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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아낀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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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은뭐냐 0
10분박았는대 답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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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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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컷 안나오겠죠?ㅠ 의문사 2개 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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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월달부터 공부시작했는데 겨울방학때 공부를 개같이 안해서 수1 수2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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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사문 9번에 대상혁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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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협회장 "의협이 국회 20∼30석 좌우할 수 있어" 2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대 증원에 대해 원점에서 재논의하지 않고 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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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어려웠다는 얘기가 있던데 가짜일까요 진짜일까요 쳐보신 분들의 후기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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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내일 시험지 가져와서 풀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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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0 넘을까? 어땠어 다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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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우리도 생활 어렵다" 호소…선배들, 분유·기저귀 지원 2
"사직서 수리 안 돼 취업 못해… 마이너스 통장에 과외 알아보기도" 경기도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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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짜증나네요 80점일 줄 알았는데 14번이랑 미적 3점짜리 더 틀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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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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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독서론 풀다가 배아파서 참고 참다가 30분 남기고 뛰쳐나감) 기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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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가 끝났습니다. 아직 제가 문제를 확인하지 못해서 정확하게 분석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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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88 88 42 45 국어 : 의문사의 연속.. (풀땐 쉽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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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
맘스터치 케찹 안넣어줬음 오늘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 ㅆ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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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끝났을 당시 정시로 메디컬을 뚫는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음 수시충이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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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통지일 : 4/17(수) + 시험지 다운 링크 3
학력평가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치르신 학력평가의 성적 통지일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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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대충 1
절대적 난이도로보면 그닥 아주어렵진 않았던거같고... 3학년 첫 시험이라 보면 조금...
지방의 버리고 서울대감 땅치고후회중
음란마귀가씌였어..
샤대생 징징이 인정
ㅅㅂ...지사의중에도 하위티언데 그렇게 답x인가요?
전체 의대중 중간쯤 하는 지방의댄데 자살각 재고 있습니다
단대의대 기준 어느정도죠 딱 중간이라고 들엇는데
도시 이름만으로는 알기 어려워요. 한번 가봐야 각이 나옴 의대 자체로 보면 중간 맞는거 같아요
얘는 그래도 나름대로 살만하다던데 의대생 세계에서는 나름 힘들수도 잇는건가요
ㄹㅇ 공감 ㅠ
ㄷㄷㄷ다른세계네 그것도..남들과 비교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현실에서 중앙대를 어 놀지는 않았네 취급함? ㄷㄷ 자사고 나오셨나..
상대적으로 이야기하신 것 같은데 서열이나 학벌은 sky서성한으로 보잖아요.중대는 그 뒤인 상황이니 사회 어디냐에 따라 표현은 사람마다도 달라져요
소속집단에서의 기준으로 사람들은 평가를 내리기에 ..
예를들어
교수로 계신 친척 친가쪽은 경희대 서강대 한양대 쯤은 대학취급도 안하는 반면에
외가는 정반대더라구요.
우와 진짜 악질중에 악질이다. 이런 악질은 진짜 처음보네? 이젠 대놓고 후려치기 하고 다니네. 극혐이네 정말.
?? 친가는 서성한도 대학취급 안하는데 외가는 서성한 높게 쳐준다는거 아님??
저사람 댓글보면 계속 한양서강만 후려치고다님.
아 성대 빼서 그럼?
서강대 한양대라고 써놔도 서성한으로 읽히던데
ㄹㅇ ㅋㅋㅋ
또르륵.....
반박하고싶은데 제 모교에서도 잘가긴했지만 그리 뛰어나진않고 열심히는 했구나ㅡ 정도라 반박못하겠음
정말 고민되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단순티오차이말고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조선의세요?
아뇨
전체의대중 중간티어인데 뭐가불만이심..?
지방이라서요
저도 지방인데 넘 조은데요?ㅋㅋ
님이 지방이라서 좋다면 존중해드립니다 근데 뭐 어쩌라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수도권사람이라 답답한거 있는데 동기 두루두루 사귀고 놀러다니고하니 할거많고 안심심한디요
대체 지방의보단 서울대라는 소리는 어디서나옴.. 진짜 위험한 발언임 ㅋㅋ 패스트푸드점 많으면 재밌음? 대학생활이 문제지 님주변 상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방의 가지말고 서울대가라는거 자체가 훌리짓임
파외꾼//저는 지방의 좋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다니는 지방의가 님 맘에 안 들 수 있고, 그건 님의 개인적 이유이기 때문에 존중합니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대수롭지도 않은 당신의 경험 몇 가지를 강조하여, 무턱대고 지방의 가지말고 서울대 가라고 부추기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케바케인 것을 가지고...
