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국어를 만들어 드리는 국어 김도성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4940203
[1강] 1대 100 교재[해설].pdf
안녕하세요 오르비 여러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국어를 만들어드리는 국어 김도성입니다. ^^
정말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제가 최근에 국어 학습 방법과 국어가 어려운 이유라는 글 등을 쓰면서 여러분들과 소통을 했습니다.
그런데, 글로 모든 방법들을 설명하기는 너무너무 어렵더군요ㅠㅠ
저를 팔로워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계셔서 부담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오르비에서 인강을 통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사진과 영상이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참고로 저 자연갈색입니다.
원래 머리색깔이 갈색입니다. 날라리?아닙니다 ㅠㅠㅋ)
http://class.orbi.kr/group/156/info
제 커리큘럼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어떠한 난이도에 상관 없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국얼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첫 강의 녹화 날이 제 생일이였네요.^^ 기쁨 두배)
첫 강의는 국어 1:100이라는 타이틀로,
한 개의 강의로 100개의 강의를 대체한다가 주제가 되겠네요 ^^
인강을 진행하면서도 꾸준히 글을 작성할 것이고, 여러분들과 소통을 할 것입니다.
다만 소통의 방식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제 강의 교재 수업 부분을 여러분에게 모두 무료로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제가 만든 O, X문제가 있습니다. 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도 모두 다운 받아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이유는, O, X문제와 같이 O, X문제 해설을 달아 놨습니다.
다른 O, X문제들과는 다르게 저는 O, X문제의 해설과 더불어 이러한 문제를 낸 [문제 의도]를 달아 놨습니다.
강좌가 진행되면서, 점점 어려운 O, X문제가 진행이 될 것이고
, 여러분들이 실제로 이러한 문제 유형이 있으면 ‘왜 이러한 문제 유형을 내는지’ 알 수 있게,
그리고 평소 글을 읽을 때도 실제 문제가 어떠한 방식으로 내는지를 알고
, 스스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독서가 되게 하게끔, 문제 의도를 매번 오르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O, X문제를 풀면서도, 자연스럽게 국어 학습법이 전달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기출해설과 LEET 등 다양하고 난이도 높은 지문 해설을 통해서 여러분과 소통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미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하고 계신것을 봤기 때문에
저만의 방법으로 다르게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
오늘은 1강 2017년 9월 모평에 나온 지문을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
늦어도 매주, 비문학, 문학, 문법을 다양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느라 글을 남기지 못했었는데,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10)
-
10
-
아직 정신을 못차림 시발 ㅋㅋ 오늘부턴 특단의 조치를
-
디게 향수돋는다 거의 10년전 기억..
-
대성vs이투스 인강 사문 생윤 할 예정
-
막차가 어떻게 11시에 끊기냐고... 12시 넘어서도 집까지는 아니어도 근처까지...
-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움직이는 저를 그린 우리 아이들
-
내신 3등급이 제일 애매해서 ㅈ같음 물론 정시 올인하는데 내신 3등급 나온 애들은...
-
수능 접수하러 갈때
-
림잇 임팩트 하고 기출은 언제 풀죵
-
y=0 구간을 시간 한참 잡아도 결국 못 떠올렸네... 끝까지 그래프 못떠올리고...
-
저기다가 개인적으로 n개년치 기출 분석 할 생각인디
-
생윤 개념 한 바퀴 돌렸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긴합니다만 현돌 기시감으로 개념도...
-
동아리떨어짐ㅋㅋ 0
야심차게지원한건데 이걸떨어지네 쩝 그냥 학괴공부나 존나하던가해야지
-
올해는 공부안했으니 노베
-
설대치대생 전 과외쌤 피셜 : 11개 아는데ㅋㅋ
-
궁굼해요
-
xx: 야 저 누나는 재작년도 작년에도 오더니 올해도 왔어!!
-
집이랑 스카랑 20분 정도 거리에여 밖에서 항상 밥을 사먹을 순 없어서 집에서 밥...
