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2018-01-13 18:17:37
조회수 8989

18년 정시 느낌과 컨설팅 비난에 대한 생각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5374501


내용은 완전 내 머릿속에서 나온 산물이기 때문에 

보시다가 구토 현기증 메스꺼움을 느끼시면 

바로 읽기를 중단해 주세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아테나,엔절스 ,오르비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개 수험생의 친인척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혹 10달후를 내년입시를 대비하실분들이면 

꼭 각자의 컴에 보관하시고부모님과 다시 읽어보시길 권장드리고


이글을 처음 접하신분들이면 1편부터 보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라면 봉지 뒷면 이야기와 비슷한데 ..느낌탓인가???)


시작합니다.


 정시원서 준비는 본인이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정말로 비교로 안될 정도로 좋습니다.


1. 왜 컨설팅업체를 막 선택하는가


A.정보의 왜곡 또는 부재


이 정시 입시라는 것이 매년 물갈이 되는 것이 현실이라 들어온 사람에게는 늘 처음입니다.

재수를 했다 하더라도 첫해에는 어리버리해서 원서를 잘못 넣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번째는 실수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더욱더 원서 잘넣을 생각을 합니다.

본인이 하기에 답답할겁니다.

부모님은 더욱더 답답할껍니다.

그래서 재수 비용과 판단도 합니다.재수하면 천만원 넘게 깨지는데 어디 잘도와주는 업체없을까 알아봅니다.


여기서 첫 번째 오류 .

아무도 그업체를 알수 없습니다.내가 추천한사람이 자기 아는 누구를 붙여서 용하다는데 여기 좋다고 누가 그러던데...

그말 너무 주관적입니다. 

그사람 누가 봐도 남는 점수로 들어갔는지.정말 아슬아슬하게 붙여줬는지 말도 안되게 빵구난데 붙여줬는지 모릅니다.

마지막의 경우를 붙여줘서 추천받는 경우가 제일 위험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도 모르고 입시원서는 매년 독립시행인데 올해 똑같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B겉모습(유명도)보고 선택


지금 중2 올라가는 딸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누구 닮었냐 ? “응 ,공닮았어”

뭐 “곰?” 아니“

제가 체중관리에 실패해서 정사각형 공모양에 헤어스타일은 점점 한석원 선생님스타일을 닮아갑니다.

키도 그냥 그렇습니다. 

제가 머릿속에 저의 모습을 상상해도 아찔합니다. 

야..이건 내가 들어도 인간의 모습이 아닌데.살을 빼야 겠다 


우리때는 자원이 넘쳐나서 신검때 12등급은 현역 34등급은 방위를 갔습니다.

전 아이들과 군대이야기를 그전에 전혀 안했습니다.

올해 우리아들 군문제 때문에 이야기 하다가 아들이 그럽니다.

“아빠 그 뭐드라 방위아니였어요? 삼촌들이 현역아니예요”

철원 3사단 철책에서 생고생하던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공모양의 체형으로 바뀌였다고

나의 군생활도 바꾸어 놓는구나...정말 영하 몇십도에서 힘들게 생활했는데


이런겁니다. 정보가 없다보니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게 되는겁니다.

유려한 말쏨씨와 모든 것을 책임질척하는 그들의 말

깨끗한 외모와 옷등..

야 나의 대입인생을 이 사람들이 책임질수있갰구나 ,내 자식의 원서를 책임지기에 완벽해.

정보도 없고 아는곳도 없는 사람은 광고를 보고 그냥 선택하거나 

대치동에 있다는 이유로 선택합니다.(이곳은 주의할곳이 많은데 글을 못씀을 ..올해도 질문받다가 이상해서 물어보면 거의 이쪽 동네입니다.)


또는 광고보고합니다.

분명히 광고는 자기네들이 잘한건만 올린겁니다.

가끔 유명선수 소개할때 잘한 대회 것만 이야기하지 1회전 탈락 이런것은 이야기 안합니다.

무조건 그렇게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냥 그렇게 된사람이 있다는게 전부입니다.


그럼 어딜 어떻게 할까요?


제일 좋은 것은 본인들이 하는겁니다.

그거 못하겟어요 .

정말 불안해요 하면 

저라면 그냥 여기에 있는아테나 엔젤스 컨설팅을 하겠습니다.



2.엔젤스와 아테나를 위한변명


다시 말하지만 이들을 옹호할 생각도 없고 이들을 알지도 못합니다.