서울대가 낫다는 말이 뭐가 위험하다는건지는 모르겠고 패스트푸드는 예시로 든겁니다. 자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상당히 애매한 지방에 살아서 별로다 이 얘기가 님의 어디를 빡치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님은 그냥 익산에서 복닥복닥 재밌게 사시면 됩니다. 더 할 말 없네요
파외꾼님은 수능 다시 보지 않는 이상 평생 열등감에 쩔어사실듯!!^^
ㄹㅇ 의사가 꿈이 아니면 다른 길로 빠지는게 앞으로 긴 인생에 좋으실듯
아싸인가봐여 재미없곘다
반수해서 설공가신담에 설공이랑 지방의중에 설공가서 후회하는애들 불러다가 놀려요
지방이 뭣같다하면 님혼자하소연좀 하셈
님이 짜증나는데 왜 남이 지방대 대신 서울대를 골라야함ㅋ
지방의 대신 서울대 의대도 아니고 ㅋㅋㅋ
지방의 대신 서울대 공대를 고르라니 ㅋ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ㅋㅋㅋㅋ
그 이유가 적성도아니고 학벌 ㅋㅋㅋㅋ
진짜 웃음후보시네
ㅋㅋㅋㅋ 의대가고싶으면 서울대의대를 가라는데 뭐하는 사람인지 리얼궁금 ㅋㅋ 걍 지방에서 혼자썩어버리기~ 서울에대한 환상만 걍 가득차서 지방시설 아무것도 맘에안들겠지 머 할말없음 나도이제
그니깐요ㅋㅋㅋㅋ 글쓴이 평생 열등감안에 살듯 ㅋㅋㅋ
아하 님은 연고 인문이랑 서강 상경 물어보는 사람들은 등신이라서 그런 얘기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서울대라는 그 자체로 좋다 그 얘기 못합니까?ㅋㅋ
인문 vs 상경 문제랑 공대 vs 의대 문제가 같나요 ㅋㅋㅋㅋ
진짜로 웃음후보시네
= 설의를 가면 된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좋은거 못보고 나쁜것만 보는 습관 쩔어
서울만 살던 입장에선
지방이 많이 답답할 수도 있죠
한창 좋을 나이에..
문과입장에서 원광치가는거보다 서울대가는게 나아요??
ㅇㅇ
엌ㅋㅋㅋㅋ 일어 공부해야겠다
어떤 근거로 문과 원광치 vs 서울대 중에 서울대가 낫다고 판단하시는지요..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남의 말에 동요할 필요가 없어요..
본인이 하고싶은 공부가 뭔지를 잘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입결로 따져도 원광치 > 서울대 입니다
입결무새 또 나왔네ㅋㅋ 정시 조오온나 쪼금 뽑는 요즘 세상에 수능 커트라인 입결이 무슨 설득력이 있을까요. 거기다가 서울대랑 원광대 영어 감점도 다르고 반영방식도 다른데
공감되는데 글쓴이 비꼬고 난리치냐ㅋㅋ
학벌이랑 학교생활 비교하면 당연히 서울대가 지방의대 씹 압살하는데 뭔 열등감이고 말고 글쓴애한테 뭐라하네.
그리고 자기 기준으로 주변에 다 의대에 서연 다니면 중앙대는 공부 못한 것처럼 보일거고 주변이 다 수도권대학 다니면 중앙대는 엘리트처럼 보일건데 맞는 말한거 같음.
그리고 자기 상황에서 내가 나쁜것만 보겠다는 데 왜 남이 이래라저래라냐
글쓴님 이해됨 ㅎㅇㅌ - 이상 본과생 -
누가 나쁜거만 보는게 핵심이라고함 ㅋ
지방의 싸잡아서 인서울지역이랑 비교하고 지방의 가지마세요 갈바에 서울대가세요 그러는데 의대가려면 베르니처럼 설의가라는데 ㅋㅋ 그것까지 존중하는거?
