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비좀한다 [749607] · MS 2017

2017-12-07 23:20:56
조회수 15765

이과가 바라본 문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346595

주의:외부인의 시선으로 쓰여 있는 글입니다


일단 성급한 일반화를 좀 하자면, 문과 전공들은 교양과목으로써의 성격이 강함


문사철은 말할것도 없고, 사회과학같은것도 보면 심리 사회 정치 인류 등등 교양적 성적이 많은 학과가 많음


반면에, 이공계 전공은 굉장히 전문적인 측면이 강함


이공계 전공은 학부수준에서도 3학년만 되면 인접 학과에서 하는말이 뭔소린지 이해가 안됨. 사실 그 학과 사람들도 이해가 안됨(ㅠㅠ)


자, 이제 사회에 나올때를 생각해 보셈. 앞서 말했다시피 문과전공은 교양적 측면이 많고, 문턱이 낮음. 그래서 인문학은 관련 직업의 TO가 많지도 않고, 있다 하더라도 인문학 소양이 부족한 이과생도 문과전공이 필요해서 배우면 금방 배우기 때문에 문과출신 메리트가 그렇게 크지가 않음


반면에 이공계는 졸업만 해도 전문성이라는게 생김. 학부만 졸업했는데도! 그러니 사회에서 쓸모가 많은거임. 그리고 문과출신이 이공계 배우는건 무지 어려움. 공대생 힘들다 징징대는소리 많이듣지? 그만큼 어려워서그래. 그래서 졸업하고 대우를 받는거지. 어려운 공부하고 왔으니까. 그리고 그 공부가 산업에 절대적이니까


사실 이공계와 인문계 공부난이도를 따져보면 이공계가 압도적으로 어려움. 아, 물론 인문계쪽도 어려운 공부하는게 있지. 경영이나 경제같은데. 그래서 거기는 취업이 잘되는거임 ㅇㅋ? 그리고 인문계 역시 전문성을 갖추면(즉 전문직이 되면) 그 가치가 엄청 높아지는거고


아, 나는 인문대 비하하려고 말하는거 진짜 아님. 나 인문학 진짜 존중함. 재미있기도 하고 그 공부는 정말 가치있는 공부라고 생각함. 그리고 인문학 전공하고 계속 그 영역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 너무 멋있다고 생각함. 우리학교에서 그래서 역사수업같은거 많이 듣고 대단하다고 느끼기도 했고.


그런데, 인문대에 열의도 없고 딱히 관심도 없는데 그냥 점수맞춰 간 사람들도 많잖아. 그러면 출구전략을 잘 세워야한다고 봄. 언어 많이 배우잖슴. C언어도 언어임. 언어학이랑 이론도 같고. 같이 배워볼만 하잖슴. 공대 복전 부전 물론 어렵지. 하지만 공대생들은 그만큼 어려운걸 배웠으니 취업시장에서 대우도 받는거임.


당연한거임

No pain, no gain


학부때 열심히 한만큼 나중에 대우받는거임.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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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파룸파 · 701058 · 17/12/07 23:22 · MS 2016

    영미문화 다니는 제 누나가 맨날 하는 말이네요....

  • 성시경10 · 665587 · 17/12/07 23:52 · MS 2016

    서강대요?

  • 움파룸파 · 701058 · 17/12/07 23:53 · MS 2016

    맞아요. 어떻게 아셨징. 영미문화 서강대에만 있나요?

  • 성시경10 · 665587 · 17/12/07 23:54 · MS 2016

  • 성시경10 · 665587 · 17/12/07 23:55 · MS 2016

    아 저 혹시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쪽지 드려도 되나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55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움파룸파 · 701058 · 17/12/07 23:56 · MS 2016

    네 (불안)

  • 설인문수석희망 · 573584 · 17/12/07 23:22 · MS 2015

    후... 빡치면 안된다... 빡치면 안된다...
  • 인성파탄박사 · 746104 · 17/12/08 00:37 · MS 2017

    각자 전문성에 대한 관점이 달랐나 봐요...
    너무 화내지 마요...
  • 인성파탄박사 · 746104 · 17/12/07 23:22 · MS 2017

    형님 감사합니다.
    머리 박고 갑니다.

  • 박원ㅅ · 754245 · 17/12/07 23:22 · MS 2017

    아님

  • 박원ㅅ · 754245 · 17/12/07 23:23 · MS 2017

    아무튼 아님

  • 박원ㅅ · 754245 · 17/12/07 23:27 · MS 2017

    님 근데 공대 복전이 의미 있어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28 · MS 2017

    ㅇㅇ 개좋은거같은데 나는

  • 귀속 · 541085 · 17/12/07 23:23 · MS 2017

    1. 경영 공부 1도 안 어려움.
    2. 경영보다 심리 철학 미학 공부가 몇 배는 어려움.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24 · MS 2017

    심리 철학 미학 인정....근데 그거 솔직히 학계아니고 어디서쓰나 싶긴함
    그래서 학계갈거 아니면 그렇게 빡세게 안배우기도 하고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12/07 23:25 · MS 2016

    심리는 쓸모가있다고배웠어요ㆍ
    어쩌피그게뇌과학쪽이긴하겠지만

  • 설인문수석희망 · 573584 · 17/12/07 23:25 · MS 2015

    실용적인 측면에서 별 쓸데가 없다는 것과
    교양스럽다는 건 다르죠..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27 · MS 2017

    근데 다른건 몰라도 미학은 왜 학부과정인지 궁금하긴 함. 대학원과정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 설인문수석희망 · 573584 · 17/12/07 23:27 · MS 2015

    그건 약간 일제강점기 때 제국대학이 미학을 독립적으로 다루던 것의 연장선 아닌가요 ㅋㅋㅋㅋ

  • 귀속 · 541085 · 17/12/07 23:26 · MS 2017

    경영이 취업이 잘 되는건 모든 문과 학과중에 젤 실용적이라 그럼. 어려운 공부해서 취업 잘 되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설대 모든 과 중에서 경영이 젤 공부하기 쉬운 듯. 영어만 좀 되면

  • Sera Un Zorro · 757475 · 17/12/08 09:10 · MS 2017

    난 다 못하는데 뭐해먹고살아 ㅠ.ㅍ

  • 수의예댕댕♡ · 732514 · 17/12/08 09:12 · MS 2017

    ㄱㅁ

  • 스님도아침엔선다 · 782907 · 17/12/08 10:04 · MS 2017

    ㄱㅁ

  • Saint. · 617758 · 17/12/08 17:54 · MS 2015

    경영은 분야가 여럿인데 어려운 분야가 있고 아닌 분야가 있는데
    평균치면 중간정도일 뿐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7/12/09 01:23 · MS 2017

    ㄹㅇ;; 옆에서 보고있으면 경영은 그냥 학교를 약간 놀러다니는 느낌..

