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라코· · 775935 · 18/03/17 13:14 · MS 2017

    좋은 글이긴 한데, 여기는 대부분이 공부를 하는 커뮤니티라서..

  • 설경제18 · 707616 · 18/03/17 13:21 · MS 2016

    실례가 안된다면 몇살에 입학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사천짜파게티 · 604985 · 18/03/17 13:21 · MS 2015

    사실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사회적 자원을 분배해야한다면 넘치는 학벌인재와 다른 발전을 낼 수 있는 인재들에게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예상되는 반응은 따로 있겠지만요...
    그래도 할 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기때문에 노력해서 얻어냈다는 말은 어쩌면 이 글에대해 이해못했다고 볼 수 있을듯

  • 치킨맛있음 · 792072 · 18/03/17 14:17 · MS 2017

    음 공감이 안되는거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공부와 상관없이 적성따라 직업을 가지는 사람들보다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성적과 대학간판에 맞춰서 직업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공부로 승부보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여서 아직 우리나라는 학벌과 전공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10대부터 미용을 하려고 공부 대신 미용하는 애들보다 성적이 안나오다보니 대학을 미용쪽으로 가려고 준비하는 애들이 많죠

  • 공대4학년의예과1학년 · 782199 · 18/03/17 14:24 · MS 2017

    개인적으로 공부를 제대로 해서 빛을 보려면 그러니까 프로 공부선수?들 사이에서는 스카이는 거의 필수라도 생각합니다. 그 영역에서는 스카이에서도 괴수들만 모여있기에 허수가 없는데 네트워크까지 형성되어 있어서 경쟁하는 비스카이들이 정말 많이 애먹는다고 하더군요.

  • ㆍ후즈ㆍ · 761705 · 18/03/17 14:36 · MS 2017

    동의 합니다. 확실히 이상한게 TV같은데 나오면 꼭 신인가수여도 서울대 출신 이면 꼭 붙여주고 이러는거 보면 취급이 다르죠

  • 오픈더도어 · 516190 · 18/03/17 21:08 · MS 2014

    따봉박고 갑니다.

  • 이오시프 스탈린 · 807089 · 18/03/18 09:27 · MS 2018

    인정합네다

  • InfinitY · 781926 · 18/03/19 02:22 · MS 2017

    공감불가 무슨 일은 하던 학연 지연이 붙는 나라고 그건 안바뀔꺼라

  • 도전자허리케인 · 407872 · 19/01/17 01:56 · MS 2012

    지금 공부로 승부안보고 잘사는 사람 많아요 지금도 공부로 승부보는 세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