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wuu [545625] · MS 2017 · 쪽지

2018-01-10 18:07:56
조회수 506

스나 할려다가 포기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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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려고 계속 표본분석했던 학교가 있었는데요 결국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그학교가 많이 몰린다는 독재쌤얘기를 듣고 마음을 놓았습니다. 실제로 보니 작년보다 경쟁률이 2배가량 올랐더군요. 경쟁률 2배가 단순히 생각해본다면 어떤 불안요소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J사에서 점공을 할경우 실제 원서접수한 학교만 등수를 확인할 수있는데, 제가 지원하지 않았던 학교에서 만약 지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알려면 입시가 다끝나고 입학처에 가서 확인해야하나요??궁금하네여 미련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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