풀기에 지장없는 정도로 설명하시는게 아니라 훨씬 깊은 독해를 시도하시다보니 아무래도. 근데 과학기술쪽은 아무래도 이과면 배경지식도 있고하다보니 쌤 해석에 오류가 보이는거같아요

    제글이 기분나쁘실것 같아 미리 죄송합니다.. 저는 선생님 팬이에요

  • 심찬우677168 · 11/30 19:55

    글 잘 읽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의대이대754008 · 11/30 20:1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우선생님이 2달의 수업기간동안 다른 선생님들 욕을 한적 한번도 없는것 같은데.. 1번듣고 욕해라 마라 하는건 이상하네요. 찬우쌤 힘내세요

  • 9999999999745808 · 11/30 19:2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Orbi730299 · 11/30 19:47

    질문에 대한 답변대신 다른 말로 돌려서 설명하시는건 저도 예전에 한 번 질문했을때 겪어서 중간에 나온 돌리고 어쩌고가 무슨 얘기인지 알거같네요
    제 질문을 찾아드리면 어떤 종류인지 짐작하실 수 있으실텐데
    제가 댓글을 단 글이 내려간건지 댓글을 찾을 수가 없네요 ㅠ

  • 말뽄새가 되바라졌네 아주...선생님 힘내세요...

  • Rach778199 · 11/30 20:04

    "저는 저를 두고 못생겼다고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틀린 것에 대해 '제대로'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사람입니다.


    이 부분도 글의 핵심입니다 여러분


    농담이고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의 강의를 제대로 들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쌤의 인성을 그런 식으로 보는 학생들은 없었을 겁니다


    이상한 자들의 모략에 흔들리지 마시고 부디 저희들을 위해 힘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심멘

  • 선생님 저는 정말 국어바보여서 작년수능4등급에 이번9평까지4등급에 머물렀었어요 그런데 6월해설강의DNS스푸핑이랑 9월 양자역학 해설강의듣고 정말국어 비문학에서 독해란 이해말고는 없구나란걸깨닫고 남은기간 정말 죽도록 이해하는법을 체화하려고노력했어요. 매일매일 빠짐없이 했더니 되더라구요 이번수능 비문학41번 1개 틀렸어요. 정말 저는 이번 수능 국어를 통해 점수를 떠나서 못할건 없다는걸 얻었어요 몇년을해도 제자리수준인 점수가 수직상승을 했기때문이죠. 사실 전 선생님 수강생도 아니고 단지 비문학 해설강의 3개 들었을뿐인데 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엄청난 일을해냈더군요 선생님은 그런분이에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더 좋은강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은 정말 대단한분이세요.

  • 쌤 덕분에 국어 지문 읽는 방법 자체가 틀렸음을 깨닫고 얻어가는게 얼마나 많은데요..원래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시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법이에요 힘내세요ㅠㅠ 다만 인강수강생으로서 진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지문 해설 후 약간의 부족한 문제 해설이었어요 물론 지문 완벽히 뚫으면 문제 다 맞출 수 있죠 근데 전 선지 하나 하나 분석해보고 쌤이랑 비교해야지~ 하고 인강을 봤는데 이건 그냥 3번이야! 하고 넘어가실 때가 종종 있어요 선생님의 취지는 지문 다 이해하면 문제 선지쯤은 진짜 껌이라서 넘어가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것 마저 선생님과 비교분석을 하고 싶은 학생이 존재함을 알아주셨으면...ㅠㅠ 그래도 너무나도 좋은 강의력이세요 특히 모평이나 수능 해설강의를 그렇게 오래 잘 가르쳐주셔서 감동이었어요 힘내세요!!ㅠㅠ 공콘때 봬요♡

  • Sona Buvelle648853 · 11/30 20:35

    껄껄 나는 찬우쌤 강의듣고 도움많이 되었고 1등급 맞았는데

  • unknown756711 · 11/30 20:3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메론사탕404543 · 11/30 20:38