비난받을 것은 비난 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에 대치동이나 다른곳이 더 쓰레기같은데" 그럼 덜쓰레기라고 비난 못하냐!!


그런의도의 글이 아닙니다.


10개의 식당이 있다고 합시다.

오르비라는 식당은 휴게실을 개방합니다.어디서 밥을먹던

나머지 9개의 식당은 그런곳이 없습니다.

각자 맛있다고 생각하는 식당을 소문을 듣고 들어가서 먹습니다.

그런데 맛이없습니다.생각보다 맛이 없는곳

지나가는 고양이가 만든것보다도 맛이 없는 곳

먹고 나와서 오르비 식당 휴게소에서 모여서 이야기 합니다.

오르비식당에서  맛이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불만을 이야기 하니,다른곳에서 먹은사람도 억울합니다.

본인들이 먹은 식당의 불만도 이야기 합니다.

이거 이야기하다보니 커지고 나중에 온 사람들은 오르비식당만의 욕인줄 아는 사람도 있고

몇몇 다른 식당 사람이 끼여서 자기네 식당은 안그러네 하면서 광고를 합니다.


내가 왜 컨설팅을 할꺼면 여기 컨설팅을 한다고 했을까요?

전 컨설팅들이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여기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구요

그런데 ,물량공급님(지금은 아니라고 하네요 몰랐습니다.어디소속인지 관심이 없어서요)과 원서리언글들은 읽은적이 많습니다.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요사이 흐리멍덩하게 안써도 되는글들을 

흐리멍덩하게 써서 약간 불만도있지만 

행간사이를 읽을수 있도록 써주시면 더좋고.

이들은 일단 공부를 한다는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전 다른곳의 사람이 공부를 하는지 안하는지모릅니다.

뒷북치고 다 맞춘척(이거 불가능입니다.)하는 업체, 나는 잘한다 무조건 따라라 하는업체

여기 오르비에 알바 풀어놓고 끌어드리고

다른업체도 그쪽 이런 대화의 장이 있으면 바로 문닫을 업체 넘처납니다.


제가 여기저기 글들을 모았습니다 몇년동안 빵났다고맞췄다고 하는업체글 .주로 원서접수마감일 당일이나 다음날들글

올해도 까보면 가관일겁니다.

결과나오고 이야기하면 다 조작이고요.


다른 업체는 남의 게시판에 와서 그냥 아테나와 엔절스 욕먹는것만 보고 즐기는겁니다.

지들은 훨씬 못하면서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욕먹을 짓하면 먹는거고

서비스를 정성을 다해서 제공해야 하는겁니다.

욕먹을 짓을 한 것은 한것이고 

그런데 숨어있는 업체들이 더욱 한심하고 웃기다는 겁니다


제가 진지하게 정말로 궁서체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까 ???

       "  4칸 전문 정시컨설팅

     슈퍼 스나이퍼 한강의 흐름 "


이러면 많이 오실 것 같은데

이거 정말 궁서체로 생각중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마지막 4편에 글을 좀더 쓰겠습니다.

전 부모님들도 여기에 많이계신지 잘몰랐는데 많으시더라구요.

수험생주의 사항,부모님 참고사항등을 정리해서 마지막으로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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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혜9등급 · 685406 · 01/13 18:18

    아조씨는 닥추

  • Fighting to the Top · 746442 · 01/13 18:19

    저도 적극 공감합니다

  • 0EeZRiC7Wrs6om · 742202 · 01/13 18:20

    좋은 글이긴한데
    저같은경우는 컨설팅 받고 컨설팅을 너무 믿지못하고 저를 믿어서 그 학과를 넣지 않았는데요.
    제가 분석해 넣은 학과는 폭발나서 간당간당하고요 컨설팅추천학과 넣으면 붙었네요.
    확실하게 분석하지못할거면 전문가의견을 듣는것이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너무후회되네요

  • 한강의흐름 · 706534 · 01/13 18:50

    아 그렇네요.컨설팅이 나쁘다 좋다 그런글이 아닌데..제 전글에도 있어요.컨설팅을 믿으면
    거기만 믿어라 자신반 거거반 그러면 죽도 밥도 안된다...여튼 잘될겁니다.

  • 얮응얮응 · 748253 · 01/13 18:23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DragonAscent · 785705 · 01/13 18:27

    플로우 오브 한리버님 닥추...

  • Error 404 · 640121 · 01/13 18:35

    한리버추

  • 탐플 · 682256 · 01/13 18:48

    아조씨 이때까지 쓰셨던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강의흐름 · 706534 · 01/13 22:11

    아 겨울에 너무추웠던 기억이 ...

