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수능과 정시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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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글을씁니다.정시예상과 논술에 대해 썼습니다 .논술은 뒤로 돌렸습니다)
바로 앞에 쓴 글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이야기가 3편으로 연결되는것인데 이글만 보고 질문하시는분들이 있어서요
대입시에서 열심히 하는 것 못 지 않게
열심히 한 결과물이 온전히 나타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수시 컨설팅의 광고물을 보았는데 학종 합격률 95%라고 광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어이없는 광고라고 느꼈습니다.
원하는 대학을 갔는지도 모르거니와 그들의 힘으로 못가는 대학을 가게 한 것 같지도 않습니다.
수시는 원래 상향지원도 있고 안전지원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가 있기 때문에 수시는 합격률보다는
원하는 대학을 안전하게 합격시켰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광고 좀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Ⅲ,19수능 예상과 과, 학교별 선호도
1.과 학교선호도
30년 전쯤 해양학은 10년에서 20년 안에 각광을 받을 직업군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20년 안에는 각광을 받을 직업군이라고 하더군요.
90년대 초반에 노태우정권 때 북방외교의 성과로
외대 용인 캠퍼스 동유럽어과들이 엄청나게 입결이 올라간 적도 있었고
IMF이후에 취업문제가 불거지면서 서울교대는 그냥 서울대였습니다.
지금은 입결이 낮은 건축학과가 이과 최고의 입결을 보인 적도 있었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미래를 예측하기는 무척 어렵다는 것입니다.
대학을 지원하고 사회에 나올 때 길면 6-7년이 걸릴 것인데
물론 점수에 맞추어서 지원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혹 선택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잘 지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판단을 말씀드리면
문과는 학교별로 선호도가 벌어지는 등급(학교서열?) 간 격차가 더 벌어질 것입니다.
올해처럼 쉬운 수능이기 때문에 점수 차가 학교마다 거의 없어보여도
한 2과목 정도 어렵게 나면 그 차이는 눈으로 점수를 확인해도 크게 벌어지게 보일 것입니다.
쉬운 수능을 대비해서 한문제도 쉽게 지나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과의 경우,
전통적이 의치한, 전화기의 강세에서
사회적인 현상의 이유로 3D직업으로 기피하던 컴공(인공지능이나 빅테이터의 활용도 증가)의 극적인반전이나
수의학(수의사처방제, 반려동물의 증가세)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일지 지금이 상승의 완전 초반부 시작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19수능 어떻게 볼 것인가?
어려울까요?쉬울까요?를 예상하라면 당연히 평가원에서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한다고
하였으니 쉽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시의 입장에서는 쉬운 수능이 좋을까요? 어려운 수능이 좋을까요?
이건 어려운 수능이 무조건 정시의 입장에서는 좋습니다.
명확하게 차이가 나는 시험이 원서 접수 시에 0.01점이나 동점으로 아깝게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되지 않으니깐요.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17년 수능도 당연히 쉽게 낸다고 하였고 수능 전까지는 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평가원이 아무리 고등학교 선생님을 검토진으로 놓는다고 해서 정확히 수능의 난이도를 맞출 수가 없습니다.
수험생을 대상으로 컴토할수 없기때문에 분명히 쉬운 수능으로 한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다르게 나올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영어는 절평이지만
만약 올해 영어가 어려워져서 1등급이 예상과 다르게5%정도만 존재한다면
2등급과 차이를 많이 둔 학교는 예를 들어
1등급만 지원 가능한 고신의 라든가
실제 반영 점수 차가 큰 단국의 동신한 이화 경희 외국어 시립 등의 학교와
1,2등급의 차이가 거의 없는 서울 서강 고려 중앙 자연계에서 2등급 감점이 없는 건대까지
한쪽으로는 인원이 몰릴 수밖에 없고.
점수 차를 많이 준 곳으로는 그정도 깎여서 갈수가 없으니 아마 극과극의 결과가 나올 겁니다.
특히 갈아탈 학교가 많은 라인의 학교에서는 정말로 많이 구멍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럼 평소에 94,5점 이상을 확보해 놔야 어려운 영어시험이 되더라도
90점 아래로 안 떨어지고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 할 수 있을 겁니다
.80점대의 영어 점수를 맞는 사람들도
최소 85.6점 이상을 맞아야 안정적인 2등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과목은 인원수에 의해서 등급이 나누기 때문에
어려운 시험일수록 남들보다 조금만 잘 보면 표점이 쉽게 커지기 때문에
정시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운 시험이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시 말하면 올해의 정시는 쉽습니다.