    모든건 양면성이있죠.. 이걸 어떤식으로 극복하냐고 중요한거같습니다. 힘내십쇼

  • tempo596126 · 11/30 20:48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3380319&articleid=1328152&page=1 포만한 수준도 여기랑 다른거 없는듯 포만한 보면 항상 자기네 카페가 오르비보다 클린하다 여기카페회원들은 매너가 있다 항상 우월감 같은거 가지고 있던데 포만한이 조금더 클린한건 난만한님께서 규정을 빡세서 둔거지 거기사람들도 떡밥터지면 다른거 없음 떡밥터지면 한창 유명닉네임들이 갈구다가 상황뒤집히면 유명닉들 다 잠수탐 상황파악 제대로 못한 인간들이 싸움붙이고 난리났음 닉네임prg 반박글 쓴다던데 저사람100% 오르비에서 반박글 안쓰고 포만한에서 글쓸거라고봄 포만한에서 써야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겠지

  •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그 글 제외하고는 심찬우쌤 관련 글이 없습니다. 포만한 하시는 대부분은 이 떡밥에 관심이 없어요.

  • gr2N640848 · 11/30 21:50

    뇌피셜 오졌구요~

  • canu583702 · 11/30 22:31

    왜 팩폭하니까 찔리냐? ㅋㅋㅋㅋ

  • 포만한 가보시기는 했나여? 진짜 관련글 거의 없는데...

  • gr2N640848 · 12/01 10:53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gr2N640848 · 12/01 11:00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그렇게 치면 심찬우쌤도 자기 홈그라운드에서만 반박글 올리셨는데 ㅋㅋ

  • 카페명 닉네임 다 안가리고 올리는데 이게 수강생들 찾아가서 사냥개질 하라는거 아닌가요? 해명하려면 포만한에다 올리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누가봐도 공개저격같은데ㅜㅠ

  • 44일 죽전730406 · 11/30 21:12

    본인이심? ㅋㅋ

  • 전아님 걍 의도가궁금해서요

  • 44일 죽전730406 · 11/30 21:14

    저도잘모르겠다만 누가오르비에서 이걸 퍼다오고 그에대한해명글이아닌가싶은데

  • 심찬우677168 · 11/30 21:15

    글 쓰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해당 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저의 잘못입니다.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 오버슈팅445155 · 11/30 21:27

    적같네요 정말. 대한민국에서 유명해지고 성공하는 데에 피할 수 없는 과정인건가도 싶고. 저는 심찬우 선생님을 모르고, 직접 뵌 적도 없기때문에 저런 글을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내가 직접 아는 사람이 아니기에 남말만 듣고 하는 판단은 하지 않아요. 대다수의 수험생이 저같을 겁니다.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용닭668259 · 11/30 21:33

    선생님 힘내세요!항상 응원합니다...!

  • 서후니670180 · 11/30 21:37

    선생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하늘호수634344 · 11/30 22:28

    선생님, 힘내세요.

  • 선생님의 강의를 일절 들어보지도 않은 학생들이 지껄이는 말에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선생님 선생님은 충분히 존경받으실 가치가 있는 분이세요..지금 당장 속이 상하시더라도 저말들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질때까지 묵묵하게 선생님의 길을 걸어가셨음 좋겠어요 즉, 더 많은 아이들에게 저처럼 국어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들을 구원해주셨음 말이죠..제가 제자로서 해드릴수있는 기껏 위로라고 할수있는 말이 이것밖에 되지못해 죄송해요.. 선생님만큼 내적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할게요 고통받을수록 우리는 더 단단해진다 라고 해두죠! 내년에도 역시나 후배들에게 좋은 강의 해주세요!! ㅎㅎ

  • 자기 머리속으로 꾸며낸 가상 시나리오를 '현실'로 믿는 신기한 사람들이 인터넷상에 꽤 많이 보이더군요.

  • vsvd2616dwqgf561221 · 11/30 23:26

    뭐가 가상시나리오인데요? 저격글 보니 지문까지 꽤 구체적이던데.

  • 당연히 스샷 속의 글이 '전부' 가상이라는 말은 아니죠.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쓰고 있다는 것이지. 심 선생의 해명글을 같이 보세요.

  • vsvd2616dwqgf561221 · 11/30 23:42

    다 읽어보았는데 무엇이 가상인지 잘 모르겠고, 일단 해명글에는 수업 내용이 오류가 맞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실한 언급이 없는 것 같네요.