내 요지는 지가 그렇게 생각하면 반수를 자기가해서 설의를 가던가 설공을 가던가 혼자하지 혼잣말도아니고 남한테 설대를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푸념이랑 훌리짓이랑 명백히 다른거에요^^ 저분 흰딱에 최근글들 보면 걍 훌리인데 ㅋ
여기는 문과생이 문송합니다 사범대생이 여기 헬입니다 이런 류의 글을 쓰면 바로 훌리로 모나보네요ㅋㅋ 다니면서 맘에 안드는거 얘기하고 대안 제시하면 그게 훌립니까
여기 헬입니다가 문제임?
여기 헬이니까 어디어디가세요가 훌리지
님 아직도 자아파악이안됨?
벽이랑 말하는게 낫겠다 얘기를 해도 통하질 않는데 님은 그냥 익산에서 잘먹고 잘사세요
왜 내 얘기가 나옴 ㅋㅋ 님이 더 답이읎음 오르비에 훌리짓 그만하고 설대를 가고싶으면 반수를하던가 아님 그냥 지사의 다니던가 알아서하세요 ㅋ
대안제시가 아니에요 님 말투가 ㅎ
걍 개까는거지 지사의를
의대 가는김에 차라리 설의를 가라는건 진짜 먼 소리지.. 걍 서울 훌리라고하세요 제발ㅋㅋㅋㅋ
여윽시 훌리 클라스~
딱봐도 평생 학벌에 콤플렉스달고 살것 같아서 안타까움.. 전 수시로 카이스트 붙고도 공대 적성에 안맞을 것 같아서 정시로 지방의대 옴. 학과 적성만족도는 최상급.
서울대 가서도 취업스펙쌓아야되고 입사 자소서 쓰다가 지치면 역시 해외대학 나와야돼 ㅇㅈㄹ할사람임 냅두셈 걍 저사람이 저러는걸 어쩜.ㅋ
뭐... 십대 인생의 대부분을 학교만 보고 달려왔으니 학벌 컴플렉스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아니지만... 평생 저러고 살면 본인 인생만 비참해질 뿐. 반수를 하던가, 아니면 납득을 하던가 둘 중 하나를 하지 않는 이상 본인만 힘들어짐
동감하는바입니다
어른이 되어야하는데 아직 고3에 머물러있는듯
글쓴이가 생활해보면서 느낀 바로 의견 피력한 것 가지고 왜 그리들 거품물고 달려들지; 조금이라도 의대보다 서울대가 낫다! 라는 뉘앙스만 풍기면 그냥 'ㅋㅋㅋㅋㅋ' 붙이면서 달려드네
저런 사람들은 의대 못가게 했으면
?
무슨 신박한 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놓음
일단 이 논쟁은
서울대랑 지사의 비교인데
내 생각엔 서울대랑 지사의 비교할 수 없음 그 사람이 서울대가 좋다하면 더 좋은거고 지방이어도 의대가 좋다하면 지사의가 그 사람한텐 더 좋은게 맞음
근데 지방이라 ㅈ살하고 싶다./ 역시 한국은 서울공화국..지사의갈바에 경치 경한을 가라(이것도 서울이니까 그런듯)/ 의대를 가고싶으면 가천,경희,인서울 의대를 가라./ 무엇보다 지사의 가지말고 서울대를 강요하는 뉘앙스가 너~무 심함.
의르비라 까는게 아니라 한쪽을 지방이니 뭐니 하는 이유로 폄하하면서, 서울대를 추켜올리는거 자체가 잘못돼서 까는거임
ㅇㅈ 지방 사는 사람들 뭐가됨ㅠㅠ
제 글 제대로 읽으신 거 맞나요?
지사의/서울대 중에서 글쓴이는 의대 서열 중 높은 대학이 아닌 곳에 있어 본인이 느낀 바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것 뿐인데요.
그런데도 댓글에 어떤 의대생 한 분이 오셔서 ㅋㅋㅋㅋㅋ 붙오가면서 엄청 까대길래 그런거고요
또한 글쓴이가 직접 생활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사의 말고 서울대 가라고 하는 게 '강요'처럼 느껴지시나요?
둘 중 하나를 고민하는 이에게 글쓴이가 답변해준 것도 아니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개인이 쓴 두서없는 글로 인해서 마음이 바뀔 정도의 진로라면,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지도 않은데요.