이게 정시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원서질이 쉽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 바뀐 첫해는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다음해 새롭게 바뀌는 게 없으면 예측이 많이 가능한쪽으로 흘러갑니다.
수능이 쉬워지건 어려워지건 말이죠.
2, 논술
제가 보기엔 수시의 꽃은 논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그렇게 말할 수 있는데 학생부의 결과물도 아니고 온전한 수능의 결과물도 아닌 제3의 형태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글에도 쓴 적이 있는데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최저입니다.
수능 최저를 못 맞추면 전혀 쓸모가 없는 카드가 되어버리는 것은 알 것입니다.
최저가 없는 곳의 지원이야 말로 로또와 같아서 경쟁률 자체도 어마어마한데다가 결시율 자체도 적습니다.
최저가 없는 곳은 최저를 못 맞출 보험용으로 1군데 많아야 2군데 이상 쓰면 안 됩니다.
논술의 준비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자연계논술의 경우 평소 수학영역에서 안정적으로 1~2등급의 성적을 유지할 실력 수준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자기가 가고자 하는 학교의 기출만 잘 파악해두었다가 수능 후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문논술은 준비에는 오랜 기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논술학원 선생님들도 분명히 알 것입니다.
이 학생이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그건 일단 해봐야 각자의 재능을 아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예단할 수 없습니다.
그냥 수능 전에는 글 쓰는 형식이나 요령정도만 익혀 놓으면
나중수능 후에 준비해도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길다고 합격하거나 짧다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제일 많은 탈락요인은 최저를 맞추지 못해서입니다.
제 생각엔 될수 있으면 수시(학종그것이 안되면 논술) 순서로 가시고 최후의 수단으로 정시를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고3생과 n수생 그리고 반수생
이제 시작하는 힘든 길에서 모두 원하는 목표 이루길 바랍니다.
힘냅시다. 이백 오십 며칠만 참으면 됩니다.
p,s 제가 올해로써 정시원서질만 직접한게 4년째이고,
그전 무역회사 다니던 시절 30대 나이에 이상한 바람이 불어서
2001년에 잠간 휴직을 하고 수능을 봤습니다.
결국 원하는 바를 못 이루어서
(내점수로는 80년대 후반과 다르게 한의대가 무지하게 높을때라 수도권한의대는 못들어갈점수고
처자식이 있어서 지방은 갈 수 없고,나이 때문에 의대도 갈 수 없고
약대를 갈까 하다가 계속 약국에 있는 상상만으로도 괴로워서.)
결국 다시 복직을 하게 됐고, 수능을 봤다는 소문이 거래처에 나서
(늙은이가 공부잘한다고 그당시 우리회사 이사님이 낸 헛소문 때문에ㅎㅎ.)
여기저기 투잡 비스무리하게 오더도 더 딸겸 알바로 수학, 국어 과외를 하게 되면서
꼭 1년이나 길어도 2년에 한명씩은 수시원서를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수시비율이 이렇게 높은지도 모르고
그냥 대학에 입시요강보면서 아무생각없이 도와주었지요.
최근 4년은 많은 인원을 하게 되었지만요.
근데요..
하다보면 정시건 수시건 원서질은 어려운게 아닌데
자꾸 어렵게 만들고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슈타인 논문 연구하는것도 아닌데
공부가 어렵지!!
정시건 수시건 원서 넣는 것이 더 어려우면 이게 나라입니까 ㅎㅎ
나중에 시간나면 제 이야기나 한 번 들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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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올해 19수능 보시는 분들 모두 수시 합격 기원
논술 각인가요?
논술잇는연대 갑시다 (논술도 없는 그 k대 가지말고)
정시나 수시나 무조건 갑시다.
연대논술 엄청 빡셀거같은데 ㅋㅋ;
그래도 정시보다는 쉽죠,,ㅎㅎ
말할수없는 서로간의 경쟁이느껴진다...