  • 성에꽃 · 732762 · 17/12/07 23:23 · MS 2017

    문돌이지만 ㅇㅈ

  • 서쪽의 골짜기 · 651153 · 17/12/07 23:23 · MS 2017

    서쪽의 골짜기 님의 2018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구분 원점 표점
    한국사 40 - - 1
    국어 98 133 99 1
    수학 가 88 121 90 2
    영어 87 - - 2
    화학2 47 68 97 1
    물리1 47 67 98 1

    문과가 하는거는 채용 후 직원교육으로도 충분히 가르치는데
    이과가 하는거는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동안 계속 연계되고 공부해야해서 전공자 아니면 안 됨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12/07 23:24 · MS 2016

    박제

  • 마르셀린. · 780368 · 17/12/07 23:24 · MS 2017

    민첩성goat..

  • 서쪽의 골짜기 · 651153 · 17/12/07 23:24 · MS 2017

    아 성적표 왜 달림...

  • 인성파탄박사 · 746104 · 17/12/07 23:26 · MS 2017

    박제돼서 삭제 못 하는구먼 껄껄

  • 서쪽의 골짜기 · 651153 · 17/12/07 23:26 · MS 2017

    성적표만 삭제하자....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12/07 23:27 · MS 2016

    ㅈㅅㅈㅅ지금 제댓글에도 댓글이달려서힘듭니다 넓은아량으로용서해주십시오

  • 쿼 크 · 750540 · 17/12/07 23:34 · MS 2017

    서울대 합격하시길 기1

  • ㅈㅇ · 721518 · 17/12/08 01:10 · MS 2016

    기2

  • 작고귀여운예 · 721368 · 17/12/08 14:29 · MS 2016

    기3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12/07 23:24 · MS 2016

    문과(상경제외)전공을전문적으로배우더라도 큰 실용적인 쓸모가없는게 더 문제인거같아요
    인문계열전공을 이과도 교양수준으로배울수 있다고하는건 공대수학에 미분들어가니까 문과도고등학교때부터배웠다~와 견줄정도로 깊이를 무시?하시는거아닌가싶음.
    인문계열의문제점은 깊게배워도 실용적인 면이 많지않다는거죠뭐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25 · MS 2017

    아 근데 진짜 팩트에요. 문과 전공은 이공계들 궁금하다고 많이 달려가서 들음(심지어 학점도 왠만큼 받음) but 이과 전공 들으러온 문과생(컴공 수학 말고) 한명도 못봄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12/07 23:27 · MS 2016

    그건공대가학점을박하게주는거와연관되어있을수도요
    인문대로복전하면통상 gpa가오르거나 비슷한데 공대로복전하면 gpa가떨어지니ㅜ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29 · MS 2017

    사실 공대학점이 정상적인거고 인문대가 비정상적으로 학점을 안주는건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중....ㅠ

  • rh1JnZ7vUmWuOw · 752617 · 17/12/08 11:43 · MS 2017

    어차피 비정상적으로 학점인플레가 심한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기계과의 경우 3.7/4.3만 되도 설로가는데 부족하지 않은 학점이라던데요. 그에 반해 철학과의 경우 4.0이상이 50%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아마 철학과에서 설로가려면 4.2/4.3은 되어야 학점이 누가 되지 않는 수준이겠네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1:55 · MS 2017

    엥 저 설로 생각해본적 있어서 조사해봤었는데요. 아닙니다. 공대나 인문대나 학점 기준 같아요

  • hSlBP8IOQFTK5L · 758575 · 17/12/07 23:29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마닳에후기쓰고싶다 · 781740 · 17/12/07 23:24 · MS 2017

    국어 비문학만봐도 인문사회지문은 뭔가 알듯말듯 두리뭉실하게 어려운데 이공계지문은 애초에 두리뭉실한건지도 모르겟음..ㅎ (참고로 보닌 문과)

  • 마닳에후기쓰고싶다 · 781740 · 17/12/07 23:24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매버릭 · 761705 · 17/12/07 23:24 · MS 2017

    문과는 그나마 실용학문에 가까운 상경계열을 제외하면 학부레밸에서 뭘 할수있는게 아니니까 팩트죠...문과는 대학원이나 유학을 가야된다고 말씀하시던 선배분 말씀이 기억나네요

  • 오렌지트리 · 769636 · 17/12/07 23:25 · MS 2017

    근데진짜 자기하기나름인듯 점수맞춰간사람은 당연 말할필요없고 철학이나 사학같은대 열의가있어서 간 사람들은 진짜 갓... 그사람들 사고는 못따라갈듯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26 · MS 2017

    그런사람들 진짜 개존경 옆에두면 내 교양이 올라감

  • 매버릭 · 761705 · 17/12/07 23:30 · MS 2017

    사실 그런 학풍과 그런 분들을 만나기위해서라면 대학가는데 아둥바둥할 이유정돈 되는것같음

  • Dentist · 562461 · 17/12/07 23:25 · MS 2015

  • 미씨다 방 · 637608 · 17/12/07 23:25 · MS 2015

    문과지만 맞는 말임. 인문학이 뜰거라고 하는데 실질적 수요가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는 잘 모르겠음. 비상경이(물론 요즘은 상경도 다를 바 없지만) 전공 못살리고 취업전선 허덕이거나 공시 준비하는게 대부분 문과생의 현실인거 같음..