  • 시립대정문폭격기할래 · 562233 · 01/14 19:06

    저 철원사람 ㅎㅎ....

  • 채소라면 · 756749 · 01/13 19:51

    '외곡' 하니 신뢰가 안생겨요 '왜곡'으로

  • 한강의흐름 · 706534 · 01/13 20:21

    퇴고없이 글을쓰다보니 죄송.제가 맞춤법에 약해요 ㅎㅎ

  • 짹통령 · 607636 · 01/13 20:12

    그놈의 라인잡아드려요~로 표본을 공짜로 다 제공해주니 돈 쉽게 버는거임... 어차피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건데 그런 데에 공짜로 정보를 왜 줌?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격언을 잊지 않았으면..

  • 가형1등급가느으응 · 725318 · 01/14 11:55

    인정 현역인데 이번에 올라온거보고 조금 그생각들었어요

  • 청서 · 752209 · 01/13 20:2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승짱 · 777425 · 01/13 20:33

    작년, 큰아이 입시때 큰돈은 아니었지만 컨설팅전문가라는 자가 나보다 아이의 위치를 모르고 뜬구름잡는 얘기만 해서 정말 환불해달라는 말이 목구멍 밖으로 나오는걸 아이의 정서함양을 위해 참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렵다고 했던 대학 차고 넘치게 붙었고 다른 대학도 장학금이 주어지는 3승을 거두었었죠.
    문제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던 올해 둘째의 입시입니다.
    j사 여러 지원학과의 앞선 아이들의 1,2,3지망을 모두 적어서 합,불여부를 따지고 엑셀화일을 만들어 가면서 분석에 분석을 해보니...영어2등급에 나머지 틀린갯수가 7개라서 나름 못본 성적은 아닌 줄 알고 참으로 건망지게 논술도 몇곳 안갔는데... 하루 하루 합격율이 낮아지고 앞선 아이들은 많아지고... 이러다 보니 멘탈이 희미해지고 j사의 음모가 아닐까 라는 망상마저 생기더군요...
    가군은 생각지도 않던 하향에 나군은 생각지도 않던 상향에 다군은 경쟁율 폭발에.....요즘 매일 한숨입니다...
    1. 본인이 분석하면서 주변의 이야기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그러나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믿기보다는 자신의 분석과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리고 끝까지 멘탈을 지키시길요...(막판 그렇게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가 된것같아 후회막심입니다..)

  • 콩Choi · 553510 · 01/13 21:34

    이쯤이면 등판해서 이때까지 올라온거 해명하는게 좋을거같은뎅.. 해명글 올라왔나요?

  • 22세기소년 · 545625 · 01/13 23:49

    올해 도움 고맙습니다...제가 만약 목표성적을 받아 목표대학에 갈 수있겠다란 희망으로 한강님글을 읽었었다면 행복했을텐데......라는 속상함이 남는 입시였네요 순수하고 착하게 공부만 열심히해온 수험생분들에게 돈받고 거짓말을 칠 수는 없는겁니다.....개선이 이루어지길!!

  • 정세운 · 724518 · 01/14 00:35

    저는 컨설턴트가 가군 합격하면 나군 등록 못한다 드립쳐서 내쫓았어요 ㄷㄷ

  • 슬래임 · 768625 · 01/14 09:35

    이젠 이런글 암만 올라와 봤자 걍 떨어진 사람들의 하소연 정도로 치부해 버리고

    칭찬글, 감사글만 읽어내리면서 아무것도 수용안할테죠

    빵폭 예측관련해서는 피드백 곤란한거 다들 알고있지만

    운영상의 미숙, 관리의 허술함등등 사과할거 진짜 많은데

    거북이마냥 고개 쑥넣고 있는게 참 ㅋㅋ

  • 밍낄s · 583565 · 01/14 09:43

    3사단 배정받았는데..흑흑

  • 한강의흐름 · 706534 · 01/14 14:57

    여름에 따듯하고 겨울에 시원해서 좋음 백골!!!

  • 밍낄s · 583565 · 01/14 18:45

    백..걸

  • kyu95 · 495710 · 01/18 22:23

    백골!
    3사단 신교대 가시나요

  • 밍낄s · 583565 · 01/18 22:23

    공군으로 튈거에요..

  • kyu95 · 495710 · 01/18 22:25

    ㅋㅋㄴㄴ3사단 해골마크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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