    저격글 핵심 내용이 결국 수업내용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라서.. 저는 그 부분이 가장 궁금하네요.

  • 관심대상이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스샷에서 타 강사들 까내리고 누구 수업 듣지말고 내 수업 들어라 이런 소리 했다는 부분에 눈길이 주로 가서요. 물론 그 부분 외로 다른 부분(가령 '절대 인정 안 하는 스타일'이라는 허위결론의 도출과정 등)도 그렇고.

  • 아니 관심대상이 다른거라니 그게 말인가요;;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나는 국어과목 강사의 수업내용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내가 처음 단 댓글에 대한 예시는 대댓글에서 일부 말씀드렸고요.

  • 고지우675672 · 11/30 23:45

    당신의 노력과 열정을 알기에 뒤에서나마 응원합니다.

  • 므앙623453 · 11/30 23:48

    음....사실 딱히 안좋은말 하고 싶진 않은데..
    위에 글에서 학생이 과학 기술 지문 해석에
    대한 얘기한거 공감가긴하네요...
    여기가 오르비라 힘내란 글이 많은거지..
    사실 들어본 입장에서 좀 갸우뚱했건거 사실임...

  • 비문학에 조금 주관적인 해석을 많이 개입시키는 것 같긴 하던데 그런 거 말하시는 건가영

  • 므앙623453 · 12/01 02:05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요다쿤507744 · 11/30 23:57

    찬우쌤 응원하는 차원(응원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에서 말씀드려요. 선생님 무료강의들을 보고 깨닫고 공감되는게 많아 덕분에 방향을 잘 세워서 공부하여 이번에 국어 하나틀리고 국어 덕에 삼수 생활 잘 마치고 대학 가게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_)

    그리고 이번 일에도 여전히 선생님의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내는 모습들,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만히 일이 해결되길 다시 한번 응원해요!!

  • 스물스물595233 · 12/01 00:13

    삼풍백화점이 붕괴되고 고김광석님 콘서트에서 이런말을 하시더라구요 "상식적이지 않은 것들이
    상식화되어가고 있네요"이말이 지금이시점에서 이사회에서 가장 와닿는 말같아요. 비상식적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 솢엉2696574 · 12/01 00:18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속상하네요... ㅜ
    그래도 선생님의 생각에 동의하고 같은길을 바라보는 친구들도 많다는거 꼭! 잊지마시고 잘이겨내셨음좋겠어요:)

  • Curl741576 · 12/01 00:27

    뭐... 솔직히 '100점과 1등급의 차이는.........'' 등에서 가끔 의구심이 들기도 하기는 했지만.. 비문학 해설강의 충분히 합리적이었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셨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문학이야.. 말할 필요가 없지요. : ) 문학을 향유할 능력을 키워주신 분께... 심멘....

  • caerulea3594809 · 12/01 00:36

    ㅁㅅㅁ 오르비 오랫만인데 첫글부터 이러네용
    재수하는 친구말로는 대상 인강 올려달라하시는데
    졍면돌파면 그것도 올려주시는건가용

    객관적인 시선에서 강의보고 판단할게요^^

  • 다른 현장 수강생인데요 저 저격글 좀 뭔가 미심쩍네요
    본문에서 찬우쌤께서 잘 설명하셨긴 한데...저도 찬우쌤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지는 않지만 반년 넘게 현장에서 함께 했고, 강의 외로 개인적인 대화도 종종 해서 아는 부분과는 충돌이 많네요.

    1. 다른 강사분들을 비하한다
    애초에 수업때 타 강사분 얘기가 자주 나온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정말 친하게 지내시는 강사의 방법론을 언급하실 때는 있는데, 농담이라도 자칫 부정적인 가치부여로 사료될 수 있는 말씀을 하신 뒤엔 그냥 친해서 치는 장난이라고, 진담이 아니라고 부연하신 기억이 나네요.
    박광일쌤에 대해서는 제가 수업 들은 기간동안 한두번 들은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기억은 안나지만 박광일쌤을 까는 얘기는 분명 아니었다고 장담합니다.