  • 표리일체 · 776752 · 17/12/07 23:26 · MS 2017

    판검변: 띠용..전문성이 떨어진다니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27 · MS 2017

    그런거 제외했는데요 ㅋㅋ 전문직은 번외라고 해놨음

  • 표리일체 · 776752 · 17/12/07 23:31 · MS 2017

    교육 법조 정치 행정 경영
    꼽아보면 엄청 많은데

    인문 욕하는 건 ㅇㅈ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32 · MS 2017

    애초에 전문직은 번외로 뒀었고, 교육 정치는 인문과 큰차이 있나싶기도 해요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 770842 · 17/12/07 23:29 · MS 2017

    글 제대로 안 읽으시네

  • 언노운의뒤를노리는자 · 632668 · 17/12/07 23:30 · MS 2015

    법은 논외로 하죠... 등기법 공부하는데 용어들만 정리하고 암기해도 한달걸릴거 같은데 로스쿨생들은 대체...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31 · MS 2017

    그리고 법학은 이제 한국에서 대학원과정이라 봐야하기도 하고

  • 찰나 · 779282 · 17/12/07 23:27 · MS 2017

    확실이 인문학은 원래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은 사실....없다고 봄.. 인문전공하고 취업이 안돼 이러는거는.. 정말 대학갈때 생각없이 간 케이스라고 생각함

  • 마닳에후기쓰고싶다 · 781740 · 17/12/07 23:28 · MS 2017

    인문계를 살리려면 인문계의 규모를 줄여야된다는 말도 있음 진짜 하고싶은 사람들만 하게

  • 식인호랑이 · 517378 · 17/12/07 23:30 · MS 2014

    제조업 하는 국가라 취업하려면 공학계열 가야지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30 · MS 2017

    하지만 언어잘하는사람은 부럽다-C도 못다루는 공대생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3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FAITHWAY。 · 668936 · 17/12/07 23:31 · MS 2016

  • 설인문수석희망 · 573584 · 17/12/07 23:31 · MS 2015

    애초에 인문학쪽으로 대학원가서 학문하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 문과 학문이 교양수준이라는 말은 굉장히 화날 수밖에 없음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32 · MS 2017

    교양적 측면이 강하다는거임

  • 설인문수석희망 · 573584 · 17/12/07 23:34 · MS 2015

    어떤 학문이 교양적 측면이 강하다는 말은 곧 학문적 성격이 약하다는 말로 들리는데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35 · MS 2017

    비교적 이공계학문이 문턱이 크다는 말이었어요. 혹시 제 워딩이 기분나빴다면 미안합니다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34 · MS 2017

    그리고 대학원수준은 둘다 어렵죠. 저는 학부수준에서 말하는거에요

  • Loco · 524237 · 17/12/07 23:32 · MS 2014

    확실히 이과공부가 산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같긴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예전에 어떤 사람이 문과도 취업하게 해주는 TO만들어야 된다는 글보고 어이 털림 ㅋㅋㅋㅋ

  • 사자바위컴퓨터 · 771925 · 17/12/07 23:39 · MS 2017

    내가이과라그런가 너무맞는말같음

  • 언노운의뒤를노리는자 · 632668 · 17/12/08 02:07 · MS 2015

    저는 문관데 무릎을 탁 치게됨

  • 오지훈팬클럽 · 773735 · 17/12/07 23:42 · MS 2017

    개씹인정~ 추천 박고 갑니다

  • 심리러 · 740214 · 17/12/07 23:45 · MS 2017

    솔직히 맞는말임 저는 일단 대학원 졸업까지
    하는게 목표라서 대학가서 공부 더 빡세게 할거같기는 한데 일반적인 측면에서 보면 인문학 과목들이 현 사회가 요구하는바에서 조금 떨어져있는편이기는 하죠(교양에 가까운 느낌이라는거는 이걸 말씀하시는듯?) 저도 그걸 아니까 일단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일은 그 뒤에 생각하려는거기도 하구요

  • 이류마 · 714602 · 17/12/07 23:45 · MS 2016

    자연과학대학은 ㅠㅠ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47 · MS 2017

    취업잘되니 걱정 ㄴㄴ

  • 이류마 · 714602 · 17/12/07 23:47 · MS 2016

    전문성이 있는걸로 치나요 천문이런쪽도?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7 23:48 · MS 2017

    천문은 대학원 가야죠..ㅋㅋ

  • 이류마 · 714602 · 17/12/07 23:48 · MS 2016

    넹... ㅋㅋㅋ

  • 설현 · 518159 · 17/12/07 23:58 · MS 2014

    미안한데 요새 경영 경제도 취업 잘 안됨 걍 문관 노답..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00:01 · MS 2017

    (사실 알고있는데 너무 팩트폭력일까봐 일부러 언급 안함.....ㅠ)

  • 설현 · 518159 · 17/12/08 00:02 · MS 2014

    물론 설경은 잘되쥬 ㅋㅋ 문과최고인데.. 근데 좀 애매한 학교들 경제경영은 ㄹㅇ 걍 공뭔 시험봄

  • 부삽 · 471209 · 17/12/08 00:14 · MS 2013

    교양성이 짙다기보다 실용성이 얕죠.. 이과 특히 공대쪽은 engineering인데, 외국에서는 기술로 치부할 정도로 실용파 학문이니까요

  •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 731005 · 17/12/08 00:16 · MS 2017

    ㄹㅇ 맞는 말임 진짜 시원하게 정리 잘하신 듯 솔직히 이과 공부가 문과 공부보다 어렵다고 일반화시키기는 위험하지만 대체로 맞는 말이기도 함(참고로 본인 문과)

  •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 731005 · 17/12/08 00:16 · MS 2017

    ㄹㅇ 맞는 말임 진짜 시원하게 정리 잘하신 듯 솔직히 이과 공부가 문과 공부보다 어렵다고 일반화시키기는 위험하지만 대체로 맞는 말이기도 함(참고로 본인 문과)

  • 기적17 · 650327 · 17/12/08 00:54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기적17 · 650327 · 17/12/08 00:55 · MS 2016

    전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이공계생이 되려고 문과에서 이과로 바꿨죠...(뒤늦은 합리화) 수능이 끝난 지금 철학,심리,법 관련 책들을 읽고 있는데 굉장히 재밌네요 ㅋㅋㅋㅋ 대학 졸업할 즈음에는 웬만한 4년재 졸업 인문학생보다 인문학적 지식이 많이 쌓여있기를....