밑에 댓글보면 저 분이 쓰신 다른 댓글, 글도 보고 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꼭 그럴 이유도 없거니와, 이 글을 보고 댓글을 작성한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께 '신박한 소리를 길게 써놨네' 와 같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지도 않는 님이랑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먼저 사람이 되시길
저분 썼던 글과 거기에 달린 댓글에 대한 답변들, 낮시간동안 (저도 옯창이라 죄송 ㅠ) 올라온 대학비교글에 남긴 댓글들을 보면 서울대vs지사의라기보단 서울vs지방입니다.
한 대표적인 말들은 제가 바로 위에 쓴 대댓들이구요. 서울대<<지사의가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이 글만 읽은 님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근데 저분은 저 글만으로 설명이 안돼요. 님이 저분 딴댓글을 읽어보시는게 빠릅니다. 그렇게 아세요
먼저 사람이 되라고 하셨는데 님부터요 현실에서 만나면 얼마나 같잖을까요 님이랑 제 클라스가 인터넷이니 존중이라도 받으시는거지.ㅎ
ㅋㅋㅋ 님이 잘 벌어봐야 15년은 밥만 먹고 살아서 벌어야 할 돈을 저는 가만히 있어도 머지않아 받게 될거라서요 ㅋ.ㅋ 열심히 일하세요
선민의식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잘해보세요
앗.ㅋ 죄송한데 님 10대 후손까지 벌 돈 있는 의수저라 돈으로다가 정신승리해도 안통해요..
펑펑 놀다가 현역으로 경기대 성적에서 제가 괜히 의대를 왜 갔겠음 돈 불리려고 가는거지. 논리가 안되면 어떻게든 정신승리질.. 근데 님이 저 이길 수 있는 법은 없음 ㅎ
키배 학벌 집안 다 루저임 죄송..
꿈만휘가서 기만이나하셈
ㅇㅋ.. 근데 키배는 왜 들어가있는지 모르겠네요~ 꽤 많은 분들이 제 댓글에 공감해주셔서 좋아요도 많은듯
지송한데 남들한테 좋아요받을라고 클린하게 말 안함 수준따라 글써주는거지 정신승리는 님자유고 알아서 생각해요~
글쎄요 저도 좋아요 받으려고 글쓰는 건 아닌데요, 그저 오르비 다른 회원 분들이 보시기에 누구의 말이 더 타당한 것 같은지, 공감하는지를 나타내는 한 가지의 지표가 바로 좋아요라고 생각되고, 제 댓글들이 훨씬 더 많네요 ㅋ.ㅋ
아래 제 댓글에 답글 안 달고 계신데, 키배 그쪽이 이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원래 님보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낸 댓글을 보면
"아 저 XX 좋아요 받으러고 댓글 썼네 ㅋㅋㅋㅋㅋ" 이런 반응 하시나요?
뭐라고 자꾸 길게쓰는데 이모티콘 하나만 볼게요
님 알아서 잘 생각하세요~
ㅃㅇ
"지송한데 남들한테 좋아요받을라고 클린하게 말 안함 수준따라 글써주는거지 정신승리는 님자유고 알아서 생각해요~"
님이 아까 전에 하신 말인데.. 정신승리는 님 자유니까요! 안녕히 가세요~
차단할게여 ㅂ
인증이나 하고댓 다세요 더러워요
p.s 마음이 바뀔 정도의 진로가 아닌 정해지지 않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선 생각을 못하시나요? 건대 훌리 중대 훌리가 왜 욕먹는지는 이해를 아직 못하셨겠네요 그럼 ㅠ 안쓰럽습니다 ㅎ
저분이 쓴 글을 다 읽고 댓을 다는 사람한테 왜 말을 그따위로함 읽고와서 뭐라고 댓을 달면 정독해드릴텐데 ㅎ
사람이 되라마라 하시는데
나몰라라 하는식으로 안읽겠다고하고 4가지없이 자기 할 말만하시려고 하네요!^^ 그게 될 것 같음? 이거 읽고 있겠죠
훈수질 하지말고 오르비 끊으세요 수험생으로 지냈던 사람으로써 동정심만 늘어나네요..~
부우들부우들 마지막 말인척하며 남긴 답글 질러놓고 달린 답변들 몇번씩 읽어볼 생각하니 넘 행복하네여 오늘하루도 보람찹니다.
그럼 20000~ 충성^^7 물러가겠습니다
이런 거에 ㅂㄷㅂㄷ 거리면 오르비 진작에 접었음
건대, 중대 홀리는 사실을 왜곡해서 자신의 직,간적접인 이익을 취하려고 해서 그런거죠. 이 글에서 그런 게 보이나요?