정시 14.7퍼센트이 고려대(=서강대)가 정시를 논하네 ㅋㅋㅋ
연세대가 그나마 착한정시비율이죠 ㅎ
전과불과, 논술폐지 , 정시비율14.7퍼센트인 고려대(=서강대)는 너무 트랜디하지못하고 현시대에 뒤쳐지는 그런대학이죠. 보통 고려대다 기피하는데 영어2등급맞고, 서울대는 쳐다보지도 못하니 고려대(=서강대)에 가는거 같습니다.
한강추
감사합니다
좋네요 =12
와 썰이 더 궁금해지는건 무엇 ㅋㅋㅋ 꿀잼각!!
별로 썰내용은 없어요,그냥 공부하고 떨어진이야기.그리고 수학과외하다가 잊을만 하면 또 들어와서 하고 잊을만 하면 또 하고 근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쌍곡선도 잘 기억이 안남
와 이야기 느무 궁금해졋어요... 거의 드라마급 끊기신공이시네ㅠㅠㅠ
별로 그런것 없어요.그냥 시험실패한이야기가 끝인데...ㅎㅎ
예 시간되면 12년만에 다시 수능 본 이야기 써드릴께요.아 내가 영어를 정말 못했었거든요.지금도 잘 못하지만 그이야기 써드리면 되겠네요.
한강추
감사합니다.
20대 후반쯤 되시는줄 알았는데 부모님 세대셨구나 ㄷㄷ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옛날글 보면 내나이 나오는데 다 안 읽으셨구나 ㅎㅎ 아들이 98년생인데 그럼 내가 8살때 아들을 봤다는 이야기인데 기네스내용이네
한추
감사합니다.
대기업 썰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학벌을 얼마나 보는지, 영업직/재무직의 차이가 어떤지, 몇살쯔음 퇴직을 하는지 등등..
전 해외영업해서 미국바이어와 되도않는 영어로 싸운이야기 뿐이 없어요.문과는 영어못하면 할수 있는게 너무 한정되있어요."대학은 수학으로 가도 인생은 영어로 산다"뭐 이런이야기 있잖아요
영업직이 경영직에 비해 많이 힘들어요?
영업직 아니면 문과는 거의 할일이 없어요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고 내수 영업은 제가 잘몰라요.전 주로 미국 카나다에서 오더 받아서 중국 베트남공장에서 생산하는 중간일을 햇으니.해외영업은 회사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직군이죠
실적에 대한 압박은 어떤편인가요?
기본적인 실적은 보통 다들해요.일반적으로 큰메이저회사들은 한국에 지사가 있거나 홍콩에 지사를 둬서 그냥 한국,동양적인 생각이 있어서 쉬어요그래도 술먹고 비위맞추는게 어려워서 direct buyer가 훨씬 편해요.사고만 안나면 오더는 그냥 가요.
이번 수능 영어는 작년 수능보다 어려울까요?쉬울까요? 그냥 예상하시기에..
그런예측은 사실상 불가능해요.9월 모평이후에도 바뀌는데 단지 절평이라도 조금더 어렵게 공부해놓으면 나중에 옮겨 다니기가 쉽지 않을까 생각해요.
논술이 최저로 갈린다는 말은 동의하기 그러네요 최저 맞추고도 광탈이 넘 흔하고 요즘 최저 너무 낮아서 변별력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렇게 볼수 도 있겠네요.일단은 수능준비가 우선이라는 표현을 한겁니다.최저가 되도 논술로 합격하기는어렵죠..그렇지만 정시로 가기는 너무 어려워서요..의견 고맙습니다.
재능이 있다면 논술이 쉽지만 대부분의 학생한테는 논술보단 정시 같네요 차라리 학종이나 교과면 모를까 진짜 운도 있어야 되고 붙기도 힘들어서요 3년 입시하는동안 수많은 논술원서를 썼지만 주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ㅋㅋ 붙는경우 진짜 몇명 못본듯 합니다 어쨌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예 ㅎㅎ 오해 하시나본데요.저 논술 추천하는게 아닙니다.외대 후배님.정시가 너무좁으니 최대한 학종이나 방법으로 가시고 논술도 수시로 주어진 기회니 최대한 이용하라는 말입니다. 저도 압니다.논술은 정말 말이 안되는 방법이라는것.그런데 정시에서 3-4개 틀려도 원하는대학을갈수 없으니 쓴겁니다.그럼 잘 지내요.저도 hufsan 입니다.ㅎㅎ
통번역대 나오셨나요?ㄷ
아 저 영어 너무 못해서 절대로 통대못갑니다.ㅎㅎ 외대 학부 나왔습니다.