  • 유연한북어 · 770644 · 17/12/08 00:56 · MS 2017

    간학문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전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지심리학, 산업공학 등)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00:57 · MS 2017

    학문적: 흥미로움
    사회 이용가능성: 전공 바이 전공

  • skawnsdn1111 · 779026 · 17/12/08 01:05 · MS 2017

    여기 계신 오르비 분들이 확실히 나이대가 어리다는게 티가 나는군요. 여러분! 기업은 전문성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회사에 잘 융화돼서 얼마나 성실히 꾸준히 일할 사람인지를 보죠. 공돌이라면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문과라면 애초에 전문성 기대도 안해요. 왜냐?? 뽑는 사람들도 전문성이 없거든 ㅋㅋㅋ 여러분이 생각하는 전문성이라는게 의사 자격증이나 무슨 기계 다루는 이런거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실제 기업 현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직군과 관련된 일을 다년간 하면서 쌓은 노하우, 순발력, 인맥 등이 문과로 치면 전문성인 겁니다. 여기서 인문학적 교양이 있으면 더 좋죠. 왜냐?? 영업 뛰고 사업 딸 때 아는거 많아서 나쁠게 없거든!! ㅋㅋ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01:10 · MS 2017

    공대쪽 취업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 skawnsdn1111 · 779026 · 17/12/08 01:20 · MS 2017

    많이 다를 수 밖에 없는게 공장이나 현장 근무 쪽은 한번 산업군이 안정 궤도에 오르면 수요 인력이나 기술 요구 수준이 10년은 지속됩니다. 공업분야가 트렌드나 기술 쪽이 빨리빨리 바뀐다해도 기본 필요인력이 변하는 일은 잘 없거든요. 그래서 공대 쪽이 상대적으로 취업이 잘되는 것처럼 보일 뿐이죠.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지금 구직난이라고들 얘기하지만 기업들은 구인난을 외치고 있습니다. 대기업 뽑아놔도 3년 안에 이직하거나 관두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업들은 뭐 전문성 이런걸 원하는게 아니라 자기 회사 문화에 잘 융화돼고 끈기있게 배워나갈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합니다. 오르비 회원분들이 그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이건 단순히 문과 이과의 문제가 아닌데 다들 너무 피상적으로만 접근하시는듯...

  • ㅃㅉㄸ · 583638 · 17/12/08 07:30 · MS 2015

    마지막에 나쁠게 없거든!! 이라는 대목에서 역설적으로 문과 취업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게 느껴지네요...이러한 인문학적 교양을 대학 4년동안 공들여서 배우는데 뽑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것들이 ‘나쁠게 없는’ 정도일 뿐이니...

  • rh1JnZ7vUmWuOw · 752617 · 17/12/08 10:23 · MS 2017

    음 근데 그거아세요? 예로들어서 삼성전자 이사중 최대 다수는 당연히 서울대고 그 다음이 이공계뿐인 KAIST인거요? 이 들중 상당 수가 박사출신인걸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댓쓰신분은 왜인지 문과는 이과에 비해 회사에 더 잘 융화되고 성실히 꾸준히 일한다는 의미없는 문과위로를 하시는거 같은데요.. 전문성 떨어지는 문과가 앞으로 설자리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뽑는 사람도 전문성이 없다니요?? 이사들이 사람 뽑는데 얼마나 큰 관여를 하고 있는데 사람 뽑는데 전문성이 없다니.

  • skawnsdn1111 · 779026 · 17/12/08 10:59 · MS 2017

    먼저 마지막 문단과 관련해서 이 얘기를 해주고 싶네요.’뽑는 사람이 전문성이 없다’?? 말단 직원 뽑는데 인사담당 부서 빼고 다른 쪽 이사가 직접 관여하는 대기업은 없습니다. 이건 제가 대기업 HR부서에서 일해봐서 잘압니다. 이사들끼리 모여서 이러이러한 인재상을 원한다는 회의를 하고 거기에 맞는 인재를 어떻게 뽑을지 회의하는 정도이죠. 그리고 전자나 디스플레이 쪽이나 삼성생명, 제일모직 등과 같은 산업분야는 많이 다르죠. 하다못해 이재용도 전공이 인문학(사학인지 철학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인데요. 문이과 모두 취직시장에서 점점 어려워질 겁니다. 요즘 공장도 기계화로 자동으로 돌아가는 곳 많습니다. 여기 글을 남긴 이유는 앞으로 취직시장에 나설 여러분들이 난 문과니까 불리해 이런 생각을 가지신다면 그건 정말 잘못됐다는 걸 얘기해주고 싶어서입니다. 문과라서 불리해, 이과라서 유리해 이런 것보다 ‘나’라는 사람을 얼마나 잘 알고 이런 ‘나’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문화와 얼마나 잘 맞는지 그걸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런 진지한 고민이 자소서에 녹아나고 그런 사람들이 결국엔 오래 남아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답니다. 물론...이사급은 운도 있어야 하고 라인도 잘타야하지만..그건 뭐 인간 세상이라면 어디에나 있는 현상이니까요..

  • rh1JnZ7vUmWuOw · 752617 · 17/12/08 11:56 · MS 2017

    취직에 조금 치중한 감이 있는데, 저는 취직해서 들어가는게 시작이라고 보거든요. 제가 이사비율을 예시로 든건 취직한 후가 진짜라고 봐서입니다..
    이과가 문과보다 취직하기 심각할정도로 쉬운건 아실겁니다. 이과는 설카 전화기면 삼성전자는 진짜로 발로해도 붙습니다. 줘도 안가고요 애초에. 만약 "‘나’라는 사람을 얼마나 잘 알고 이런 ‘나’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문화와 얼마나 잘 맞는지 그걸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런 진지한 고민이 자소서에 녹아나고 그런 사람들이 결국엔 오래 남아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답니다" 이 부분이 타당하다면 뽑는 사람이라고 이런걸 모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과를 훠얼씬 많이 뽑는다면 그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일꺼같은데요.
    그리고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별게 없죠. 어차피 회사는 이윤추구의 집합체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이과 뽑는게 돈이 더 되니까 뽑는겁니다. 그와 정반대의 상황으로 공기업 한국전력을 예로 들어보면 여기에는 이사들중 반이상이 실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문과출신입니다. 한국전력은 이윤추구체의 집합이 아니라 다분히 정부의 조종을 받는 기업이니까요. 여담으로 이 이사들은 행시 출신 낙하산들이 대부분이고.
    저는 어쨌든 서울대 연세대 고대 못갈꺼면 이과가라고 강권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중심국가고 제조업에서는 실무와 괴리되지 않는 사원을 뽑는편이 수익에 더 도움됩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문과출신들에 비해 뭔가 다른측면에서 딸린다고 할 수도 없고.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08 · MS 2017

    삼성전자 발로간다는건 살짝 과장이 있음. 다만 하이닉스는 말로가긴 하는듯

  • 토노니 · 556018 · 17/12/08 14:09 · MS 2015

    사회를 잘 아시는 분 같아요. 전공이 취업이나 삶을 책임져주진 않습니다. 자기 하기 나름.