저 분이 쓴 글을 다 읽지 않았음. 이 글 외에 다른 글이 있다는 것도 좀 전에 밑에 댓글들을 보기 전에 알지도 못했음 다른 글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은 이 글만 보고서는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 반응들(저와 다른 분)을 보고선 비꼬듯 말했죠. 글쓴이의 다른 글들을 읽고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이에요. 저는 그 점을 비판한겁니다 이 글을 읽고 댓글 달려면 먼저 작성자의 최근 글을 쭈욱 훑어본 후 작성자의 성격, 의도를 파악해야 하나요?
닉네임 존나 꼴보기싫네
역시 의대 최고존엄 의르비네.. 의대 말고 설공 가라면 왜 강요하죠! 하면서 현실도 모르는 학벌콤플렉스 랑 열등의식가진 사람으로 몰아가네ㅋㅋ 오르비에 서울대, 연대 다니는데 의대 가고싶다고 하면 매번 goat 기만 ㅇㅈㄹ 하고 친목질 개오지면서 의대 다니는데 서울대 가세요~ 하면 쌍욕 다박히고 왜 이런글을 혼잣말하지 여기에 싸지르냐 라는 반응 나오네ㅋㅋ
예과생이라 그런지 의뽕 치사량 쳐맞고 할말 안할말 구분 안하네ㅋㅋ 글쓴님 힘내셈 여기 왜이리 웃기냐
?
무슨 신박한 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놓음
일단 이 논쟁은
서울대랑 지사의 비교인데
내 생각엔 서울대랑 지사의 비교할 수 없음 그 사람이 서울대가 좋다하면 더 좋은거고 지방이어도 의대가 좋다하면 지사의가 그 사람한텐 더 좋은게 맞음
근데 지방이라 ㅈ살하고 싶다./ 역시 한국은 서울공화국..지사의갈바에 경치 경한을 가라(이것도 서울이니까 그런듯)/ 무엇보다 지사의 가지말고 서울대를 강요하는 뉘앙스가 너~무 심함.
의르비라 까는게 아니라 한쪽을 지방이니 뭐니 하는 이유로 폄하하면서, 서울대를 추켜올리는거 자체가 잘못돼서 까는거임
무슨 신박한 개소리를 길게 써놓음 보느라 힘들었네
무엇보다 서울대가지말고 지사의가 더 낫다는 뉘앙스가 너~무 심하고 이사람이 뭐라고 주장하는걸 남들이 강요받는다고 생각함ㅋㅋㅋ
그냥 의견피력인데 자기랑 비슷한 건 충고 권유고 나랑 다른 의견은 강요 라는식의 태도가 웃긴거
그 똑같은 논리로 의대는 치켜세우면서 한쪽은 서울훌리라고 폄하하는거 자체가 잘못돼서 까는거임.
계정파서 흰딱지에 최근글 써놓은거랑 오르비하루종일 대학관련 글마다 똑같은 소리하는데 저걸 정상으로 판단하는 님이 비정상임 내가 하는 얘기 받아들일 사람만 받아들이셈 님 자유임 ㅋ
이 글만 보면 의견피력이지 저시간에 올라온 글에 저사람이 쓴 댓글이나 글+거기에 쓴 댓글 읽고오세요~ 의견피력인지 훌리짓인지 구별은 사람이면 하니까
네ㅋ 정상인 ㅎㅇㅌ~
네 다음 부들~
정작 중요한 부분 읽어놓고 말없으니 딴곳에서 마무리지어버리죠?ㅋ 다음 비정상인~ ㅂㄷ
역시 독서실 왔다가 집갈때쯤에 올비 키배보는 맛이지
지방의도 지방의 나름이져 ㅋㅋㅋ 삼룡이나 경부전다니는 애들은 님같은소리 안하던데... 삼룡은 어차피 서울가고 경부전은 애초에 그지역에만 있을생각으로 가는애들이 대부분이라ㅋㅋㅋ 결국 지사의랑 기타 지거국다니는 애들만 화냄 6년 지방이라고 ㅋㅋㅋㅋ 아 참고로 저는 지사의라도 붙으면 좋음
전 6년 집 근처에서 다니고 싶어서 그쪽 의대 지원희망함 집에서 다니고 싶음
ㅇㅇ솔직히 지방애들중 인설의버리고 지거국 가는애들 많은데 뭔 서울이 짱이다 이난리 ㅋㅋ.ㅋㅋ.ㅋㅋㅋ 내주변만해도 인설대신 지거국간애들이 몇명인데 ㅋㅋ
집 멀어서 향수병 생길 지경이라는 사람도 있던데; 집에서 엄마 밥 먹고 살고 싶음ㅋㅋ
ㄹㅇ 문과는 서울대 경영붙어도 원광대 치대 가세요...