    2. 수강생 수를 늘리려고 한다
    저 올해 쌤한테 현장에서 '너 이제 환불 받고 혼자 하지 왜 여기있어?'라는 말만 열번은 들은 것 같아요.

    3. 참선생 코스프레한다
    솔직히 이른바 참선생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 수업 중간중간 말씀해주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부분들을 지칭하는 거겠죠. 쌤께서 하시는 얘기 저도 100% 동감하진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동의할 만한 내용들이었고, 나머지도 찬우쌤 논리가 타당하여 '난 다르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 수업 외적 말씀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안좋게 볼 수도 있지만 '코스프레'라는 단어는 좀 아니라고 봐요. 제가 만난 사람으로서의 심찬우는 강사로서의 심찬우가 수업 중에 외치는 말들에 충분히 부합하는 인물이었습니다.

    4. 오류
    이 부분은 제가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렵네요(저격글 핑자와 같은 학원에서 수업 들은게 아니라...)
    다만 제가 들은 수업을 기준으로 쓰자면, 심찬우쌤의 기출 지문 분석은 진짜...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과연 이만큼 꼼꼼히 그리고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나름 오래 수업 들었는데 오류는 단 한번도 없었어요. 물론 해설하시며 종종 실수하실땐 있지만 곧 정정하시더라구요. 대표적인 예는 이번 9평 LP지문 해설강의가 되겠지요.


    저 저격글 쓴 사람이 왜 저런 글을 작성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글을 쓰기 전에 당사자와 직접 대화하려는 노력을 해봤어야 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소통의 노력 없이 쓰는 저격글같은거 좀 찌질하다고 생각해서...아무튼 심찬우쌤 응원합니다 심ㅡ멘

  •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것처럼 떠들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선생님 응원합니다!!

  • 사 수729139 · 12/01 01:15

    https://orbi.kr/00014166563
    외압행사라도 하시나요 좋아요 80개인데 메인글도 못가고 검색도 안되네요ㅠ 안쫄리시면 이러실 필요 없을거같은데

  • vsvd2616dwqgf561221 · 12/01 08:21

    방금전까지만 해도 눈알이랑 게시글 다 남아있었는데 글삭+산화되신듯... 애도

  • 이 부분에 대해선 심찬우T가 입장을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Adieu682223 · 12/01 14:35

    아마 오르비에서 독단적으로 내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기글에 노출되고 안되고는 전적으로 자기들 마음이라고 저지님께서 언급하신 적이 있으니깐요

  • 글삭된 상태입니다. 스스로 하신 게 아닌 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회원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실화?

  • 쌤 인강은 안 봤지만 정말 멋지신 분으로 봐 왔는데 윗글도 검열된 거 보면 좀 의심이 많이 가네요 ㅋㅋㅋ

  • 진짜 숨마투스 관종놈년들.. 왜사냐진짜

  •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외압이 사실이라면 이게 선생님께서 살아오면서 지키셨던 신념과 가치인건가요?
    안타깝네요ㅠㅠ

  • 위위글 왜 검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 노베3수생741452 · 12/01 03:02

    선생님 인강은 아니지만 유튜브로 9월이후에 69월 해설강의를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되어 돌려보면서 이거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반복해서 들으면서 기본적인 독서 독해틀을 잡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기존에 그냥 풀어 재꼈던기출을 다시 여러번 보게됬고 작년 국어 백분위 40대 5등급에서 이번수능 90점맞았네요
    화작에서 틀린게 아쉽지만은 보기문제 0.5초 심호흡부터 기출지문에 나왔던 단어 치환등 많은걸 얻었습니다. 3수생활동안 결제한 프리패스도 한둘이 아닌데 후기를 적는것도 처음이거니와 너무늦어 개념강의를 결제해 듣지 못하는게 후회될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수험 기간동안은 다른애들이 안들었으면 좋겠다싶을정도로 이기적이게 될정도로 좋고 큰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해지면서 겪는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견뎌내시고 가지고 계신 강사로써의 신념을 꼭 지켜주시고 내년에 후배들에게도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해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킬 겁니다..