  • Nabe · 741952 · 17/12/08 01:05 · MS 2017

    안싸우는구나... 은근 공감대가 있나보네

  • Oxigen · 736189 · 17/12/08 04:10 · MS 2017

    제 생각은 좀 다름
    전문성의 문제를 떠나서
    애초부터의 취업의 길이 인문계가 너무 좁음

    철학을 예로 들면
    인류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학문이라는 타이틀과 대조적으로
    가장 취업이 안되는 과중에 하나임
    이유를 생각해보면 몇몇 거대한 물줄기를 만드는 사상과
    그 해석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인력은 잉여가 되버림(물리학도 비슷하다고 생각)

    이것을 전문성과 연결짓는다면 또.. 할말 없겠지만
    애초에 공대랑은 출발선이 다름


    한국에서 대졸자같은 고급인력이 과포화된 상황에서
    잉여 대학정원을 줄이고 '다른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학문의 고하를 떠나서 그런 잉여 인력이 많은곳이 인문계쪽이라고 생각하는 바임

  • 앙기모찌 · 777737 · 17/12/08 07:26 · MS 2017

    ㄹㅇ

  • elleonoel · 576558 · 17/12/08 07:32 · MS 2015

    문과생 컴공전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진짜 진지하게 생각중인데

  • elleonoel · 576558 · 17/12/08 07:35 · MS 2015

    그나저나 컴공이 2학년때 배우는 과목을 문과 1학년한테 필수과목으로 지정해놔서 개빡쳤던 기억이...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0:18 · MS 2017

    당연히 엄청 노력해야죠

  • elleonoel · 576558 · 17/12/08 10:36 · MS 2015

    노력은 하겠지만 단순히 노오력으로 안되니까 문제겠죠

  • 귀속 · 541085 · 17/12/08 09:01 · MS 2017

    서울대 기준 포기하는 분들 많습니다.

  • 등급상향 · 629858 · 17/12/08 07:40 · MS 2017

    교육 법조 정치 분야가 아닌 이상 전문성은 당연하고 실용적인 면도 떨어진다고 생각함. 문과출신이었는데도 그동안 공부했던시절 생각하면 그런 판단이 드네요

  • 슬래임 · 768625 · 17/12/08 07:54 · MS 2017

    인문학은 솔직히 문과지만 인정합니다

    경제,통계같은 사회과학,상경쪽이 그나마 전문성을 드러내지 인문학은 전문성까지는 모르겠음

  • 박그네츠마호 · 730497 · 17/12/08 08:06 · MS 2017

    혹시 설공 다니시면 쪽지로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0:18 · MS 2017

  • MATHINKING · 747339 · 17/12/08 08:44 · MS 2017

    인문대 비하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결국엔 인문대를 비하하시는 거 같네요 인문대가 교양과목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그건 인문학을 정말 얕게 보고계신거 같네요 인문학은 학문 자체의 지식보다 개별적인 인문학 지식들을 배움으로 통해 혼자서 깊은 새로운 사고를 하는 성격이 강한 학문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만 현재 인문학이 타 학문보다 인기가 없는 것이지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 같은경우는 문화인류학과가 지원률이 제일 높습니다 인문학을 단순히 잡다한 지식을 쌓는 학문으로 보기보다 인문학을 정말 한번이라도 깊게 공부해보셨다면 생각이 바뀌실거라 생각합니다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0:19 · MS 2017

    제가 말하는 '전문성'은 문턱이 낮다는겁노다
    그리고 문화인류학과가 지원률이 높다는 말은 처음듣는데, 일단 제가 아는바와는 달라요. 근거자료가 있나요?
    아 그리고 저 인문학 꽤나 공부해봄

  • rh1JnZ7vUmWuOw · 752617 · 17/12/08 10:25 · MS 2017

    "미국이나 영국 같은경우는 문화인류학과가 지원률이 제일 높습니다" 이부분은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도 메디컬 스쿨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건 아시고 하십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들 미국같은 데는 막연히 인문학이 인정받는 사회라고 여기시는데 미국에서도 법학 경제학 등이 실제로 인기과입니다. 도대체 뭘 근거로 인문학이 더 낫다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언노운의뒤를노리는자 · 632668 · 17/12/08 16:09 · MS 2015

    Collegeconfidential.com가셔서 제일 높은지 팩트체크부터 해주십쇼.

    만약 얼리 지원율 말씀하시는거면 거르겠습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17/12/08 09:11 · MS 2009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딱히 이견이 없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이 분의 글을 비난하기에는 문과의 현실이 오늘 아침 서울 날씨처럼 추운지라..
    맨날 제가 챗방에서 '고심 끝에 문과 해체 결정.. 문과는 이과의 일부로서 통합' 이렇게 농담처럼 하는 말이 사실 저는 농담처럼 하는 것은 아님. 어디까지나 '현실적, 실용적' 차원으로 봤을 때는 그렇다는 것이니, 이분 말씀을 문과 비하라고 보며 무작정 문과쪽을 실드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 미상 · 676677 · 17/12/08 09:28 · MS 2016

    인문대 교양 위주로 듣고 있는 의대 학생입니다.
    인문학 수업이 주로 자연 언어를 매개로 전달되어 누구나 이해하기 (상대적으로) 쉽지만, 이공계 수업은 수리적인 역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런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각 분야를 공부하는 당사자가 되면 좀 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당

  • 삼수의 시대 · 712251 · 17/12/08 10:13 · MS 2016

    개 암울하네..아자아자 살아남자!!!!문과로서 살아남기 도전!!

  • 홤찍 · 756364 · 17/12/08 10:19 · MS 2017

    삼수형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 삼수의 시대 · 712251 · 17/12/08 11:41 · MS 2016

    후훗ㅋㅋㅋㅋ

  • 언노운의뒤를노리는자 · 632668 · 17/12/08 16:13 · MS 2015

    그렇게 로스쿨을 가게되고...