그건아닌듯,,ㅋㅋ케바케
글쓴이님 글읽어보니 '지방'의대라서 소위'메이저'의대와 달리 의대 앞에 붙는 '대학이름' +의대안에서의 '서열' 때문에 그러신건가요??? 다른이유는없구요????? 저는 지방의대 서울대 닥전이라 정말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대답좀해주세용
그냥 위치가 문제라고 봅니다. 제 사견이니까 듣고 흘리셔도 됩니다
아하... 말그대로 서울이아니라 '지방'이라서요... 충분히 이해갑니다 답변감사합니당
아근데 그럼인서울의대는용? 인서울의대>서울대신가용?
ㅇㅇ그렇게 말씀하시는듯. 의대 내에서 서열문제 + 서울의 장점을 강력하게 어필중
저라면 별 특별한 이유 없으면 인설의 갑니다
다른 이유는 없는듯요ㅋㅋ 저는 이름있는 학교 의대이지만 지방의대 부잣집 아들이 훨씬 부럽던데.... 교수할거 아니면 ㄹㅇ학벌 ㄴ의미라..
별들의 전쟁
애초에 지사의랑 서울대랑 별로 접점이 없지 않나요??
서울대 갈 사람들은 서울대 갈려고 평백 확떨어지는거 감수하고 2과목 보는데 지사의를 처다볼리가 없고..
의대갈사람들은 서울대는 생각도 없이 누백 집중해서 좋은대 의대 갈려고 하는데 애초에 겹치지를 않는 집단 비교인듯..
ㅇㅇ 맞음
어느정도 일반적인 수험생입장에선 맞음
음 슬퍼지네요
예과때는 그럴 수 있죠ㅋㅋㅋ 삼성아산가서 학벌세탁 하세요~
아 그리고 의대교수할건가요? 그거 아니면 돈 많이 버는 의사가 최고임 . 개원으로 가는거 사명감이 아니라 어차피 돈때문에 하는거잖아요?
지방의대 피부과전문의가 월2천벌동안 서울대출신 내과전문의가 월900벌때 나 서울대 나옴! 해봤자...우습네용
너무 공감이 가는 글을 만났으니 공중제비 한번 돌고오겠습니다~
맞음 의수저 or 전공잘잡고 자리잘잡아서 개원한 의사가 승리자
ㅋㅋ수능공부하면서 머리에 똥만 가득찼나
지방의대 피부과전문의 > 서울의대 내과전문의 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본인 피부과전문의인줄알겠네
지방의대 비뇨기과가면어쩔려고 ㅋㅋㅋㅋ
본인들이 열등감에휩싸여서 공부해오다가 지사의라도 진학하니까 저런 말같지도않은 헛소리가 빽빽나오지 ㅋㅋ
ㄹㅇ 사실 명문 의대가 to가 더 좋아서 비교기과 안갈 확률 더 높은건 비밀임ㅋㅋ
호랑이 없는 골에서 토끼가 왕이라는게 이런건가 ㅋㅋ
설연의도 저렇게 의사의사 거리면서 개소리는 안할텐데 지사의 예과생이 의대레테르에 뭐저렇게 심취해있는지 참
지방의대 피부과 > 서울의 내과
라고 까는걸 왜 내 대댓에다가 달지..
내 가치관에서 학벌의 목적은 남들한테 꿀리지 않을 정도 스펙도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돈 아님? 어떤 대학을 뭐 나왔건 월900버는 설의사보단 월2천버는 지방의사가 낫긴하죠 근데 그럴리가 없는거 ㅋㅋ
나의 결론 : 학벌 제쳐놓고 돈이 중요하다. 초졸에 사업해서 월 억대버는 사람이 승리자임. 학벌은 확률을 올려주는거지 돈을 벌어다주는게 아니다
님 대댓단적없는데요?