  • 비문학 오독했다고 주장하는게 어떤 지문인지,
    여기서 설명을 어떻게 하셨고 또 어떠한 반박이 들어왔는지 제대로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구체적인 부분을 명시해주셔야 이 글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비활747941 · 12/01 08:31

    글 잘 읽었고 국어 강사로서의 책임감이 강하신 걸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카페에 안올리고 오르비에 올린다는건...사이트가 사이트인데 대부분이 '추종자'들의 위로댓글만 달린다는 걸 예상하지 못하신 건가요? 아마 카페에 올리면 반응은 다를 거라 봅니다...원래 일은 한 쪽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법이지요.

  • 박광일 선생님의 구조도 ~~~ 이 부분을 보면서 느낀건, 선생님의 의도는 저런 도구를 사용하기전에, 글자체를 보면서 충분한 독해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면 안되는것이냐?라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박광일 선생님 수강하시는 입장에서는 자신은 저 도구를 통해 독해력이 올라갔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더러 계실거애요.그런 경우가 많아서 1타가 되셨을가고,, 생각이 어리신분이 들으면 오해할 소지가 있긴합니닷!!

  • canu583702 · 12/01 10:22

    글쓰신분 오르비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다고봄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 증거조차 없는걸로 저격해서 자사강사보호를 위해서라도 고소 무조건 할껄로 보임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했는데 본인집이 돈이 많은 집안이면 모를까 평범하다면 변호사선임비용에 소송비용 감당할수있을 모르겠네 오르비에서 인생은 실전이다 시전할듯

  • 참 피곤하게 사십니다

  • 달마루691134 · 12/01 10:47

    홈그라운드에서 ㅋㅋㅋㅋ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렇게 말하는사람들은 뭔지...

  • 사실이든 오해든,
    이제는 더 이상 저희가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닌 듯 합니다..
    해명이든 사과든
    선생님이 잘 판단 하셔서
    좋게 마무리 될 거라고 믿습니다

  • vR&D754482 · 12/01 11:23

    힘내십쇼ㅠ

  • htiC9bQL6Zda8q765268 · 12/01 11:26

    결국 무엇을 해명한건지 모르겠다..글을 꼼꼼히 읽었지만 전혀 해명이 안되는거같은데..

  • htiC9bQL6Zda8q765268 · 12/01 11:27

    그냥 아니라고만 말씀하시고..

  • 님도 곧 탈퇴당하실듯 ㅋㅋㅋㅋ

  • htiC9bQL6Zda8q765268 · 12/01 13:26

    단순히 글 자체만에 대한 의견입니다ㅎㅎ

  • 포만한에 글 올리신분보니까 보통분은 아니신듯

  • 까불어봐760715 · 12/01 13:14

    박광일 선생님 까는거 맞잖아요 ㅋㅋ
    저번에 강남 러셀 문학 공개 특강때도 랜덤으로 애들 지목해서
    국어 수업 누구꺼 듣니? 라고 물어봤을 때 한 학생이 박광일이요 하니까 ‘아 팡일이?~’ 라고 하신거 똑똑히 기억나는데요 ㅋㅋ

  • 팡일이가 까는말인가요...?
    태클은 절대 아니고 궁금해서 여쭙니댜.....

  • 팡일이는 그냥 수학 누구듣니? 신승범쌤이요! 아 썹쌤?? 이런거아닌가요

  • 옯옯창638419 · 12/01 14:18

    아무래도 어조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심t한테는 박광일t가 국어선생님으로서 대선배이신데 '아 팡일이~'이러는건 애초에 예의에 어긋난거 아닌가요? 제 사견으로는 그냥 비아냥 거리는 거 같네요.

  • 아 저는 친하다는 생각만 하고있어서... 그런거 감안하면 무례한거일수도 있겠네요!

  • dztr4JKTEGpfSi633056 · 12/02 04:08

    무슨 선배까지...ㅋ

  • 까불어봐760715 · 12/01 16:22

    애초에 팡일이라고 하는게 웃긴거지 ㅋㅋㅋ 자기가 뭔데 타 강사 이름을 수업에 올리고 팡일이라고 하나요?

  • 웃자로한말을 다큐로받아들이네

  • 까불어봐760715 · 12/06 03:01

    와 팡일이가 웃겨?ㅋㅋㅋㅋ 일상생활 가능?