  • 너를응원해 · 759286 · 17/12/08 10:27 · MS 2017

    어문계열 희망자인데
    사실 문과 나와서도 할건 꽤 많은거 같음
    그냥 내가 하고싶은 길 분야 둘러보면 스펙트럼은 좁지만 하고싶은 일 정도는 찾을수 있고 그런 자리에 티오가 부족하진 않던데..(요즘 취업난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ㅠ
    단지 꿈도 목적도 없이 이과도피식 문과 간 사람들이 기업 취직하려고 아등바등하니까, 제조업 위주인 한국에서 문과취업률이 현저히 떨어지는게 맞는거고 전문성 부족하다고 하는거같음.
    문과에서 전공살려 취업할 길은 그래도 각자의 분야에서 조금씩 다 존재하는데, 문과 전문성 살리면 ㄹㅇ 문과!!!!!!!!!!여야 취업하는거라 도피형들이 이런데 취직 못하는것도 맞는거고, 결국은 기업도 못가고 괜히 문송 ㅠ하는거 아닌가 싶은..

  • wazeww · 739013 · 17/12/08 10:49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HLsI3KzdOb68tg · 596121 · 17/12/08 11:37 · MS 2015

    인문은 밥먹고살려면 언어가 최고인듯
    아는사람 일어중어영어 현지인급으로하는데 잘먹고 잘살더라고요

  • 여리여리 · 726043 · 17/12/08 12:13 · MS 2017

    수학과 : 어렵고 진입장벽 높지만 굶어죽음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22 · MS 2017

    수학과 요즘 안굶어죽음(물론 응용수학)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23 · MS 2017

    딥러닝 등등 다 수학자들이 짜는거라....

  • lnmk · 765974 · 17/12/08 12:30 · MS 2017

    인문은취업문이좁긴해요.문과to1일때이과to100 대기업기준.그래도전문성까진생각안해봤내요.일반인에게접근성이뛰어나다는것은동의하겠지만전문성이없다는...

  • 물리학 교수 · 688973 · 17/12/08 12:34 · MS 2016

    올비좀한다님 뜬금없지만 산업공학과 어떻게 보십니까?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39 · MS 2017

    닉언일치 ㄱㄱ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40 · MS 2017

    전 괜찮다고 봤는데 내부인들은 애매하다고 많이 말하더군요

  • JHU SAIS · 475092 · 17/12/08 12:43 · MS 2013

    '인문학 좀 배웠다'라는 생각만을 바탕으로 각 학문의 성격을 재단하고 평가하는 것에서 굉장한 오만함이 보임. 나도 수학과 전공기초 몇개 들었더니 별거 아니더이다~라고 쉽게 말하고 싶다. 대체 경영 경제보다 문사철이 쉽다는 개소리는 어느 뇌에서 나오세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45 · MS 2017

    일단 학부수준에서 말하는겁니다. 대학원 가면 다 어렵죠

  • JHU SAIS · 475092 · 17/12/08 12:45 · MS 2013

    그리고 진지하게, 이공계 3학년의 대화가 이해가 안가는데 철학과나 미학과 학생의 일상대화는 이해가 되요? 인문대는 점수맞춰 가는 곳으로, 이공대는 미래의 엔지니어 집합소 만들어 놓으시네;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46 · MS 2017

    철학 미학 어렵다고 했었습니다. 미학은 왜 학부전공인지도 모를만큼 어렵다고 생각하구요

  • JHU SAIS · 475092 · 17/12/08 12:51 · MS 2013

    철학 미학은 어렵다고 하는데 문사철은 말할것도 없고는 무슨 뜻입니까 그럼..? 문학 사학 철학이 문사철이잖아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53 · MS 2017

    그건 교양이라는 뜻인건데요

  • JHU SAIS · 475092 · 17/12/08 12:55 · MS 2013

    예..? 뭐가 교양이라는 뜻이에요..? 문사철이 어떤 축약어인지는 아시는 거 맞으세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3:20 · MS 2017

    문사철이 교양의 성격이 강하다고 한겁닏ㄴ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45 · MS 2017

    그리고, 일단 수학과 전공기초 몇게 듣고 오신다음에 할수있는 말씀같은데요

  • JHU SAIS · 475092 · 17/12/08 12:46 · MS 2013

    들었어요 경제학과임 ㅅㄱ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47 · MS 2017

    오 그럼 전공기초 뭐뭐들으심?

  • JHU SAIS · 475092 · 17/12/08 12:49 · MS 2013

    미적분학및연습+선대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53 · MS 2017

    그정도면 경수랑 똑같은거 아닌가요....그건 수학과 전공기초도 아니고 모든 자연대생 공대생 전공기초에요

  • JHU SAIS · 475092 · 17/12/08 12:56 · MS 2013

    맞습니다. 수학 어렵고 모든 자연대생 전공기초입니다. 그래서 올비좀한다님은 어떻게 인문학을 '좀' 배우셨는데요? 쉽다는 문사철 전공기초 뭐들으심?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3:19 · MS 2017

    아니 그말이 아니라 님네 학과 전공기초라는거죠

  • Kktp · 746041 · 17/12/14 12:30 · MS 2017

  • 아아아이린 · 586843 · 17/12/09 13:42 · MS 2015

    진짜 글쓴이 말투 ㅈ같네 어휴

  • 생명과학부 · 768309 · 17/12/08 12:53 · MS 2017

    교양적 성격이 강하다에는 동의하기 어려우나, 학문적 진입장벽이 낮다는 말엔 동의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인문학은 우리가 평소에 쓰는 언어로 인간의 일을 서술한거고 과학공학은 수학이라는 평소에 쓰지 않는 언어로 더 넓은 세상의 일을 서술한 거니까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2:54 · MS 2017

    사실 이 말을 하고싶었는데 전달이 잘 안되었네요

  • 표리일체 · 776752 · 17/12/08 13:11 · MS 2017

    근데 그 진입장벽 높다는 사실이 왜 부심으로 작용하는 걸까요.
    우월심리를 가지고 싶은건가요? ㅇㅅㅇ
    진심으로 과학의 부흥을 바란다면 대중적 언어로 치환해서 진입장벽을 허무는게 이학도로서의 소명 아닐까요?