광고때매 밀려보여서 잘못봄 깨워서 지송합니다 ㅇ_ㅇ
좋아요 하나 박고 갑니다 하던일 하세욥..ㅠ
다시 요점 잡아서 읽어봤는데 대학 레벨 차이는 있어도 결국 월2천버는 의사가 월9백버는 의사보단 성공한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그건 정말 사람과 사람 케이스라 너무 예외적이고 애초에 설의 나와서 월900 버는게 지사의 나와서 월1억버는거만큼 힘들기야 함..
우리가 공부하고 학벌을 따려는 목적이 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리겠지만 전 행복한 인생, 화목한 가정. 그걸 위한 돈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잘못단줄 아셨으면 하나 달고 끝내는게 예의에요.
무슨 거창한 답변이라고 대댓을 세개나달아요 ;
설의가 주는게 단지 의사자격증이라고 생각하세요?
흉부외과가 꿈인 학생이 설의가려고 아둥바둥하는게 돈을 더벌기 위해서 그럴거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혹시나 티오가부족해서 외과를 전공 못할까봐?
만약 진정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지사의 새내기의 크나큰 착각이자 자기합리화에 지나지않아보이네요.
반박 환영하지않습니다. 굳이 이의가 있을만한 댓글도 아닌것같구요.
+ 애초에 지사의 예본과생이 피부과전문의가 설의 내과전문의보다 더 돈 잘번다고 개소리하는건 수능 평균 7등급이 전문대가서 일찍 취업해서 돈번다고 서울대 인문대생 걱정하는거랑 다를게없어보이네요. 한마디로 김칫국 거하게 드링킹하는거죠
뭐 설 흉부외과 가고싶은 사람 예시로 들어서 반박 아니더라도 짧더라도 성숙한 답변 기다리면서 몇자 적겠습니다. 저도 진짜 의사가 되고 나서는 인서울 의대, 삼룡의대 보면서 되게 패배의식 많이 느낄거 같은데요. 실제로 아버지가 카의에 아랫대학 무시하는 경향+ 초등학교때부터 동경해왔지만 결국 가시지못한 연의에 대한 아쉬움 등을 보면 더더욱 잘 압니다.
하지만 학벌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접고 자기 삶에 만족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게 자기합리화라고 하면 더 할말없네요..ㅠ
전 목표가 높은 의대가 아니고 의대였습니다.
목표달성했으니 이제 더 중요한 가치는 돈이죠. 어느게 안정적인지는 현실에서 따지자구요. 지사의든 설의든 경우만 만들어지면 돈 많이버는사람이 더 나을수도 있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지사의가 의견낸다고 수능공부하다 머리가 어떻게 됐다는 식의 말투는 좀 심하신거 인지하세요ㅎ
지사의 예본과생이 마치 피안성은 자기가 따놓은양 자기 진로에 대해 10년 앞을 내다보고
지방의대 피부과전문의 > 서울의대 내과전문의 라고 하는게 정신이 나간게 아니라면 뭐 할말이 없네요. 누가 여기에 동의할까는 싶지만요.
그리구요, 본인이 지사의인거는 1도 관심없구요, 본인이 패배의식을 갖고있는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관심도 없고 언급한 적도 없네요. 게다가 "일반적인 가치관을 가진" 지사의 재학생을 욕한적도 없구요.
갑자기 뜬금없이 패배의식이니 아버지가 카의니 이상한 소리하지마시고, 논지를 파악하시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줄도 아시면 좋겠네요.
왜 본인한테 말 걸지도않았는데 키배를 뜨려고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말투가 심하신거 인지하세요가아니라 본인의 오지랖을 관리하세요.
전혀 이의가 달릴 소재도 없는 댓글에서, 더이상 댓글달면 키배에 목말라서 여기저기 동냥하러다니는사람으로 볼것같아서 제발 안다셨으면 좋겠네요.
정신이 나갔다고욬...?ㅋㅋ
저 지방의대 아닌데요ㅋㅋㅋ 티오도 100넘는 학교라 비뇨기과도 안갈 것 같은데
의대는 발도 못만져서 낄 수 없다!
어느 정도 공감되긴 함. 서울 사람이라 지방의 갔으면 지금보다 훨씬 힘들었을 듯.
이런 실체 없는 소리 이젠 쫌 사라질때 안됐는지ㅋㅋ
무엇들이 별로란건지 콕 집어 객관적으로 열거해서 말하지도 못하고 두루뭉술한 소리로 컨셉만 잡으며 읽는 사람 상상력 쓰게 만들며 불쾌감만 유도하고 지들끼리 쉐도우복싱 파티하게 만듬 ㅋㅋ
뭘 똑바로 정리해서 말하고 전달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똥글임 믿거가 답이다.