  • 찬우쌤의 나름 회심의 웃음포인트였음 그러면 진지한줄알았음?
    그래도 불편해하는사람 있으면 잘못하신거 맞다고생각함

  • 까불어봐760715 · 12/01 13: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까불어봐760715 · 12/01 13: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Adieu682223 · 12/01 14:05

    저도 마음으로는 선생님을 맹렬히 지지하지만, 가슴은 뜨거워도 머리는 항상 차갑게 유지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이기 때문에, 한가지 건의 드릴게 있습니다.

    말이란건 사람마다 서로 다른 가치관, 사상을 가지고 있기에, 어느 한 사람이 어떤 의도로 발언을 해도, 상대방은 다르게 받아들이는 일이 허다하다는 것을 선생님께서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 일도 이런 맥락에서 오해가 생겼을 거고요.

    제가 작년부터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때,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에는 비언어, 반언어적 표현들로 학생들을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장점과, 그리고 그로 인한 때론 과격해 보이는 언사에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선생님께선 구조도와, 밑줄을 긋지 말라는 말을 종종 하셨습니다. 아마 위에서 언급한 단점와 함께 그런 말들이 부각되어 학생들이 선생님께서 의도하신 바와 다르게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령 구조도, 또는 밑줄, 이런 저런 표시들을 애용하시는 다른 강사분들을 저격하고 있다' , 또는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심찬우 선생님께서는 나의 의견은 무조건 틀렸다고 하시는구나' 라는 식으로요.
    (솔직히 6월 이기론에서 선생님께서 해석하신 부분을 정정하신 것을 보았을때는 잘못 해석하시고 강요한다는 포만한의 글은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그러나 학생들을 몰입하게 만든다는 장점은 아주 강력하기 때문에, 아에 수업 분위기를 죽여버리는 것 보다는
    선생님께서 수업 분위기에 취하게 되실 때, 약간은 그 분위기에서 거리를 두어, 선생님께서 무의식적으로 하시는 약간의 실언을 방지하고
    '무언가를 하지 마' 라는 발언보다 청유적인 분위기를 조금 섞어 주셨음 합니다.

    2년간의 가까운 시간을 선생님의 강의와, 그리고 힘들때 마다 마음을 잡을 수 있었던 문자, 그리고 저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선생님께 이 댓글을 빌어 정말로 감사드리고, 안타깝게 이번 콘서트에는 못가게 되었습니다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선생님

  • 심찬우677168 · 12/01 16:59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밑줄 관련한거 공감합니다.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나네요.

    러셀 강남 독재생이였는데 6평 이후인지 9평 이후인지는 모르겠으나,
    202호 공개특강 당시, 심찬우선생님께서 "국어 잘하는애들은 밑줄 다 안친다" 라면서
    맨앞줄 왼쪽에 앉아있는 100점 맞은 자기 수강생 시험지를 펼쳐서 보여주면서
    "이렇게 공부 잘하는 애들은 밑줄안친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맨앞줄 우측에는 유대종쌤 수강생인 김OO이 앉아있었는데,
    그 아이도 100점을 맞았지만
    "너는 밑줄이 많이 쳐있기 때문에 시험지를 보여줄수 없다" 면서 거부하신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비문학을 읽을때 주요부분은 밑줄치면서 문제푸는 스타일이였는데,
    이 강의(공개특강)을 듣고 한동안 혼란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위의 Adieu 님 말씀처럼 '무언가를 하지 마' 발언은 조금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수험생활이 끝나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겠지만,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그냥 강의에서 타강사 언급 왜 필요한지 솔직히 모르겠어요ㅋㅋㅋㅋㄱ

  • 해리케인722499 · 12/01 21:34

    애초에 수업에서 진짜 좋은얘기 아니먄 타강사언급안하던데 굳이 하신이유가 무엇입니까

  • 잘듣고 자기 1이상 안나와서 괜히 저러나...

  • 이기상:돈욕심없다는사람을 제일 조심하라

2019 수능 D-337

  • 1랍비

    2심찬우

    3이경보

  • 4밍구

    5이원준

    6미천한 수학자

  • 7이상인

    8황금손

    9박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