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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먼저전화할까요 하 억울하네
네, 하세요. 안하시면 친구분 부모님은 계속해서 님이 바람넣었다고 생각하고 안보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실 가능성이 커요..
제가봤을때 여행은 99% 안보내줄거같아요..
남은건 제가 개고생한거밖에 없네요 3개월동안;
근데도 제탓으로 그쪽 부모가 전가해버리니ㅠㅠ
화내지는마시고 차근차근설명해주시면 왠만한 부모님들도 이해해주실거예요.
저는 친구가 못논다할때 그냥 부모님과 통화시켜달라해서 논 적 많아요.
그쪽에서 먼저 화를 내도 제가 깔고들어가야 할까요?
따지고보면 유일하게 억울한건 제쪽인데 ㅠ
부모님입장에선 불안해하실수도있는데
일단 미리허락을 안맡은 여자분이 조금..
부모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되죠
근데 먼저 허락안받은 얘가 만악의 근원이고
걔네 부모님은 저한테 책임전가하는느낌...
친구 부모님보다는 친구가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그쵸. 친구가 가장 문제이고 지금 문제생기자마자 잠적해버렸고 하...
차분히 얘기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요즘에도 저런집이있음?
솔직히 완전 다른 숙소 잡을건데 뭐가 그렇게 걱정인지 모르겠어요.
완전히 다른 숙소라도 한 숙소로 들어갈수있죠...
혼자간다하면 혼자 위험해서 안된다
여자둘이간다 하면 여자둘이 무슨 외국이냐
남자랑 가면 무슨 남녀가 여행이냐 이반응이라는데...이건뭐.....
내가 부모라도 허락 안하겠다 근데
제일 큰 잘못은 미리 설득을 안한 걔잘못이죠ㅠ
그건 당연히 전제로 깔구여
어떤면에선 이해가 되기도 하고 어떤면에서는 이해가 안돼요.
당연히 남자랑 가면 부모입장에선 불안하겠지만 8년 친구에다가 그쪽 부모님도 저랑 알던 사이였거든요. 게다가 완전 다른 숙소 이용할건데 하...ㅠ
어떻게 잘 해결되서 여행 다녀오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여행가고싶으시면 처음에 화내시는거 다 들으시고 차근차근 상황설명해주시고 그게아니시면 바로 맞받아치세요
네 감사함니다...ㅠ
친구분이 좀..
허락도 안받아놓고서 계속 가자고 졸라댄 친구분도 참;;
그러게요. 진짜 정확히 몇년전부터 졸라댔는데 정신병걸리는줄알았음. 근데 결말이;
카톡 찍어서 걔내 부모님한테 보내주면 바로 아닥 ㅆㄱㄴ
가만히 욕먹지 말고 받아칠 각 나왓음. 억울하다ㅠㅠ
그래서 어찌 됨
전화가안와요...내가해야하나
그 카톡 내용 보여드림?
근데 친구부모님한테 사정 얘기하기전에 친구한테 미리 말해둬야 할 듯요...
물론 님 잘못 아니지만 먼저 말해버리면 단단히 삐질 수가 있어여...