댓글쓰려고 들어왔더니 웬 콜로세움이 세워져있어서 걍 쭉 내렸네요. 서울대는 몰라도 저희학교에선 의편의전 가려고 아등바등 난리를 칩니다.. 기공에서 몇 학기 째 최우수상받는 내 친구도 마지막 의편 준비한다고 해요. 공대에서 전공 쭉 밀고나가 박사학위 받을 거 아니라면 적어도 연대공대보단 지방의가 낫습니다..
본인이 어중간한 실력으로 어중간한 의대 가놓고
학벌운운하는게 징징거리는게 아니다?
그냥 자기 가치관에 맞게 사세요 다들 ㅋㅋㅋ ㄹㅇ 여기다가 아무리 뭐라뭐라 해봤자 의수저들은 비웃습니다 ㅋㅋㅋㅋ 어휴 입시에서 빠져나오세요 제발 ㅋㅋㅋ
ㄹㅇ 지방의 다니는 애들 학벌로 징징대는거보면 인생 불쌍해보여요ㅋㅋ
아무도 무시안하는데 자신만 자기를 무시하는 자학행위 하는 중ㅋㅋㅋㅋ
참고로 서울사람들은 무조건 인서울이 짱이야 빼애애액 하는 애들 많은데 지방사람들은 그렇지도 않아요. 한양경희등 괜찮은 인설의 버리고 경부전간 주변애들은 그럼 님기준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애들인거잖아요 ㅋㅋㅋㅋㅋ 지방사람이고 저는 점수가 설연카 정도
나오지 않는이상 집앞 지거국 갈건데 님이 까니까 기분 나쁘네여.
수험생이 서울애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ㅋㅋ.ㅋㅋㅋ 무조건 서울이 좋다 이러심? ㅋㅋ 걍 님이 집에서 멀어지니까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인서울의대가 지방의대보다 학벌이 더좋은것도 절대아님. 지방애들한태는 거의 인설의보다는 지거국이 더 명문대고 가치관에 따라서는 삼룡이 인설보다 더 명문일수도 있음
서울이 아니니 저도 지방 의대생인데,
대체 무슨 기준으로 설공>지방의라는 거죠??
공대는 결국에는 졸업 후 취업준비이고, 의대는 면허증을 보유한 전문직인데, 비교가 될까요??
입결만 보아도 큰 차이가 나는데.. 그리고 의사 사회에서는 메이저를 제외하고 큰 차별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마치 사실인것마냥 말하지는 마세요.
공송합니다..ㅠ
이곳은 이미 자신의 가치관이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지 오래..
근데 글에는 걍 서열때문에 수도권 공대를 가라고 되있는데 댓글쓴거는 서울살면 지방가기 싫으니까 수도권대학가라고 하는거 무엇??
서울대 공대 졸업하고 지방에서 일하면 현타올듯 지방의 졸업하고 서울에서 일하는거보다 ㅋㅋ
우와 여기 의대뱃지 짱 많다ㄷㄷ
서울대 지방의 떡밥 올라오니까 좌표 찍고 의대생들 총출동ㅋㅋㅋ
치대생이 이러니깐 없어보여요..
제가 치대생인거랑 무슨 상관인지?
닉이랑 프사로 추정컨데 저분 연대 치대생 같은데 님이 그런말 할 자격이 있음?
치대생이면 어떤 말을 해야하는거죠..? 욕이 난무하거나 저질스러운 글도 아닌디
의치한 다모였네 ㅋㅋ
ㅋㅋㅋㅋㅋ 웃긴분이네
아니 시발 설공 왤캐 까이냐 ㅠㅠ 넘 슬프다
괜히 이런주제 꺼내와서 지사의+설공 광역딜 넣네ㄷㄷ
나쁜넘
설공도 왠만한 수도권 의대까지는 가는데 ㅠㅠ
ㅋㅋㅋㅋ걍 케바케 사바사가 진리.... 저희과에 연의 버리고 온친구있던데 만족한다하더군요. 알아서 잘 선택하겠죠
다만 의견 표현 할 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극딜하시나ㄷㄷ
걍 지 족대로 사는거지 서울대, 의대 레벨 되면... 서로의 인생에 고나리 ㄴㄴ
case by case as always.
그냥 너네는 설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