아 저도 님이 논술 추천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정정만 해드린거고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삼반수생인데 진짜 미친듯이어렵게나오면좋겠다. 수학가형 1컷 88나오면좋겠음..
그러게요.그럼 변별력 생겨서 좋을텐데.학교도 맞은 점수로 딱 맞추어가고..근데 지금 시책이 쉬운 수능 기조라
그럼 이과 수학 4등급 보다 낮으면
성적이 1~2등급으로 오르면 그 때 논술도 병행하거나
그 성적대로 오르지 않는다면 계속 정시 공부만 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은 수학4등급이면 절대적으로 수능공부를 준비하셔야 합니다.생각보다 등급이 잘 안오를수도 있습니다.질문하신 그대로 수능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하고수리논술은 핀트가 약간다른쪽입니다.원하는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기출 문제 보시면 이해가될겁니다.성공을 빕니다.
연경 논술로 갈게요
학종으로 가세요.제일 빨라 보여요 ㅎㅎ
지원자격이 안되네요
ㅠㅠ 수능 열심히 준비하세요 성공을 빕니다.
한강의흐름님 같은님한테 수능치고 원서넣는거 도움받고 싶은데 어디서 찾는거에요ㅠㅠ 지방러는 어떻게 흐름님같은 분에게 도움받을 수 있나요?
수능잘치시고 쪽시주시면됩니다. 공부열심히 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할게요
가형4점난이도는 전년보다오를듯요...등급컷이 한문제차이로 결정되는거보니ㅠ
조금더 어려워져야 정시생에게는 유리할텐데요..
쉬운 수능이라기보다는 정시 문이 너무 좁아쟜다는 생각...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몇일 -> 며칠,, 프로 불편러 미리 사과드림다
수정했습니다.ㅎㅎ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와같은 수험생인줄알았는데
저와 같은 나이의 자녀가 계시군요
자녀분은 올해 대학 가셨나요?
2학년 올라갑니다.올해 군대갈예정입니다.
영어 2등급과의 차이를 많이 둔 학교에 연세가 없네..
쓴학교들은 연대보다 훨씬 2등급 감정이 심한학교입니다.당연히 연대도 감정을 많이 주는쪽에 들어가죠
죄송함다.. 작년에 입시를 끝내고서는 올해 입시에 통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터라...연대 5점이 굉장히 큰 감점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심학 학교가 있다니 굉장히 놀랍고 수험생들이 불쌍..?하네요ㅠㅠㅠㅠ
연대도 높은편인데 이대는 25프로 영어 반영에 10점식 감정합니다.연대는 10프로 조금넘게 반영하는데 5점이고요.그냥 영어 1등급 맞으면 되고 상대평가면 영어의 공부량이 훨씬 늘어나서 지금이 일단 1등급만 맞으면 수험생에게 엄청유리합니다.
반수해서 성적은 만족스러웠지만 원서질의 실패로 원하는대학 다떨어지고 안전빵 하나 붙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마지막으로 삼반수 할 예정인데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겠습니다!! 계속 글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예 분명히 원하는 목표이룰겁니다.화이팅
4월에 공익들어가서 공부하고 올해,내년수능 보려고합니다 문과고요.. 2년의기회가있고 국수 1~2진동 영탐1등급정도인데 내신이낮아서 정시준비로가면서 논술은 중대 성대만 올인하려는데 한두개에 집중하는것도 좋은전략일까여?
수시 6장은 절대 버리지 말고요.준비는 수능이후에 하시는게 좋은 전략같습니다.일단 수능 집중하고 님말대로 1개정도 논술준비하는것도 다른대학과 거의 유형이 대동소이하니 좋은 전략일수있겠네요
무역 회사 보고 떠올랐네요 1월 초에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예 감사합니다.
허.. 이분 금색 닉네임 드려야되는거 아닌가영 연륜이... ㄷㄷ
이거 아들 아이디입니다.ㅎㅎ
아 그러시군요.. 수고하십니다!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ㅎㅎ
김사장님 여기서 뵙게 되니 반갑네요~
님이 승짱님과 동일 인물인가요?
한리버님 닥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