-
. 3
-
21:00 08시 취침, 18시 기상... 며칠간 모른 척 해왔던 피곤함의 누적이...
-
미필 군필로 각각 몇수라고 생각하시나요
-
사탐런해서 임정환쌤 커리 타면서 사문 시작하려는데 개념 완성하고 도표 들어가는 것과...
-
재수함 계산실수 실전엔 안하겠지 ㅋㅋ = 모고때 계속 계산실수하는데 실전에서...
-
다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ㅎㅎ 12345678 성공...
-
단원마다 연계성이 있는 과목인가요?? 결국 한지런 하기로 결정했는데 개념 한단원...
-
초딩때 찍먹하다 ㅈ같아서 접었는데ㅋㅋㅋ
-
수능 시험장에 8
과잠입고 가볼까 기선제압으로 자신감 up
-
모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는거죠?? 모교가 좀 멀리 있어서 가서 신청하긴 좀 그래요
-
뱃살이안나온다
-
전자쪽에 가까워서 죽고싶음 나중에 부모 선택하라면 묻고따지지도않고 후자 택할 거임ㅠ
-
학교 프린트인데 대체 뭔 책인지를 모르겠음 과목은 언매인데
-
아니 걍 대놓고 어려운듯 한 80퍼쯤 먹으면 물림
-
나는 수험생이 맞는것인가
-
ㅈㄱㄴ 국수는 풀어볼건데 나머지도 ㄱㅊ?
-
평가원처럼 큰 시험은 아니고 사설 볼 때 오늘 본 거 호머식으로 하면 국어2 영어2 나오던데
-
잇올 장학 질문 0
6평 이후 7,8월 장학에 대해서 기존 재원생들은 5덮+6평 성적 반영하는 거고,...
-
몇정도?
-
국어 문학 인강 추천ㅈㅂ ㅈㅂㅈㅂ 진짜 한번만 알려줘요 2
재수생이구요 이번 3모 문학이 3개 틀ㄹ리고 독서는 한지문 날리고 좀 많이 틀렸어요...
-
본인 방금 세봤는데 저녁 한끼만 먹고 야식먹음 9~10개정도
-
아가 취침 0
졸려요
-
어제 지른 책들 9
주키마 & 익히마 스키마 모고 이니셔티브 6권 규토 라이트 n제 세트 빨리 배송 오면 좋겠다!
-
피파24
-
3모 성적 이정도 나왔습니다 수학… 절댓값 안씌우고 대입 이상한데다 해서 10점...
-
본인 포함 후폭풍을 잘 알면서도 도전하게되는
-
국어 수특 독서 두 지문 수특 문학 두 지문 언매 나기출 02 교육청 ~13 수학...
-
생지 내신 질문 0
이 두 과목은 70퍼센트 정도는 암기고 30퍼센트 정도는 추론형 문제로 머리 써서...
-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힐 때 옆으로 몸 돌릴 때 웃을 때나 몸에 힘 줄 때 가만히...
-
항상 거의 모든 선지가 애매하게 처리됩니다 어떻게 어떻게 적절하다 적절하지 않다고...
-
이런... 2테라 SSD가 절실한 밤이다
닉변하셨구나
네! 제 이름을 걸어놓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 알아봐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입성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입성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선생님 반갑습니다. 젊기까지한 후국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ㅋㅋㅋ부끄 ♡
문제 잘 풀었습니다. OX문제 5번에 답이 X로 표시되어 있는데 잘못 표시하신 건가요?ㅠㅠ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O로 나왔는데 확신이 없네요. 이론은 받아들이는데 은유적 표현만 한계가 있는 것이라고 적혀있으니, 이론엔 한계가 없다고 봐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헐... 정말 죄송합니다. 검토를 반복해도 실수가 나오네요 ㅠㅠ... 정답에는 X라고 했는데, 해설에서는 O라고 되어있네요. 정답은 O가 맞습니다.! ^^ 파일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