  • 올비좀한다 · 749607 · 17/12/08 13:18 · MS 2017

    거기에 부심가진적 없음 ㅠㅠ

  • 생명과학부 · 768309 · 17/12/08 13:31 · MS 2017

    대중적 언어로 치환되는게 한계가 있으니까 문제죠. 이를테면, 제가 님한테 양자역학에서의 터널링 이펙트를 설명드리는거보다 선대, 미적분학 등의
    수학을 다 가르쳐서 이래서 일어나는거다라고 설명드리는게 훨씬 빠를겁니다.

  • 생명과학부 · 768309 · 17/12/08 13:35 · MS 2017

    블랙홀이 처음 발견된것도,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을 풀다가 필연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특이점, 중력이 무한대로 강해지게 되는 슈바르츠실트 반지름의 발견에서 비롯된 것이지 직관적으로 보였던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이해시켜서 대중화시키는법은 의무교육에서의 수학과학을 훨씬 깊이있게 다루는 것인데, 역설적이게도 교육과정은 계속 줄고있죠.

  • 생명과학부 · 768309 · 17/12/08 13:38 · MS 2017

    물론, 이렇게 힘드니 부심가져도 된다! 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자연과학도로서.., 과학의 부흥을 바란다면 진입장벽을 허물라는 말은 마치 우리가
    어렵게 서술하려고만 하고 그로부터 부심을 얻는다는 말처럼도 들려 조금 상처가 되기에... 실제로 과학자들은 간단한걸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 시안화칼륨수용액 · 585020 · 17/12/08 14:36 · MS 2015

    추천박고 갑니다

  • 겸댜 · 776555 · 17/12/08 14:30 · MS 2017

    진입 장벽의 높낮이는 학문 외적인 차원의 문제 아닐까요? 예, 그 장벽이란 결국 익숙함의 차이입니다. 현재 입시생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있죠? 식민지배 이후로부터 흔히 말하는 인문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그에 비해 과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한 건 굉장히 최근의 일이고요. 언론이 과학을 외칠 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부실한 교육이 이행되었습니다. 문과인 저는 나름대로 융합 교육, 과학 중점 학교라는 중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만 글쎄요, 그 교육 또한 인문 과목의 시수와 자연 과목의 시수를 비슷하게 하기 위해 '애쓰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말씀대로 과학(의 언어와 내용 등)은 공고한 경계를 갖고 있으나 저는 그 철벽같은 공고함이라는 건 결국 한국의 인문 중심 교육 기조에서 출발했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자연 계열 학생들이 인문학에 진입하는 것을 쉽게 여기는 이유도 그런 교육 기조에 있다고 생각하고요. 예를 들자면 동아시아 문화권이 다른 문화권보다 한자에 익숙하듯이?

    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글쓴이께서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본문에서는 굉장한 우월의식이 느껴집니다. 인문학을 거의 학문으로 취급하지 않는 기저를 깔고 계신 것 같은데 인문학의 전문성과 실용성은 이과 학부생이 판단할 사항이 아니죠.

  • 엘라다 · 776493 · 17/12/08 14:57 · MS 2017

    역사학에 뜻있어서 가는데 ㅇㅈ해주시나요

  • 안녕 · 572348 · 17/12/08 15:01 · MS 2015

    아, 이래서 모든 사람들이 인문학을 필수로 배워야 하는구나. 참 안됐다.

  • 규제 · 680342 · 17/12/08 15:30 · MS 2016

    일단 표현을 상당히 잘못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진입장벽이 낮다는 말을 하고 싶었으면 교양적 성격이 강하다라는 이야기를 하면 안 됐죠.

  • 의 사 · 758827 · 17/12/08 16:30 · MS 2017

    그냥 꺼졌으면

  • 쿠로쿠모 · 762554 · 17/12/08 16:36 · MS 2017

    교양적이다 라는것보단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가 맞는듯

  • RiceBreadCake · 774313 · 17/12/08 16:37 · MS 2017

    어휘 선택을 좀 잘못하신 것 같아요.
    교양적 성격이 강하다고 하니까 마치 '누구나 시간 나면 배워볼만 한 만만한 학문' 이렇게 들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합니다.
    접근성은 이공계열 학문에 비해 낮으나 높은 학문적 소양을 이루기에는 다른 이공계열 학문과 마찬가지로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정도로 정리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실제로 우리 삶에서 익숙하고 또 자주 접할 수 있는 건 인문계열 학문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 객관적으로 인문계열이 취업률이나 기업 선호 같은 부분에서 떨어진다 이런 걸 근거로 '사회에서 쓸모가 많다/적다' 이렇게 끌고 가시는 것도 좀 오해를 살 소지가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다수의 사람들에게 취업, 기업 선호 같은 것이 제1순위 중요 고려대상이긴 하나, 덧글 보시면 그렇기보단 그저 학문 자체에 매력을 느껴 그 길로 가시는 분들도 충분히 많고 더 나아가 단순 개인적 취직이 아니라 이를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애초에 실용성이라는 건 어찌 보면 개척의 영역이니까요. 누가 '고도화된 기술을 포장해 일상에 가져다 놓는 일에 인문학은 일체 필요 없다' 라고 확언할 수 있겠습니까?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다른 이들에 대해 가치판단(또는 그런 오해를 살 만한 행동)하는 걸 조심하는 게 최선인 듯 합니다. 사람인지라 아예 완벽하게 안 할 수 없으니까요.
    다들 개개인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거죠.


    절대로 올해 인문대 가려고 이런 댓글 쓰는 건 아님.

  • 비밀의 화원 · 743476 · 17/12/08 17:25 · MS 2017

    새겨들을 점이 있는 글이네요.

  • Saint. · 617758 · 17/12/08 17:42 · MS 2015

    학문으로서 가치 없는 것이 어디있겠어요
    다만 사회가 수요하냐 안하냐 그것이 너무 명백할 뿐

  • RNA코돈육볶음 · 652334 · 17/12/08 23:50 · MS 2016

    22 댓글 다 읽었는데 이 말이 제일 공감가네용

  • 콩Choi · 553510 · 17/12/08 17:43 · MS 2015

    깊게 생각해보면 인문,어문만큼 전문성이 짙은 부분이 없다고 생각해요(문과기준)

    경영 경제는 배우기 쉬워도 인어문은 배우기 너무힘듬.. 참고로 난 상경 ㅋ

  • 구름조각 · 732169 · 17/12/08 19:45 · MS 2017

    동의..

  • Saint. · 617758 · 17/12/08 17:56 · MS 2015

    근데 사람따라서 오히려 인문사회가 상경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있음.
    그게바로 저 ㅡㅡ..

  • Lu,v · 761930 · 17/12/08 17:58 · MS 2017

    제가아는 인문계열서 어려운 느낌받은게... 제대로 된 철학과..ㅋㅋ

    흑 근데 이과는취직하면 대부분이 지방가는게 아직도 현실인가요?

  • orbisoptimus · 652970 · 17/12/08 18:08 · MS 2016

    (블라인드 처리된 이력서입니다)
  • 공군사관학교 · 655263 · 17/12/08 18:52 · MS 2016

    그야말로 이과가 바라본 문과 ㅋㅋ 제대로 공부도 안해봤으면서 ㅋㅋ 내가 만나본 이과애들한테 마르크스 자본론 말만 꺼내도 그거 사회주의? 빼애액 거리던데? (자본론 90퍼이상은 자본주의 얘기임)

  • 구름조각 · 732169 · 17/12/08 19:47 · MS 2017

    뭐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데 직접 그 전공 겪지 않는 이상 전문성이 덜하다 더하다 나 교양적이다 아니다를 논할 수가 없죠.. 저는 오히려 어문이 그 전문성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제가 어문쪽은 아니지만.. 정말 그냥 언어 배우는 수준이 아니더군요

  • 드립학원오르비 · 680125 · 17/12/08 19:54 · MS 2016

    S대 나오면 나름 배운만큼 교양있고 그런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 굿럭기리기리 · 697197 · 17/12/08 22:19 · MS 2016

    회계학은 탈문과거든요 배애애애애애액!

  • 마앙님 · 541782 · 17/12/08 23:04 · MS 2017

    사회적인 수요에 대해서라면 할 말 없음. 그러나 교양 운운은 잘 봐줘도 어그로.

    '문과 전공들은 교양과목으로써의 성격이 강함' ㅋ 댓글 중간중간 의도를 어떻게든 포장하시려는 것 같던데 원문을 봤을 때 '인문학 공부 좀 한' 이과 학생이 가질 법한 우월의식이 눈에 훤함. 전문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인문학 공부 좀 한 이과생, 그냥 자기도 모르는 소리 학점이나 간신히 따보려고 시험지 위에 주절댄 학부생, 그리고 진짜 제대로 전공 공부에 매진한 학부생, 하늘과 땅 차이. 중간에 '시험지 위에 주절댄' 이 가능하다는게 문과 공부를 얄팍하게 만들어준다고 보진 않음. 학부과정이라도.

  • 마앙님 · 541782 · 17/12/08 23:10 · MS 2017

    그리고 ㅅㅂ'이공계는 졸업만 해도 전문성이라는게 생김. 학부만 졸업했는데도! 그러니 사회에서 쓸모가 많은거임.' 이거 진지한 생각?????

  • 마앙님 · 541782 · 17/12/08 23:10 · MS 2017

    전문성이란 게 문과 나부랭이랑은 별도로 주어진다고 치고, 그거랑 사회에서의 수요랑 진짜 논리적으로 유의미한 연관관계가 있다고 보시는거? 빙 둘러가면 어떻게 말장난이야 할 수 있겠지만;

  • 안료잉크 · 777770 · 17/12/08 23:33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안료잉크 · 777770 · 17/12/08 23:34 · MS 2017

    너무 문들문들 거리는 댓글도 좀 꼴사납네요 .. ㅁㄷㅁㄷ

  • 마앙님 · 541782 · 17/12/08 23:43 · MS 2017

    인정은 하는데 안그래도 기분 나쁜 날 좀 빢치네요. 분석 같은 걸 들고 와서 유세를 하든 뭘 하든 해야지

  • 구름조각 · 732169 · 17/12/09 15:47 · MS 2017

    그것도 맞는말..

  • 우ㅇ앙 · 729079 · 17/12/09 02:11 · MS 2017

    마케팅 공부가 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ㅠㅠ속상하군요 문과란..하지만 공부량 차이 인졍

  • 투비투비 · 773591 · 17/12/09 13:39 · MS 2017

    맞아요 이과는 전문성 문과는 교양 ㅠㅠ

  • 아아아이린 · 586843 · 17/12/09 13:43 · MS 2015

    쥐어박고싶은새끼네ㅋㅋㅋㅋ

  • 인생은케바케 · 732386 · 17/12/09 14:09 · MS 2017

    인문학을 교양과목으로 치부하시면서 no pain, no gain을 그대로 적으실 줄은...(뭐 큰 문제는 없지만)

  • 갓갓이 · 752570 · 17/12/09 14:31 · MS 2017

    이 주제는 정말 이러쿵저러쿵 하기 어렵죠..

  • 白い恋人 · 642497 · 17/12/09 14:56 · MS 2016

    중국정치 교양듣는데 공대생이 과제 문제 이해못해서 교수님한테 계속 물어보는데 나만 이상한건가

  • 구름조각 · 732169 · 17/12/09 15:48 · MS 2017

    시로이코이비토 존맛.....

  • 일병 · 767859 · 17/12/09 16:49 · MS 2017

    다소 후려치기가 심한 글이긴 한데, 현실을 잘 짚은 면도 있음.

  • 토끼가앙앙울었다 · 761774 · 17/12/09 17:43 · MS 2017

    주의:외부인의 시선으로 쓰여 있는 글입니다로 시작해서 no pain, no gain으로 끝나는게 ㅋㅋ

  • 유망주. · 607527 · 17/12/10 17:54 · MS 2015

    이래서 문이과 할 것 없이 교양을 배워야한다는거죠ㅎㅎ
    비하란 비하는 다 해놓고 끝부분에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한 줄 적어놓으면 다 실드가 가능한줄 아시나 ㅋㅋ
    고작 학부생에다가 문과 교양과목 좀 들어봤다고 하면서스스로 안 부끄러우신가요?? 스스로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하는걸 인정하는 꼴이니.. 에휴

  • 다리떠는메시 · 665005 · 17/12/24 05:07 · MS 2016

    뭐가 비하인지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